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요트선상 작은음악회
애절하게 지저귀는 매미의 울음소리와 더욱더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
몸서리치는 폭염과 벗하며 우리네 삶은 또 이렇게 흘러만 간다.
오랜만에 소중한 벗들과, 시낭송과, 통기타리이브와, 감미로운 와인파티...
판타스틱한 선상의 아리아
한여름밤 푸른바다위 요트선상에서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를 가지며......
일시: 2015. 8. 8(토요일) 18:00~~ 장소: 해운대 요트선착장 출발, 송정, 해운대, 광안리 일대 바다선상 인원: 요트 승선정원 14 명 (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임) 내용: 간단한 식사를 곁들인 와인파티 감미로운 시낭송 판타스틱한 통키타라이브 개인가수 도전곡 선상음악회후 2부는 환상적인 라이브음악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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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토리있는 풍경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풍경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