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만해도 서로 앞 다투어 아프리카 우물파기에 열정을 가지고 했던 단체들이 기억납니다.
저도 그때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며 후원을 했지요.
그러던 중 사명의 이길에 와서 국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하여 (검색 "굿워커스") 비영리단체를 발기하여
활동하던 중 어느날 우연히 아프리카에 자비량으로 나가 계신 선배님을 만나게 되고
그러던 중 "우물"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고 주변나라들을 정보를 확인해 보니 난감한 현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물을 시추의 갯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우물을 그들에게 선물로 줄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질의 문제. 사후관리등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땅에 쓸모 없는 우물로 나 뒹구는 모습으로 흔적만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많은 비용이 들어 갑니다.
그들은 수질좋은 식수를 얻기 위에 때로는 6k를 걸어서 노란물통을 가지고 옵니다.
제대로 된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최소 거의 70m 이상 깊이 시추를 해야 양질의 식수를 얻게 됩니다.
때로는 전기가 없어 태양광 판낼을 설치 하여 전력을 얻어 지상에 40t되는 물탱크를 설치
저장을 해서 상수도 시설을 통하여 우물을 마을에 가까이 설치 수도 꼭지만 틀면 나올수 있는
시설 뿐만 아니라 관리인을 두어 우물을 관장하게 해야 합니다.
하루 한화를 3200원정도 한달 봉급이 10만원대
그들에게 2.300여만원 이상의 우물은 꿈도 못꾸는 일입니다.
우리 한국도 2.000여만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요.
그러니 그들에게는 소중한 우물 생수입니다.
22년도 모금을 통하여 23년도 초에 아프리카 우간다에 판 우물을 소개합니다.
25년도 5월12일~21일까지 아프리카 우간다에 머믈면서
"우물파기 장소",현,지원하고 있는"에이즈가정 방문 및 발굴 ", "옥수수가루 식량나눔130가정",
"용접기술 및 에어메트기술"건과 하고 있는 곳을 방문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한번에 마무리 못하여 약간씩 사진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는 지금도 관리 보수하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지원과 후원을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마을 설치 4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