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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전>을 준비하며...
대한민국에 민화가 있어 행복하다! 전 세계의 모든 미술인들이 미쳐 생각조차 못했던 만큼의 자유와 상상력을 동원하여 춤추는, 더 없이 신명나는 미술. 행복의 상징적 아이콘으로 떠 오른 민화에 모든 미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보며 우리 민화계는 덩달아 신이 났다. 이미 겉잡을 수 없이 전국적으로 불어나는 민화 종사자 숫자, 분명한 것은 민화가 우리 민족의 대표미술이라는 점이다. 이번 500인 작가展"을 기획, 진행하면서 내 가슴을 뜨겁게 한 것은 만사지탄의 통한으로 가슴에 응어리진 민화인의 대동단결의 힘 이었다. 사실, 지난 2013년 8월,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위원회가 주최한 "2013 한국산하와 민화-아름다운 색채여행展"이 열렸을 때에 이미 300여명의 민화인들의 대동단결展을 이룬바 있어서 믿어 의심치는 않았지만 우리 운영위원들의 기대는 또다시 놀랄만한 사건이 되어 돌아왔다. 출품 마지막 날에 출품 희망자가 계속 불어나 600여명에 이르렀는데도 출품 희망자들이 끊임없이 밀려드는 바람에 결국 웹하드의 입구를 봉쇄하기에 이른 것이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한국 민화인들의 대동 단결된 통한의 힘이다! 결국은 이미 자료를 제출한 화가들을 어찌할 수 없어 애초의 500인을 훨씬 초과한 582명展으로 늘어나 버리고 말았다. 같은 날 인사동의 다른 한쪽에서 200인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데도 그와 겹치는 사람 거의 없이 이렇게 몰려드는 사태는 다름아닌 (사)한국미술협회에 민화분과가 신설된 것을 크게 기뻐하는 전국 민화인들의 환호이기도 한 것이어서 더 깊은 감동으로 밀려온다. 이 기회에, 우리 전 민화인의 꿈과 희망이 하나라는 것을 유감없이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물론 참가는 못 했지만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민화인에게도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다시 한번 더 힘주워 말 하지만, 우리 다 함께 힘을 합하여 한국민화를 전 세계 미술의 꽃으로 피워내기 위해 노력하자. 더불어,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님과 함께, 현 김재춘 민화분과위원장님, 500인전 전시 운영위원님, 진행위원님들, 그리고 큰 후의를 아끼지 않으신 각 후원 단체들과 각계 인사님들께도 심심하나마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뜻을 올려드리는 바이다 2016년 4월 전시 공동 집행위원장 김상철과 함께 雲峯 이 규 완 배상 . |
"한국 미술협회"민화분과탄생을 자축하는 2016년 한국 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展이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회가 주관 하는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작가展 광고지 |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회주관,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작가展 |
드디어 인사동 한복판에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500인 작가展 현수막이 걸렸다.
각계각층 미술단체에서 500인展 축하 화환이 들어왔다. | 한국민화인 축제 한미당 500인展의 오픈시간이 다가오고.. |
(사)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김재춘 위원장의 가야금 연주가 감미로운 음률 소리와 함께
오픈식 준비에 분주하다....
"한국민화 국제교류협회" 회원님들이 500인전의 차질없는 개막을 위해 마지막까지 정검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회의 공식인준 1주년 기념전의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 하기위해
수 많은 관람객들이 오픈식에 동참하고 있다.
정하정, 서민자선생 사회로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회의 역사적인기념 전시회,
"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展"" 전시가 시작 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한국 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展 오픈행사 진행 큐-시트 페이퍼를 보고있는 만년사회 정하정선생.
한국민화가 진정한 한국미술을 대표할 수 있는 미술이라는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님의 축사와 함께.
김재춘 민화분과 위원장의 공식적인 대회사가 이어지고...
메스컴에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한국민화인들의 대동단결된 응집력으로 한국미술사에 선두적인 민화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축사를 시작으로.. | 조선민화박물관 오석환 관장님의 미술협회 민화분과를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
신항섭 평론가는 그동안 제도권에서 전통미술에 대해 배척 했었던 미술을 제도권을 대표하는 미술협회에 민화분과를 신설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역사적인 일이라고 하면서, 이제는 한국민화도 현대적 창작모색이 필요 할 때라는 바램을 축사에서 시사 했다. |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인 총연합위원장 박동선생님의 한국미술사에서, 한국의 마지막 남은 자존감을 민화의오방색이라 강조,우리민족을 대변 할 수 있는 민화야말로 한국미술사로 재조명 하는데 있다고 강조 하였다., |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전의 오픈 테프 컷팅식 줄이 길어 2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허균, 김용권, 김상철, 윤명호, 이규완, 미술세계 관장님, 김생수,등/ 존칭은 생략 하였습니다.
한국화 이범헌, 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장 김재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조강훈,궁중장식화 박수학, 이형기, 원로 민화인 송규태, 조선민화박물관 관장 오석환,등. 수 많은 인사들이 '국민화인 축제 한 마당 500인展"을진심으로 축하 | 3년전 서울미술관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활성화展 한국민화-아름다운 색채여행展 300인전에 이어 민화분과가 공식으로 인준되어 자축하는"한국 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展"의 전시 개요를 설명을 하고 있다. |
수 많은 관중들이 한국미술협회의 독립된 민화분과 위원회에 우뢰와 같은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취재진들도 매우 분주하다.
박수학선생님과 전통민화진흥협회 이사장 홍대희선샌님, 민봉기선생님...
원로 민화인 송규태 선생님에게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 500인展에서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를 인준 받을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하며,
미술협회 조강훈이사장이 신설 민화분과 초대 위원장 이규완선생에게 화답하듯 공로패를 증정.
이사장의 바쁜 일정으로 김용권 교수님이 대신 증정하고 있다.
원로 민화인 박수학 선생에게도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 민화인 일동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 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전통미술 전 김상철 위원장)역시 미술협회 조강훈이사장이 민화분과를 신설하는 공로를 인정.. |
김재춘 민화분과위원장님은 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님 공로를 인정하여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은 바쁜 일정으로 바삐자리를 옮겨으며,
대신 김용권교수가 공로패를 수여하고있다.
허균선생님에게도 한국민화사를 위해 지대한 공을 인정하여,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 민화인 일동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 오석한 영월민화박물관 관장님에게도 한국민화사를 위해 지대한 공을 인정하여,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 민화인 일동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 김애자선생님은 한국민화 중견작가이며 한국민화인들이
서로 화홥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500인展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하여,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 민화인 일동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월간민화, 유정서국장님에게도 한국민화사를 위해 지대한 공을 인정하여,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 민화인 일동이 공로패를 증정했다./유정서국장님은 제주도에 선약관계로... | 정병모선생님에게도 한국민화사를 위해 지대한 공을 인정하여,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 민화인 일동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바쁜 관계로 대신... |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500인展 전시회의 동정
한국민화인축제 한마당500인展을 성공적인 전시회로 이끌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를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원로 민화작가님들 민화박물관관장님, 민화 평론가님,
민화분과 신설응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신분 들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님을 비롯해 많은분들에게 공로패 증정식이 있었다.
한국미협 신설민화분과 초대위원장 이규완.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가 인정받게 되기까지 과정과 한국 대표미술로서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한국민화작가 서민자선생님은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展에 참여되어 있는 한국의 전통민화 문자도와 관련된 효행도를 설명을 하고있다. |
이번에 기획한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전은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가 신설된것을 자축하는 전시로서 그동안한국미술 제도권에서 배척했던 민화를 제도권의 본산인 미술협회에 민화분과로 신설하고 그를 기념하는 전시회로서 전국의 수 많은 민화인들의 통한으로 남아있던 기억들을 후련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서 한국미술의 원류인것을 알리고 또한 시대에 맞는 현대 창작적인 미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좋은 작품들을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민화100년사>를 기록함 으로서 그간에 불 분명했던 민화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
2016년 4월,
한국미술협회 신설민화분과 초대위원장 이 규 완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500인전. 전시 디스플레이를 마치고...
600각양여명의 작품들이 각색으로 다양하였으며 , 매우 수주높은 작품들로 평가가 되고 있다.
작품디스플레이를 위해 오픈전날 밤11시까지 꽤 많은 식구들,
특히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님들 밤 늧도록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픈전인데도 관람하는 사람들이 모여 들고있다.
그 많은 작품들을 어디에 걸어야 하는지 걱정을 했지만 별 일없이 잘 걸려있다.
디스플레이 하느라고 밤 11시까지 김애자 총무님을 비롯해서
한국민화-국제교류회 회원님들과 대진대 대학원 창작민화과 선생님들의 협조에 의해 무사히 끝낼수 있었다.
전시준비 끝내고 작품을 편안한 마음으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거행 되기오픈식이 전 귀한 손님들이 식탁위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고...
김애자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김애자 총무님과 그의 제자님들... |
오픈식이 거행되기전 회원님들이 환하게 미소로 답하고 계십니다.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전 준비를 끝내고 환한 미소를 짖고있는 회원님들...
한국민화-국제교류회 회원님들, 대잔대 대학원 창작민화과 선생님들 수고 믾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