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우리는 요즘 매일 성전 건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그럴 때일수록 하느님 믿음으로 서로 붙들고 함께 가는 게
우리 공동체가 사는 길이라 배웠습니다.
성전 세우는 일은 그냥 벽돌 올리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음 하나하나 모아서 하느님 안에 ‘믿음의 집’을 세우는 거니까요.
이 길에,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시길 청합니다.
🙏 성전 건립과 공동체 일치를 위한 기도
주님, 당신의 뜻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망하는
우리 공동체를 굽어보소서.
성전을 짓는 이 여정 속에서,
우리의 생각이 다르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도
당신의 사랑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서로의 의문과 경계심을 극복하도록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신부님의 선택과 신자들의 기대가
모두 당신 안에서 하나의 뜻으로 모이게 하소서.
우리의 말이 상처가 아닌 위로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결정이 분열이 아닌 일치의 길이 되게 하소서.
이 성전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과 평화가 머무는 집이 되게 하소서.
우리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함께 걷고, 함께 세워가는
진정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도록
성령의 빛으로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 우리를 위해 전구하시고
사랑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성화는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성모님의 보호와 인도 를 상징합니다.
ㅁ 성화의 의미와 상징
+ 성모님의 시선 : 그림 속 마리아는 정면을 바라보며, 세상 자녀들의 고통과 기도를 늘 살피고 계심을 나타냅니다.
+ 아기 예수와 손 : 예수님이 두 손을 성모님의 손 안에 두고 있는 모습은, 구원의 은총을 어머니께 맡기셨음을 뜻합니다.
+ 천사들의 도구 : 대천사 가브리엘은 십자가와 못을, 미카엘은 창과 쓸개 담긴 그릇을 들고 있어, 장차 있을 수난을 예고합니다.
+ 벗겨질 듯한 샌들 : 주님께 한 가닥 매달린 영혼을 상징하며,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표현합니다.
+ 옷 색깔 : 붉은 옷은 동정녀의 순결, 감색 망토는 어머니로서의 사랑과 보호를 나타냅니다.
ㅁ 유래
+ 5세기경 팔레스티나에서 비잔틴 황후 에우도시아가 받아 콘스탄티노플로 가져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 여러 전쟁과 이동 끝에 15세기 말 로마로 옮겨졌고, 1499년 성 마태오 성당에 모셔지며 ‘영원한 도움의 성모’라는 이름으로 공경받기 시작했습니다.
+ 1866년 교황 비오 9세의 명으로 현재의 성알퐁소 구속주회 성당에 안치되어 전 세계 신자들의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 영원한 도움의 성모께 드리는 9일 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어머니를 저희에게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신뢰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어머니를 부르나이다.
온갖 아쉬움과 위험과 고통 중에 드리는 자녀들의
청원을 거절하지 않으시는 어머님,
이 유래 깊은 성화 앞에서 9일 기도로 청하는 저희의 간절한
소망(기도 지향을 기억한다)을 들어주시어, 그 힘 있는 전구
(轉求)를 깊이 체험하게 해 주소서.
자애로우신 어머님!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서로 나눔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 안에 실천하게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사랑이신 하느님의 모상이 저희 안에 날로 새롭게 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원의 힘을 얻게 됨을 믿게 하시고,
믿는 이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저희의 삶이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첫댓글 아멘🙏🏻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대로,
모두의 염원과 사랑을 담아
세상의 것들로부터 지켜질
믿음과 사랑의의 기도하는 집,
성전이 지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 어릴적에 이 수도회 소속 분들께 배웠던 저의 사랑하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시네요. 성모님의 전구를 구하는 기도 드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