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우즈벡은 남성은 일, 여성은 결혼으로 우즈벡을 도피할려고 하고 있다.
자, 여기서 살기 어려워지는 원인은 알아보자.
농산품은 현지에서 생산이 되지만 공산품은 거의 수입을하고 있다.
예전에 1달러에 2008년도에는 인건비 100에서 150달러 은행환율 2,500숨 시장환율 3,700숨, 2015년도에는 120달러정도 이였고 현재는 2019년도에 와서는150에서 200달러 정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점은 이건비응 공무원,은향원등 직업이 뚜혓한 국민들의 기준이고 우즈백 내면으로 들어가는 하루벌어서 하루를 살아가는 국민들이 많다.
하루에 2-3만숨 한달 쉬지않고 일을해도 40-60만숨을 벌는국민들 많다.
다시말자면 겉으로는 경제적으로 성장한것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오히려 퇴화되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즉 다시말하면 물가는 환율에 의해 2배가 올랐고 인건비는 정체 상태이다.
현 정부는 이것을 해소하려고 여러모로 추진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있는 현실이다.
한가지 예를들면 공항에 출입국 절차를 봐도 알수 있다.
예전에는 까다롭고 힘들었는데 요즘은 수월해 졌다.
국제결혼을 추친할려고 하는 남성들께서는 이점을 잘 생각해 보면 우즈벡에 가서도 잘 대처할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