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도 키르기스스탄인 40명이 해외 취업 알선 사기꾼에게 속았습니다.

[홍두깨]

2023년에도 키르기스스탄인 40명이 해외 취업 알선 사기꾼에게 속았습니다.

2023년 해외시민고용센터는 사기꾼에게 속은 키르기스스탄 출신 지원서 40건 이상을 내무부에 보냈다. 센터장 Bakyt Kudaiberdiev는 Birinchi Radio에서 이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동포들이 사기꾼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사례가 더욱 빈번해졌다.

“그들은 많은 돈을 받습니다. 최대 금액은 3만 달러, 최소 금액은 최대 3천 달러입니다.

내무부에 제출된 모든 신청서는 키르기스스탄에 등록되지 않은 사기꾼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계열사들은 주로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동유럽 등 외국 기업입니다.”라고 Bakyt Kudaiberdiev는 말했습니다.

그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migration.kg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받은 민간 취업 알선업체 목록을 숙지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한국 취업 알선 명목으로 금품을 편취하는 사기꾼들도 많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