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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기카페 홍보(건강관련은 사전승락필요) 전통 의학의술 연구회 유명치유사님들의 카페및 치유샵소개.(초원에빛,태자,능인,월선,도의.멜키.활법선원,군자)
보고픈 추천 0 조회 101 24.07.07 13: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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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7 15:53

    첫댓글 용량 관계로 한꺼먼에
    모든 치유사님들을 소개 못드린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별도 자료준비하여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특히 예송님은 산소 와 건강치유 힐링센터를 전국적으로 운영하시며 눈코뜰새없이 바쁘신분인데
    기회만들어 우리 치유사님들이나 회원님들 참여도 가능하실것입니다.

  • 24.07.07 17:18

  • 작성자 24.07.07 17:36

    수고 하셨습니다.
    (눈코 뜰새없이 바쁘신분이....)

  • 24.07.07 17:28

    운영자대표 보고픈님께서 모든 치유사님들의 소개를 장소와 함께 올려주셨네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24.07.07 17:38

    고생하셨어요.
    (모든 아니고 일부 치유사님들이십니다.ㅎ)
    회원님들께서 본인의 본거지와 가까운분,또 본인의 건강상담을위해 필요하지않을까해서
    몇시간걸려 만들엇습니다.

  • 24.07.07 21:57

    공지 글 보고서
    정성껏 내용 정리하신 것을 알수 있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리오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24.07.08 05:39

    저는 부천산지가 사십년이 다 되가는데 자꾸
    인천 사람으로 만들여고 하시네요~인천이고부천이고 잘 지내면되지요~아무쪼록
    보고픈님에 까페 사랑과 애정어린 관심도는 대단하십니다.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모두가 까페의 인연으로 만나 누군가의 건강을 생각하며 행사모임에 관심도와 애정어린 정성에도 박수를보내고 싶네요.소리소문듣고 멀리지방에서오시는분들이 현대의학에 몸을 의지 하다가힘든과정에 치유받고 환하게웃고 가는모습에환희를 느낌니다.양면의 인생의 길을걷고있는 시대의 흐름에 한편의 자부심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노력해야되겠다는 것도긍지라는생각이듭니다.누구를 위한다기보다 나자신에보람 있다는것을 생각하여 우리치유사님들에보람과 관심도에 애정이 필료할때라 생각합니다.인생 머있나요.봉사도 힘빠지면 못합니다.까페여러분들 건강 하시고 행운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7.08 16:56

    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나다,
    (오랜만의모임에 치유사님들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바로옆 붙어있지만 부천,인천 틀리게 표현한건 잘못했군요.
    용서하세요,고쳤습니다.

  • 24.07.09 12:22

    만남에 즐거움과 행복 헤짐에 아쉬움과 미련 ~
    금번 치유행사는 어느 해 보다도 아주 유익하고 보람이 있얷다라고 생각합니다
    행사에 참여 하신 치유사님 먼 전주에서 오신 환우까지 모두 밝은 웃음에 한마당
    한편 헤여지기 섭섭한 시간이였다라고 생각합니다

    부득불 참여하지 못하신 한지붕 형제님들 후일 만남의 기회일때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페를 남달리 사랑하시는 보고푼님 불참에 곡차가 외로움이 냉장실에서 떨고있더라구요
    후일에 꼭 참여하세요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7.09 14:04

    5년만의 공식적인 모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치유사님들포함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가 게을르고 몸이부실해 부득이 불참했는데 민간의술모임20년만에 처음이엇습니다.초원에빛님 댁에 불시 찾아가 산도라지,약도라지를 캐먹어야
    회복될 모양입니다.)

  • 24.07.09 19:03

    @보고픈 길을 막고 누가 뭐래도 우리는 건강합시다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고 이 땅에 태여났다
    내 몸 건강과 행복에 주인는 곧 나 ~~~~

  • 작성자 24.07.09 19:25

    @초원에 빛 (동두천) 초원에 빛님은 몇 발짝만 올라가면 조상님들께서 쳐다보시고
    뒤돌아보면 산도라지가 반겨주고.
    또 몇발짝 내려오면 8순의 노스님이 염불해주고.......
    두루두루 부럽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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