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삼황]

2018년 까지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될거라 생각하고 서울공항을 고령화마을로 만들려 하여는데

서울공항 을 노인마을로 만들려 기다리다가 날새게 생겼기에

일단 새만금에서 환갑 넘은 노인들이 자급자족하며 요양과 함께

여유로운 노후를 보낼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합니다

새만금은 본인이 초기 노인마을을 만들려 했던 십여년전에 올린

고령화시대의 노인문제대책 글에서 언급 하였듯이

십여만명이 살수 있는 노인마을의 부지로서는 참으로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최상의 부지라 여기는 장소 입니다

농축산업. 공업. 관광업을 기본으로 자급자족하며

요양과 함께 수익을 올릴수 있는 장소 인것입니다

그러나 뚝을 막은지가 언제인 아직도 개발이 되지 않아

더늦었다간 개발이란 명분 아래 터무니 없이 싼가격에

노인마을은 만들지도 못하고 해외나 다른곳에 넘어 갈까 하는

노파심에 새만금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새만금에서 환갑넘은 노인들이 상주 할수 있는 인원은

십여만명 정도로 생각 하고 있읍니다

이들이 상주 하면서 첫째 할수 있는 일은 농축산업 입니다

새만금의 부지를 활용하여 노인들이 일을 한다면

전국에 있는 노인들 오백만명 정도를

먹여 살릴수 있는 농축산물을 생산 할수 있는곳이 될것입니다

최첨단 농축산 기계화를 이룩하여 이를 활용 한다면

일만명 이하인 몇천명만 일을 하여도 전국 환갑넘은 노인들 오백만명이

먹을수 있는 농축산물울 생산 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먹을거리는 환갑넘은 노인들이 자급자족 할정도만 생산하여 농업이나

축산업에 종사 하시는분들의 피해는 최소화 하여야 될것입니다

물론 농민들의 입장에서는 오백만명이나 되는 

시장이 없어지는것이 되니 황당할수도 있겠읍니다만

그분들도 늙으면 전국에 만들게될 노인마을에 과반수 이상은 들어와 살게 될테니

억울하거나 피해를 본다 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아니 될것입니다

그리고 수입먹거리를 대체한다 생각하면 그리 큰 피해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요즘 노인들이 농사짓는 소농들이 많은데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노인마을에 들어와 사는것도 하나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리되면 본인도 고향이 전북 김제인데 암만생각 해도농축산업을 를 위주로 하는

고향 형님들에게 맞아죽을것 같고 하여 본인의 취지는 쉽게 설명 하자면 

세계적인 식량 파동이 언제라도 일어날수도 있는것이기에

새만금에 최대한의 농지를 확보 해놓자는 취지이고

평소에는 가죽 사료를 재배해  생산원가로 축산농가에 공급하여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등을 국민들이 좀더 저렴하게 사먹을수 있게하고

노인마을에서는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저렴하게 사들여 외국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씨우는 거짓된 맛이 아닌 저렴하고 확실한 한국의맛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전라북도 음식은 대한민국 어디 내놔아도 맛있다 합니다

(한우가 하도 비싸 한우 맛본지가 몇년은 된것 같읍니다

사료값이 싸지면 한우값도 물론 싸지겠지요)

두번째는 공업이나 생산업인데 환갑이된 노인들은 어떤일을 하고 살아왔던

개인개인이 자기가 하던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니

전국의 전문가들과 기업들의 노하우를 얻어 노인들이 일을 할수 있는

공장들을 세워 일을 하고자 하는 노인들이 일을 하면 될것입니다

세번째는 관광업 입니다

본인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는 큰나라에 둘러쌓인 작은 나라 입니다

국내 관광시장이 작은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주위에 인구가 많은 나라에 둘러 싸여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여 본인은 국내 관광객 위주가 아닌 1차로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를

상대하는 관광업을 목표로 하고 2차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려 합니다

새만금은 인천공항과 가깝고 바로 바다와 접해 있어

교통 연계를 바로 할수 있어 관광지로서 참으로 안성마춤 인곳입니다

또한 전북 김제시에 공항을 건설 하려던 부지가 있어 우선은 인천공항과

연계하여 사용하다 수요에 따라 국제공항으로 격상 시켜도 될것입니다

우선 중국이나 일본 동남 아시아의 관광객을 불러 들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만이 가질수 있는 문화와 바른 먹걸이와 함깨

디즈니랜드 같은 놀이 시설을 만들어야 되겠읍니다

자급자족을 노인들 스스로 하는 대단위의 노인마을 을 만드는것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시도 하는것이니

디즈니랜드 본사에 잘설명하고 유치하고자 한다면 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어려움은 있겠지요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읍니까

그래도 노력을 하면 좋은성과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안된다면 디즈니랜드 보다 더욱 좋게 우리나라 만의 기술로 만들면 됩니다

그정도의 기술은 우리나라도 가지고 있읍니다 

처음엔 홍보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이루어 놓은

한류붐을 활용한다면 극복 할수 있읍니다

새만금은 중국과 일본에 가깝기에 노인들의 인성을 통한 친절한 써비스의

기반을 갖춘다면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을것입니다

관광물품 파는거나 면세점을 만드는것은 무식한 본인보다

노인들중에 전문가들이 많이 있으니 거두절미하고...

도박을 할수있는카지노도 만들었으면 합니다

노인마을에 무슨카지노냐 하면서 의아해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본인은 화토도  못칩니다

본인이 이런 생각을 가진것은 도박에 취미를 부친것인지 미친것인지

뉴스에 나오는것을 보면은 도박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군요

돈이 많아 돈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자본주위를 경제논리로 삼는

우리나라에서 카지노를 만든다 해도 욕먹을일은 아닙니다

단 돈 없는사람들은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입장료를 오백만원씩 받았으면 합니다

즉 간단이 말씀드리자면 최상의 써비스를 제공하되

세계에서 갑부들이나 즐길수 있는 카지노를 만들자는것입니다

이에대한 전문가들도 노인들중에는 많이 있을것이니 노인들을 멱여 살릴수 있는

마음으로 일을 하게 한다면 노인마을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근데- 카지노를 만든다는것은 어째 찜찜 하네요

새만금에 거주할 10만여명의 노인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월50만원씩이라도

나누어 줄수 있게 하기위해 모든 개연성을 열어놓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카지노는 빼고 다른방법을 생각 해야 되겠읍니다 

카지노는 일단 없던걸로 합시다

또한 노인들이 수출전선에 참여하기는 시켜주지도 않지만 여건적으로 어렵고

그렇다 하여 젊은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얻어먹으며 살수없는것이기에

관광산업에 종사를 하면서 기업을 집적 운영하여 소득을 올렸으면 합니다

젊은 사람들에 먹여 살리게 하거나  일자리 경쟁을 하여서야 되겠읍니까 

또한 노인마을 을 각 팔도에 하나씩하고 대도시에 하나씩 노인마을끼리 

연계하여 보완할수 있게 노인마을 열개를 만들려면 많은돈이 필요한데

본인은 국민들이 내는 소비세에 

고령세를 1프로를 부쳐 재정을 마련 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자면 물건을 만원어치를 사면 100원을 더내면 되는것이고

십만원어치를 사면 1000원을 더 내는것이니 개인적으로는 큰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나이가 들면 자신들이 들어와 살곳을 만드는일이니

기분좋게 좋은일에 기부한다 생각 하시면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액수이나 전체적으로 볼때는 엄청난 돈이 될것입니다

물론 이는 좀더 생각을 해보아야 하갰읍니다

본인은 사실 우리나라가 돈이 없는 나라인지 알았읍니다

​십여년전에 전국각지에 5~10만명이 거주 할수 있는 노인마을 만들려 할때에

만드는데 20조 정도 필요하다 생각 하였읍니다

본인으로서는 20조면 엄청 많은 돈인줄 알았읍니다

나중에 국가에서 사용하는 돈 액수를 보니 4대강을 만드는데

20조원을 쉽게 쓰고 해외투자에도 몇십조를 우습게 쓰더군요

하여 우리나라가 돈많은 나라인지 무식한 본인도 알게 되였읍니다

그돈으로 노인마을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앞날을 준비 하였다면

지금쯤은 어느정도의 효과가 나타나

우리나라의 내실이 튼튼 하여 졌을텐데 말입니다

좌우간 정부에서 도움을 안줄때 우리 국민의 힘으로

고령세를 1프로를 걷어 노인마을을 만들수 있는 재정을 마련 하자는것입니다

언제 우리세대가 높은 양반들이나 정치인들을 믿고 살았읍니까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국민이 알아서 찾을것은 찾아서 하여야 합니다

새만금에 요양원은 당연이 있어야 되겠읍니다만

일단은 모두가 같이 거주하고 있는

숙소에다 요양 병원과 요양시설을 만들어어야 되겠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만금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곳으로

거주지와 숙소를 정해야 할것입니다

홀로 먼곳에 요양원을 만든다면 이는

노인마을을 만들려는 취지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나이먹거나 몸 아픈것도 서러운데 따로이 죽을날만 기다리는

외로움속에서 저세상에 가서야 되겠읍니까

하여 하나의 공동체의 마을처럼 서로 가까운곳에 있으면서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두고 요양을 하며

최고의 시설에서 마지막 남은 삶을 즐기다 갈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노인마을의 노인들이나 특이 요양 써비스를 하는

노인들도 아프거나  늙으면 자신들역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갈때가 있을데니

자신들 스스로 미리 최고의 시설과 써비스를 받을수 있는

요앙원으로 만들려 노력 할것입니다

그리고 십만명 단위의 노인들이 살수 있는 거주지를 만들려면

성남 분당만한 대단지를 건설해야된다 생각 할수 있으나

그렇지만은 않읍니다

아파트식으로 한세대에 5명씩 살수 있는 실평수 15평에서 30평정도로( 5인기준 ) 

10세대를 1층으로 하여 15층 건물로 짓는다면  (1~2층은 요양원으로)

200여동이면  십여만명이 주거할수 있읍니다

(물론 부부의방 등은 별도로 해야 자식들이 찾아와 쉬었다 갈수도 있겠지요)

특히 1~2층은 요양원으로 만들연 서로 친분있게

둘러 볼수가 있어 외롭지는 않을 것압나다

새만금은 원체 넒으니 제일 경치좋은곳 10군데 정도를 찾아

20동씩 분산하여 지으면 됩니다 

또한 각구역마다 상가와 학교 종교시설물

학원등을 필요한 만큼 지으면 될것입니다

또한 춤을 배우고 싶으면 춤을 배울수 있는 학원을 다니면 되고

서예를 배우고 싶으면 서예학원을 다니면 되듯이

노인들이 원하는 모든 학원과 오락 시설물을 만들겠읍니다

노인마을에 학교가 있어야 되는 이유는 부모잃은 아이들이나

갈곳없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같이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여 보육원 유치원 초.중.고.의 학교는 필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배우고자 하시는 노인들께서도 같이 배우시면 되고요

늙으막에 배우고 싶은걸 배우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인들만 살면 무슨 재미로 살겠읍니까

아이들을 인성과 자애로움을 바탕으로

건강한 성인으로 길러내는 보람도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노인마을은 패쇠된곳이 아니니 자기가 노인마을에서 번돈이든 분배를 받은돈은

자식을 위해 쓰던 술을 마시던 오락을 하던 자신의것은 자신을위해 마음껏 써도 됩니다

서울 어디에 못지많게 문화와 오락시설을 갖추어 놀데니까요

나이먹어 그런재미도 없으면 뭔재미로 살겠으니까

게임시설나 빠징고도 필요하면 만들겠읍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자신들을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사기꾼등 별별

인간들이 등장 하기 마련이니 노인마을에서 만큼은  절대 못된 행동을 하지못하게

철저히 감시 할수 있는 감시망을 구축 하여야 하겠읍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일하는 노인들의

일당을 얼마로 정해야 되는가 하는것입니다

본인은 일하는 노인들의 일당을 최저시급(현대싯가 8천원)으로 잡고자

그리 하고자 생각 하고 있읍니다

나머지 이득금은 노는자나 아픈자나 일하는자나 다같이 최고 한달 기준으로

50만원까지 나누어야 되기때문입니다

그리하고 남는돈은 다른 노인마을이나 비상시에 사용 할수 있게

대비금으로 남겨 놓아야 할것입니다

최저시급 으로 일당을 잡는 이유는 공평하게 퇴직금이나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기집에서 자기 일을 하는데 퇴직금과 상여금이 웬말입니까

또한 노인들이 시간이나 직장에 억매이지 않고

노후를 여유롭게 보낼수 있게 하기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물론 최저시급인 그돈받고 누가 고급인력이나 힘이 있는자들이

일을 하겠는가 힘없는 병자나 일거리 없는 자들만 와서

북적 거리지 하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입니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허나 우리나라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읍니다

사실 종교를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어디다 써먹겠읍니까

즉 인간들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살아오면서 성공한 사람이나 성공치 못한 사람들이나

석가나 예수등 자신들이 믿는 신들에게 자신의 가족들이 화목하고

건강하고 어려움이 생기면  해결 해달라며 의지하며

수없이 빌면서 신들의 도움을 얻으며 살아왔겠지요

그중에 진정으로 믿음의 기쁨을 얻고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환갑이 넘으면

석가나 예수나 신들이 원하는 뜻을 헤아려

그동안 자신이 신들에 도움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감사히 받은것들을 

이제는 신의뜻에 따라 다시 인간들에게 대민봉사 하면서 

돌려주어 갚아야 하지 않겠읍니까

그것이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믿던 모든인간을 위하는 신들의 뜻이겠지요

그러니 같은 노인들에게 자기 돈이나 재산을 하나도 안들이고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며 봉사 하는일만큼

나이먹어 신들에 뜻에 맞게 살면서

이처럼 커다란 복을 짓는일이 세상 어디에 있겠읍니까

원 하신다면 극락이나 천국을 갈수 있는 최상의 방법 될것이고요 

또한 나이먹어 자신을 필요 하는데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광명돠고 영광되고 감사한 일이겠읍니까 

또한 종교가 이정도의 봉사활동과 희생이 없다면

종교를 인간세상에서 어디다 써먹겠읍니까 

물론 종교인이 아닌분들도 내지역과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 한다는

신념으로 하시고자 하실분도 않이 계실것입니다

하여 이부분은 걱정 하지 않읍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에는 아직까지 우리들의 마음속에 한이 남아 있는 민족이라

아직 까지는 인정과 공동체 의식이 우리세대까지는 남아 있다 믿읍니다

그러니 시작만 되면 그문제는 걱정을 전혀 하지 않읍니다

모든 건물을 지을때도 인건비와 자재비만으로 시공을 마쳐야 하겠읍니다

국민 세금으로 노인마을 을 만드는 일인데

건설회사 배만 불려 주어서 되겠읍니까

안뺏어 오는것만도 다행이지요

그러나 인건비나 자재비만큼은 정확하게 주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노임과 자재비가 얼마나 어디에 들어 가는지는

모든 국민들에게 확실이 알려야하고요 어차피 국민들의 삶의 일이니

정부의 토지공사나 주택공사에 설계 감리 등을 부탁하면 되고요

그리고 새만금은 전라북도 있는 땅입니다  새만금의 입주권이나 편의는

전라북도 도민에게 우선권이 있읍니다

새만금에 노인마을이 생긴다 해도

전라북도 도민들에게는 절대 피해가 없을것입니다

십만명 정도의 노인마을의 노인 중에서 대다수의 전라북도의

노인들이 기본적으로 살게 될테니까요

또한 김제공항과 함께  새만금이 관광 활성화 과 된다면 군산.부안. 김제등도

관광지로서의 많은 혜택을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기업유치도 쉬워질것이고요

그러다 하여 타지역의 노인분들은 아쉽거나 부러워 할일은 하나도 없읍니다

새만금 못지 않은 노인마을을 전국팔도와 서울과 부산에 지역 특성에 맞게

노인마을을 만들 부지와 복안도 벌써 생각하여 두었읍니다

 

또한 전국 팔도와 서울과 부산에 지역 특성의 장점을 찾아

노인마을 열군데를 만든다면 서로 연계를 시켜 더많은

노인마을의 부를 축척 시킬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여 재정이 허락 한다면 각도에 노인마을의 부지를 빨리 정하여

몇군데를 같이 시작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일반 노동자들에게는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노인들도 보람있게

편이 거주 할수 있는곳이 생기게 되니 서로 좋은일이 될것 입니다

 

본인이 노인마을을 만들려는 이유로는 나이먹어

일단 먹고 살기 위한것이 급하지만

먹고 사는것만 해결된다면

 

예수나 석가가 얻고 찾으라한 성령과 불성을

모두가 스스로 만들어 갇추었으면 했으면 하는 뜻이 더욱 깊읍니다

 

설마 예수나 석가께서 불성이나 성령이라는것이 없는데

있는척 거짓말 하지는 안했겠지요

 

그들이 인간들에게 진정으로 원했던것이 성령과 불성을 얻는것이었으니

믿고 따라보자는것이지요

 

우리세대나 우리 윗세대들은 전쟁과 경제성장의 틈바구니에서

개똥참외처럼 먹고 살기위해 굴러 다니며 살아왔다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앞으로 백세시대가 온다하니 백세가 될때까지 할일도 별로 없는데

지금까지 인간으로 살아오면서 인간이기에 당해야 했던

 

억울함과 피곤함을 새로운 영역에서 성령이나 불성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개척 해보자는 것입니다

 

예수나 석가모니가 누구나 불성과 성령을 얻을수 있다 했으니

설마 이분들이 인간을 상대로 사기치지는 안했겠지요

 

짐승이나 인간이나 기본적으로 자식에 대한 자애로운 인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 그점을 끄집어 내어

폭넒게 불을 부치어 살리면 누구나 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여 노인마을을 만들려는 목적은 여기에도 있읍니다

환갑넘은 노인들 스스로가 맑아지면 아랫물은 당연이 맑아지겠지요

환갑을 넘어 나이가 많을수록 성령과 불성을 얻을수 있는 

적기에 들어 선다는 감이 옴니다

사실 고향에 계시는 분들이야 마을 공동체나 나라의 도움을 어느정도만 받아도

노후를 보내시는데 큰어려움은 없을것입니다

문제는 고향을 떠나 대도시나 타지에서 살게되어 고향에 연고가 없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고령화 마을이 될것입니다

솔직이 타지에서 지내시던 분들께서 가족과 자식들을 먹이고 살피는 과정에서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여 편안이 지낼수 있는분들이 얼마나 되겠읍니까

물론 노후를 준비 하신분들이 많을수록에 긍정적이고 좋은 일이겠으나

사회적인 삶속에서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스스로가 노후를 대비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라도 고향 가까운 곳에 고령화 마을을 만들어 살면서

예전에 살던 고향마을도 찾아보기도 하고

가까운 이웃이나 시도 단위로 체육대회나 문화체험을 하면서 자급자족을 하며

노후를 지낼수 있는 10여만명의 고령화 마을을 만들어 살아야

자식이나 자식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짐이 되거나 누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가끔 이런말을 듣읍니다

젊은 사람들의 인성을 바로 잡아 노인들을 부양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고 옳은 일이라고요

그말을 들을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희들을 젊을때 그리 효도를 했냐고 한마디 하고 싶읍니다

효도를 안해 봐으니 효도의 어려움을 모르고 쉽게 하는 얘기 하는것이겠지요

옛날에 가족의 공동체 마을을 이루어 살때도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읍니다

그때는 수명도 그리 길지 못했고 부모는 몸이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일을 하며

가족을 위해 스스로 작은 일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했읍니다

그래도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생긴것은 부모 자식관계는 내리사랑이라

자식은 부모의 봉양보다는 자신의삶과 자식을 키우데 심혈을 더욱 기우리게 되여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다 하여 수명은 늘어나고 마음은 앞서는데 할일은 없고

사회적으로 보고 배운것은 많아  손자들이나 봐주며 자신 인생의 삶을 놓기는 싫고

자식이나 나라에 자신의 삶을 기대려는 분들께서

젊은 사람들의 인성을 운운하며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 싶읍니다

사실 본인도 젊은 사람들의 인성을 늙은이들을 <늙은이라~ 요즘은 70이 넘으셔도 쌩쌩 하시던데~>

편이 모실수 있도록 봐로잡아? 그리 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도 하여 봤읍니다

그러나 현실을 냉정하게 살펴보면 우리 윗세대나 우리 세대 들이야

먹고자고 배울수 있는 환경만 주어져도

즉 의식주만 해결되도 스스로 만족 할수있고 성공 했다고 칭찬을 들을수 있는 세대였읍니다

그러나 요즘 젊은 세대들은 팍팍한 생활속에서 무한경쟁을 하여야 하는

어려움속에 지내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회가 발전 할수록 폭이 넒어져 살아가기가 쉽지만은 않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결혼도 미루고 자식도 낳지 않으려 하겠읍니까

물론 젊은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편이 살기위해 그런다 생각과 행동을 할수도 있겠지만

어찌 인생 사는것이 편하고 쉬운것이 있겠읍니까

그건 어느정도 살아본 우리가 잘 알잖읍니까

지식과 지혜를 갖춘 요즘 젊은 사람들이 우리세대보다 인성이 부족 하겠읍니까

차라리 우리세대의 인성을 깨워 젊은사람들에게 짐이 되지않고 힘들지 않게  

고령화마을을 만들어 자급자족 하며 지내는것 어떠 하겠읍니까

고령화 마을이라 하니까 관광사업과 농사나 짓고 먹고 즐기며 요양이나 하면서

세월이나 보내는곳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만은 않읍니다

전국 팔도와 대도시에 만들려 하는 고령화마을 중에 한두곳은 과학. 의료.공학.등등을

전문적으로 연구 하는곳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즉 퇴임하신 분들중에 연구를 계속 하시고자 연구를 계속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분들이 개인이나 소속된 곳에서 벗어나 이나라 국민괴 인류를 위하여

연구 노력을 할수 있는 환경도 있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탈수 있도록 말입니다

또한 뭐라 할까~^ ^  우주개발도 하고 안보문제도 레이저포 같은것을 개발하여

미사일같은것이 오는것도 족족 쏴서 봐쑤어 버릴수 있게 연구 개발을 하여

국민들이 마음편하게 생업에 종사 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남의나라 기술을 얻어만 와서야 되겠읍니까 

그외에 의료분야 농업분야 역시 사심없이

연구 개발 한다면 많은 업적을 남길수 있을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는것은 모든 노인들 한분 한분 모두가 한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일을 해왔던 그리 오래 해왔으니 전문가가 안될려야 안될수가 없는것이지요

단 하나 이제 그만 은퇴하여 쉬고자 하는 생각과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나누지 않고

무덤속으로 가져 가려 한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하여 여러분야가 터놓고 씨스템화 한다면 가능하다 생각 합니다

젊은사람들에게 봉양을 받는 늙은이가 아닌 그들을 도울수 있는 노인들이 되는것입니다

사실 본인은 2018년 정도면 남북통일이 어느정도는 이루어 질것이라 생각 하여

서울공항을 노인마을로 만들어 겠다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를 지켜주던 미군도 철수 할것이고 또한 남은들 최소 인원정도 남을것이니

고령화마을 만들기에 최적의 부지라 생각 했었읍니다

근데 2018년이 다되가는 2017년 인데도 평화적인 통일은 커녕 더욱 냉전시기만 더해가니~ 개뿔~

사실 평화적인 통일이된다면 그만큼 땅덩어리도 넒어지고 경재력도 넒어져

안보나 외교 문제에서도 남북 국민들이 어느나라에도 지지 않는 힘과 긍지를 가지고

세계적으로 뻗어 갈수 있는 한민족의 잠재력을 폭팔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개뿔~

예전에는 남북한 인물들을 좋은쪽으로 생각하려 노력 하였는데  요즘 들어 와서는

남한 쪽에서는 남북통일이되면 자신들이 가진것이 없어질까 노심초사 하는것 같고

즉 자신들이 지금 잘살고 있는데 뭐하러 어찌될지도 모르는 통일을 해서는 뭐 하겠는가

손해나 있지 않을까 하는 현실에 만족하는 생각들을 하는것 같고

북한에서도 말은 뻔지름하게 통일을 운운 하면서도

자신들이 권력이나 정권을 놓치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한민족이야 어찌되던

이판사판의 생각을 가진것 같읍니다

하여 일단 서울공항은 고령화마을에서 일단 접고 새만금에서 고령화마을을 추진 하였으면 합니다

사실 새만금 추진 위원회에서 새만금을 어떤식으로 개발 할지는 본인은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요

단지 국가적으로 노인문제 해결이 순위면에서 우선적이라 생각 하고 있읍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국가땅에 젊은이나 노인이나 서로에게 짐이 되지않는 즉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한차원 높게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있는땅 즉 국가땅을 경제논리로 작은것을 탐하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놓치지 안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노인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에는 안들지만

정치인들의 힘을 얻어야 하겠지요

일단 전라북도에서 시작을 하는것이니

 

정동영님을 비롯한 전북 국회의원들의 힘과 동의를 얻어야 되겠지요

손학규님도 정치에 입문 하신다 하니 일단 이분들을 어덯게 살살 꼬셔야 하나~

 

내년 대선이 있으니 당권주자들과 대선주자들을 통해

노인마을을 만들수 있는 적기이기는 한데

이럴때 박근혜 대통령이나 이명박 전대통령이 도와주면 좋기는한데~

 

솔직이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할일이 뭐가 있나 싶읍니다

일선에서 한참 활발하게 움직이던 사람이 대통령을 했다는

 

명예만을 가지고국민들에게 잘했다는 말보다 욕이나 얻어 먹으면서 

하고픈 일도 못한체 숨어 살듯이 사는것을 보니 본인 생각으로

 

그분들 개인적으로는 힘들고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쥐인 내가 고양이 생각하는 형국인가요

 

근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젊은 나이에 그리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것인지~

 

나같으면 우선 적정하고 유연한 인물을 대통령에 올리고

당권 실세로 남아 국민들이 공감 할수 있도록 국민속으로 들어가

 

국민들과 함께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마음껏 발휘 해보고 국민들이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할때

대통령이 되면 퇴임후에도 존경 받는 대통령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불쌍한것은 대통령을 뽑을때 각당에서 추천 하는

인물이나  인기있는 인물들중 하나를  보고 뽑아야 하니

선택권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신뢰가 없어 뽑아놓고 실망도 많이 하는것이고요

 

그나저나 여하튼 노인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정치인들을 찾아다니긴 찾아 다녀야 하는데

 

예전 십여전 부터 노인마을을 만들기위해

전직대통령.종교지도자. 기업인. 청와대를 몇번씩 찾아다니다

 

한분도 만나지 못하여 소심한 성격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급한 성격에 울화통이 터져 그런지 언어장애가 와서

아무것도 할수없게되니 기가죽어 가지고

 

술만 떡이 되게 퍼마시고 돌아다니다 아야 소리도 못하고 이빨만 다빠졌는데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때 심리치료나 병원을 다닐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었다면

어리섣게 안 망가지고 어려움을 해결 할수 있었을 겁니다

 

하여 노인마을 만들려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는것입니다

즉 가까이에서 노인들 서로 살피고 보듬어 준다면

웬만한 어려움은 쉽게 헤쳐 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정치인들을 만나 설득할수 있을지가 걱정되네요

혹시~이들이 찾아오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몇달전에 올린 정치란 글에도 써놓은것 있지만

본인은 초등학교도 3~4년 정도만 다니고 12살부터 양복점 가방공장등에 기술을 배우려 다녔으나

월급도 없이 기술 배운다는 명목아래 밤새도록 일만 시키기에 드러워서...^ ^

<예전에는 다 그랬지요!>

 

15살부터 명일동 5층아파트(대하건설) 부터 형들목수일을 시작으로

전국공사장을 떠돌며 걸혼도 못하고 지금까지도

인테리어 일당목수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배움이 없는 무식한 사람 입니다

(그렇다 하여 부모님이 안계셔 그런것은 아니고

어릴때 부모님이 헤어지신뒤에 몸이 죽었다 할만큼 아프다

살아 난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귀신에 홀렸는지 정신병이 생겼는지

툭하면 집을 나가 산이며 강이며 헤메고 다녔으니

부모나 형제의 속을 얼마나 썩여겠읍니까)

 

또한 겁이 많아 용기도 부족하고 몸도 어릴때부터 고생을 하다보니

체력도 보통사람들보다 약한편이고요

 

그러니 형들목수 일을 하며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렵고 비참한꼴의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봤겠읍니까

이런분들에게 노후라도 편안이 해드리고 싶은마음으로 노인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글을쓰다 보니 처음 형틀목수 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처음에 오비끼 하나 어깨에 메기가 너무 아파 어깨에다 비닐이나 세멘푸대를 넣고 메다가

요령이 생기니 오비끼 생덩이를 4~6개씩 메고 반네루를 못찍어서 2~3장씩메고

아시바를 타고 올라 다니며 정강이 뼈가 휘어지는듯한 감각을 느끼며 세빠지게 일을 하였읍니다

또한  그때는 기계톱도 하나 없는 현장들이 있어서 잘안드는 손톱으로 야스리질 해가면서

투인치 못을 박아서 12미리 합판을 2장 3장씩  짜르고 했었지요

그리고 일하는 시간이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 까지가 일하는 시간이였는데 시간은 무슨시간~개뿔~

못대가리 보이면 일하고 못대가리가 안보여야 일이 끝나고 그랬지요

뭐~ 옛날 노가다 다그랬지요...^ ^

일시키려고 술과 담배의 문화를? 만들어 일을 시키더만 이제와서 담뱃값은 왜 올리고 지럴인지~ㅎ

 

어느사람들은 새만금에 노인마을을 만든다 하니까 돈을 많이 벌었냐 하는데

열심이 벌어서 열심이 쓴 인간이 무슨돈이 있겠읍니까

지금도 일당목수 일을 하면 밥먹고 월세내고 막걸리 몇잔 마시면 없는데요

 

그리고 새만금에다 돈몇푼가지고 양로원 만들일 있읍니까

 

甲 丁 丙 己

辰 卯 子 亥

 

이것이 내 사주 팔자입니다  사주를 보실수 있는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돈이라고는 사주팔자 내에 눈을 씻고 봐도 없네요 (지장간에도 없지요)

 

초등학교도 몇년 못다닌 인간이 사주에 대해 어찌 아냐고요

약 20년전부터 조금씩 배우다보니 어느순간부터 흉내는 낼수 있더군요

 

김대중 전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뭐든지 10 여년만 하면 전문가가 된다는것을요

본인은 머리가 좋은것이 아닙니다 그저

살아오다보니 조금씩 횽내는 내는것입니다

또한 보고 들은 경험으로 이리 했으면 하는것을 실행 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59년생 입니다)

 

그나저나 머리속에 예전부터 생각 하였던 생각을 끄집어 내어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려하니 겨우 이정도 쓰는데 꼬박 이틀이 걸리네요

 

예전에 머리속에 넣어두었던것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서 사람은 메모 하는데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솔직히 귀찮읍니다

글이 길어지고 쓰기도 힘드니 나머지 생각은 다음에 올리겠읍니다 

 

본인에 대하여 넉두리를 잠시 늘어 놓은것은 혹시라도 본인이 정치나

명예심 그리고 개인적인 욕심이나 다른생각 때문에

노인마을에 매달리지 않냐는 오해를 없에기 위함입니다

 

본인은 배움이 없어 시켜줘도 못합니다

오직 인간들이 기본적인 삶의 혜택을 갖추게 하기 위한 진실된 마음 뿐입니다

 

 

하여 이글을 올리는 것은 여러분들께 도움이나 부탁을 청하고자 함이 아니고

국민 모두가 같이 하여야 될일이기에 같이 해보자는 뜻을 전하기 위함 입니다

 

본인이 네이버와 다음에 만들어 놓은 고령화대책 까페가 있는데

뜻이 있는 가입을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1만명까지는 새만금이나 그외지역에 만들어지는 노인마을에

입주할수 있는 우선권을 드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cafe.daum.net/4322you  다음까페주소 클릭하면 옮겨갑니다

아직은 까페 운영을 하지 않고 있으니 가입만 하여 주십시요

 

조잡한 글솜씨의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 -

고령화마을 만들고자 한지 10여년이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내주위에서 마저 

단한명의 호응자도 없다는것은 만들고자 함이 잘못되서 그런것이 아니라

내가 못나서 그런거니 나를 바꾸어야 될것 같다~!

 

 

8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동경찰서앞 옷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입니다

덥기는 디지게 더웁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