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와 교회와 신앙의 정정보도는 사실상 이단조작의 증거
법원, '교회와 신앙'은 정정보도 하라
법원은 박윤식사건과 관련 이단조작전문매체 '교회와 신앙'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라고 요청했고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 경우, 매일 100만원씩의 금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이번 박윤식사건에 대해 교회와 신앙의 전정희와 기독교포탈의 정윤석은 다시 이단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박윤식목사가 통일교와 전도관에 관련되었다는 부분은 허위라고 판단하였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교회와 신앙 및 이단조작 관련자들은 박윤식목사를 끊임없이 통일교와 관련지어와 이단으로 조작해왔다. 법원은 이번에 박윤식목사가 통일교에서 원리강론을 배웠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판시하여 통일교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판결했다.
정정보도는 사실상 이단조작의 증거, 교회와 신앙의 정체성 무너져
정정보도를 할 경우, 교회와 신앙은 다시 이단조작매체임을 증거해 준 것이고, 정윤석, 전정희는 이단조작을 한 기자로서 닉내님을 떨쳐버리지 못할 것이다. 전정희기자는 강북제일교회에서 신천지라고 이단조작을 하였고, 정윤석 역시 삼성교회 교인들에 대해서 신천지라고 의혹을 던졌고 박윤식목사까지 사실상 통일교, 전도관출신으로 매도하여 상습적으로 이단조작을 해왔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박윤식목사측은 누명을 벗겨내었고, 전정희, 정윤석은 다시 조작한 것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정정보도를 하면 박윤식과 과련한 기사를 조작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게 되는 것이 어서 이들에 대한 행방이 주목된다. 정정보도는 사실을 왜곡했기 때문에 받아들여지는 것인데, 사실을 왜곡한 것은 사실상 조작을 한 것이다.
결국 이단조작을 한 이들은 상습적인 이단조작을 한 이단감별사들의 후예로서 사실성과 정직성에서 떨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 소송은 서울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12년 동안 판사생할을 한 한기총 고문 송명호 변호사가 사건을 담당했다.
송변호사는 손해배상보다는 사실의 문제이기 때문에 진실과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정정보도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명호 변호사는 200인의 교수들에게도 준비서면을 보내 교수들과 학교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송변호사는 강북제일교회건도 맡아서 황형택측의 교인총회효력정지도 사실상 기각을 시킨바 있어 교계사건 전문변호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