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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나에게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1 (64P)
사도행전 2:1-4절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성령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 복음성가 <부흥 2000>은 이렇게 찬양한다.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에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에 바람 이제 불어 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https://youtu.be/953icTZ2M6M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 땅 가득 불어 와...”
♥ 우리 교회에, 우리 메마른 심령에, 우리 가정에, 우리 대인관계 현장에, <성령의군대> 사역에...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바람이 이리 저리 분다.
바람은 생명을 일으키고, 약동시키고, 재창조 한다.
3월에 남쪽에서 봄 바람이 불어 오면,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4월이면 꽃들은 활짝 피어 나고, 5월은 계절의 여왕이 된다.
여름에는 무더운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더욱 더 무덥다.
지구 온난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우리 나라를 가장 오염시키는 나라는 중국이다.
황사, 대기 오염, 바다 오염, 식품 오염...
한국과 일본이 중국 발 황사 얘기를 하니, 중국이 발끈한다. 몽골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지금 한국 사회는 친중, 친북의 좌파 세력과 친미, 친일의 우익 세력이 첨예하게 대립되어 점점 파국으로 가고 있다.
망국의 징조 중에 극악한 징조이다.
이 일을 도대체 어이할꼬?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낙엽이 지기 시작하고, 나뭇 잎들은 마르기 시작한다. 뉴스는 언제나 설악산의 단풍 보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주일이면 북한산에도 단풍이 물든다.
지구 온난화는 이제 한국 땅에서 봄, 가을을 점점 사라지게 하고 있다. 한 열흘 동안에 벚꽃부터 꽃들이 정신없이 피다가, 이내 지고 만다. 사람이 미쳐 날뛰니, 자연과 계절도 허둥 댄다.
아아! 진정 슬픈 일이다.
북쪽에서 北風寒雪(북풍한설)이 몰아치기 시작하면, 겨울이 시작된다. 몸도, 마음도 다 얼어 붙는다. 가난하고, 배 고프고, 병 들고, 늙고, 외롭고, 소외 되고, 버림 받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욱 더...
나의 작은 00은 반신불수로 요양원에 갇혀 있다. 일생을 바람을 피우며, 생활비를 주지 않고, 이혼까지 하여, 누이를 버렸었다. 이제는 당연히 누이와 조카가 아버지를 외면한다. 전화가 오면, 냉담하게 공적인 얘기만 하고 끊어 버린다.
불쌍하다. 불쌍하다. 진정 불쌍하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이다.
이 시대에 가장 불쌍한 사람 중의 하나는 바람 난 아내에게 버림 받은 직업도, 학벌도, 인물로 별로인 루-저(loser)한 젊은 남자 들이다.
그리고 함께 버려진 그들의 어린 자녀 들이다.
그들은 외간 놈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섹스를 빼앗기고, 따뜻한 가정을 빼앗기고, 삶의 의욕을 빼앗기고, 돈을 벌어야 할 의미를 상실하고, 자녀를 정상적으로 키우지 못하는... 온갖 비극으로 내몰린다.
이 사탄이 난무하는 시대의 비극적인 찬바람을 어찌 막아 낼까?
1.좋은 바람
미풍, 봄 바람, 온기를 실은 따뜻한 바람, 살랑 살랑 부는 바람,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고, 아름답게, 느긋하게, 여유 있게 만들어 주는 바람이 있다.
여러분의 인생에, 나날에, 일상생활에 늘 따뜻하고 훈훈한 봄바람만 불어 오기를 축원한다.
옛날, 고난의 극한 시절의 글 한 토막이다.
“어제는 오후에 이상하게 하루 종일 마음이 산란했다. 저녁에 가만히 묵상해 보니, 이유가 두 가지였다.
하나는 주인이 집세를 올린 일이다. 느닷없이 집을 내놓았다고, 부동산 가게에서 찾아 왔다. 할 수 없이 집세를 5만원 올려 주었다. 한 달에 50만원이 집세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기적이 임하여 사택을 구입하도록 여러분 모두 기도해 주기 바란다.
또 하나는 하드의 자료가 60여 기가나 날아 가 버린 것이다. 60여 기가면 얼마나 방대한 자료인지 아는가?
책으로 따지만 수 십만권의 분량이다.
내 기술을 총동원 하여, 겨우 부분 복구했다...”
삶에 가시처럼 걸리는 것이 있으면, 결코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여러분의 삶에 성령의 봄바람이 언제나 훈훈하게 불어 오기를 축원한다.
2.살리는 바람
시원한 바람, 생수 같은 바람, 간절히 사모하는 가슴을 식혀 주는 바람이 있다.
성령님의 회복 시키시고, 살리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바람이 늘 여러분의 심령에, 가정에, 직장에, 사업에, 대인관계에, 하는 모든 일들에 쉬지 않고 불어 오기를 축복한다.
3.무서운 바람
찬 바람, 냉기 서린 바람, 겨울의 눈 바람, 비 바람, 폭풍이 있다.
영적인 北風寒雪(북풍한설)이여!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의 삶에서, <성령의군대> 동역자들에게서 떠나 갈지어다. 할렐루야!
이렇게 각각 바람이 주는 효과가 다 다르다.
인간 세상에 바람은 꼭 필요한 것이다.
바람이 유통하지 않으면, 사람과 만물은 다 죽는다.
교회와 성도의 심령과 삶 속에도,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성령의 바람은 살리며, 소생시키며, 회복 시키며, 뜨거운 열정을 불러 일으킨다.
“주여! 우리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게 하옵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여! 내 삶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게 하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 삶이 승리하게 하소서.”
사도행전 2:2절에는 “성령의 바람 같은 역사”를 말한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갑자기, 하늘로부터 빠르고, 휘몰아치는, 강력한 바람 같은 역사가 일어나, 그 회오리 바람이 온 집을 휘감아 버렸다.
성경에는 “바람 같은...” 했지만, 성령의 바람은 ‘實際(실제)’이다.
실제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온다.
어떤 여성도를 기도해 주는데, 긴 단발머리가 뒤로 휙 날려 가는 환상을 보았다. “환상” 은 성령사역 하는 나에게는 헛 것이 아니라, 영적 實際(실제)이다.
영적 세계의 실제가, 육적으로 보이는 것이 “환상” 이다.
♥ 2023.4.22.토. 기독공보 하단 전면광고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2023년 부흥성회, 성령 컨퍼런스
*신유기도 1-2분이면, 전체 80% 이상의 신유가 일어납니다.
*강사 배종부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은 간암에 걸린 최00를 위한 51일 금식기도입니다.
처음 41일을 작정하고 금식기도를 끝냈는데, 병원에 갔더니, 아가씨의 간암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너무나 충격이 커서 금식을 풀지 못하고, ‘굶어 죽으리라’ 하고 계속 갔던 것이 그만 51일까지 간 것입니다.
기적은 그 후에 일어 났습니다. 2주를 넘기지 못한다는 아가씨가 3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살아, 소명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눈물 나는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약 5년 여 동안 금식을 많이 했습니다. 어느 해는 일년 365일 동안, 153일 이상을 금식을 했습니다.
잘 헤아려 보지는 않았지만, 보름 정도의 금식기도 20여회, 20일 이상이 10여회, 30일 이상이 6회, 그리고 41일 금식이 3회, 51일 금식기도 1회 정도인 것 같습니다. 10여 일 이하의 금식은 밥 먹듯 했습니다... (중략)
저는 기도하다가 성령의 놀라운 은사로 환상, 영분별, 지식의 말씀, 투시, 예언, 방언 통역, 영안이 완전히 열렸습니다. 은사는 실제적으로 영혼을 살리며, 병을 고치며, 삶의 영 혼 육의 축복을 창조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 사도들에게 있었던 그 권능입니다.
저는 부흥성회를 나가면, 공개적으로 신유 사역을 합니다. 온 교인이 보는 앞에서 실제로 기도하여 그 자리에서 병을 고칩니다. 그러면 반드시 신유의 기적이 일어 납니다. 10명을 기도하면 현장에서 2-3명은 완치가 되고, 보름 내에 확인해 보면 절반 이상이 신유를 경험합니다. 저의 신유 은사는 정말 강력합니다...”
설교 후에, 꼭 강사님의 안수를 받아 보십시오.
나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영혼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9.2.22.(주일)-25(수) 경기 포천 00교회 김00 목사 (소천)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2023년 부흥성회, 성령 컨퍼런스 일정
3.2, 9, 16, 23, 30. 목. 산상기도 5일
3.4. 부여 장항교회 김선형 목사 초청 제 123차 <성령의군대> 일일 부흥성회 3회
3.4, 11, 18, 25. 토. <성령의군대> 제5기 <성령사관학교> 4일
3.6.월.-8.수. <성령의군대> 제91차 <성령 컨퍼런스>, 총 4명 강사, 2박 3일
3.12.주일. 부여 장항교회 김선형 목사 일일 간증부흥성회 강한나 목사 총 2회
3.13.월.-15.수. <성령의군대> 124차 은사축복성회, 총 6회
3.16.목. 총회서울부흥단 월례회
3.17.금.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 제1차 일일 신유성회 1회
3.19.주일.-21.화.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 부흥성회 총 3회
3.24.금.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 제2차 일일 신유성회 1회
3.20.월.-22.수. 제125차 <성령의군대> 서울 도봉구 <새생명교회> 이석원 목사 연합부흥성회, 총 6회
3.23.목. <성령의군대> 기도원 일일 기도회
3.23(목) <기독교세계선교회> 세미나
3.26.주일.-29.수. 제10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3박 4일
4.1. 무주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 초청 제 126차 <성령의군대> 일일 부흥성회 3회
4.1, 8, 15, 22, 29. 토. <성령의군대> 제5기 <성령사관학교> 4일
4.3.월.-5.수. <성령의군대> 제92차 <성령 컨퍼런스>, 제127차 신유대성회
4.6, 13, 20, 27. 목. 산상기도 4일
4.10.월. <총회서울부흥단> 제35회기 정기총회
4.10.월.-12.수. <성령의군대> 제 128차 은사축복성회, 신유대성회, 총 6회
4.16.주일.-19.수. 제11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4.17.월.-19.수. <성령의군대> 제 129차 신유대성회, 총 6회, 배종부 목사 外
4.23.주일.-26.수. 대전 <영음교회> 권재천 목사 부흥성회, 총 7회
4.25.화. 서울북노회 정기노회
4.20.목. <성령의군대> 기도원 일일 기도회
4.20(목). <기독교세계선교회> 세미나
4.24.월.-26.수. <성령의군대> 제 130차 신유대성회, 총 6회, 배종부 목사 外
4.28.금. <총회서울부흥단> 임원회
4.30.주일. <그루터기> 동역회 모임, 대전 유성
5.1.월.-3.수. <성령의군대> 제93차 <성령 컨퍼런스>
5.4, 11, 18, 25. 목. 산상기도 4일
5.6. 서울 광진 코리아교회 고형석 목사 초청 제 131차 <성령의군대> 일일 부흥성회 3회
5.6, 13, 20, 27. 토. <성령의군대> 제5기 <성령사관학교> 4일
5.8.월.-10.수. <성령의군대> 제 132차 신유대성회, 총 6회, 배종부 목사 外
5.11.목. <총회서울부흥단> 전 단장 모임 일일 나들이
5.15.월.-17.수. <성령의군대> 제 133차 신유대성회, 총 6회, 배종부 목사 外
5.16.화. 저녁 <오산리기도원> 총회부흥단 부흥성회, 총 1회
5.18.목. 총회서울부흥단 월례회
5.21.주일.-24.수. 제22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5.22.월.-24.수. <성령의군대> 제 134차 신유대성회, 총 6회, 배종부 목사 外
5.22.월.-24.수. 인천 <성신교회> 강한나 목사 부흥성회, 총 6회
5.25.목. <성령의군대> 기도원 일일 기도회
5.25.목. <기독교세계선교회> 세미나
5.29.월.-31.수. <아름다운기도원> 서재운 목사 부흥성회, 총 9회
5.29.월.-31.수. <성령의군대> 제 135차 신유대성회, 총 6회, 배종부 목사 外
5.29.월.-6.2.금. 제23차 중국 영성 and Healing 사역, 4박 5일
♥ ‘청년들은 환-상을 보며...’
‘靈眼(영안)’ 이 활짝 열려야 한다.
“홀연히” - 갑자기, 인간이 예측할 수 없게, 짐작 못함, 상상치 못함
“하늘로부터” - 성령은 하늘에서 임함
“급하고 ” - 급함, 휘몰아치는 기세, 노도와 같음, 인간이 거역하거나 막지 못함
“강한 ” - 강력함, 가장 강한 사람의 마음을 여지없이 무너뜨려 버림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충만한 상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상태
혈기로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분노와 울화로, 미움으로, 질투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반대로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갈구함으로, 보고 싶음으로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경험 역시 있지 아니한가?
그게 바로 충만이다.
이렇게 성령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풍선이 터질 듯이...
사람들은 성령님에 대하여 매우 추상적이다.
이유는 단 하나!
그 분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니다.
성령님을 만나고 성령님을 받고 성령님과 동행하면, 그에게 성령님의 역사는 아주 구체적이고, 체험적이고, 실제적이다.
성령님을 체험하라. 느끼라. 만나라.
그리고 진정으로 알라.
“방언” 하나만 해도, 이제 대하여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 참 이상한 짓이구먼! 요들방정을 다 떠는구만! 꼭 그래야 돼? 미친 것 아냐?” 한다.
정답은 “꼭 방언해야 한다.” 이다.
방언하지 못하는 당신은 기도생활이 안되는 사람이다. 신앙인인 당신은 기도의 기초 하나도 전혀 되어 있지 못한 사람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방언 받지 못한 사람들은 방언 소리에 혐오감을 느낀다. 그리고 매도하고, 여지없이 비방한다. 그런 사람 속에는, 영적으로 보면 귀신이 들어 있다.
성령을 거부하는 것은 귀신의 역사이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자기가 받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방언” 에 대하여 “그 참. 신기하네. 나도 하고 싶어! 해야지.” 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방언은 신앙생활과 우리 개인의 삶에, 공적인 교회의 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은사이다. 개인적으로 기도에 깊이 들어 가려면, 반드시 받아야만 하는 기도의 은사가 방언이다. 방언은 私的(사적)인 은사가 아니라, 公的(공적)인 은사이다.
나의 지난 날의 부흥성회 등에서 방언을 받게 한 사람들의 숫자가 줄잡아 50만명은 될 것이다.
초대교회 예배는 1부 ‘말씀의 예전’ 후에, 2부 순서에 ‘은사의 예전’ 으로 방언하고, 방언 통역하고, 예언하고, 신유를 베풀고, 은사를 행하고, 영 분별 하는 등의 은사 집회가 반드시 뒤따랐다. 그리고 3부 순서에, ‘성례의 예전’ 을 항상 집행했다.
총 예배 시간이 평균 4-5시간이었다.
지금의 한 시간 예배는 사실상 엉터리 예배이다. 주일 만큼이라도 우리처럼 오전, 오후 합하여 3-4시간 예배는 제대로 드려야 옳다.
성령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方言(방언)이 없으면, 결국 인간의 이성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깊은 영적 세계에 절대 들어 갈 수 없다. 그러나 방언하면 쉽게, 영적인 하나님의 세계에 깊이 들어 가 버린다.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 죽으라는 소리가 아니라 사모하고, 애써 기도하라는 것이다.
2004년의 나의 일기 기록이다.
“저는 요즈음 방언으로 기도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개인기도 시에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너무 답답하여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컴퓨터의 <한글> 프로그램을 2002년 판을 쓰다가, 옛날 판을 쓰면 도저히 일을 할 수 없는 것처럼... 트럭을 타고 달리다가 벤츠를 타고 날아 가는 것처럼...
방언기도는 그야말로 방언기도요, 이중기도요, 강력한 확신기도요, 성령님을 생생히 느끼는 기도요, 평안의 기도요, 위탁의 기도요, 중보의 기도요, 진정 영적인 기도요...”
*오는 주일 검단제일교회 일일성령부흥성회는 “성령의 체험” 을 주제로 하면 될 것 같다.
“성령님” 에 대하여 지극히 간단한 소개를 한 후에 (이번 부흥성회 설교 1번이면 족함), 방언, 성령의 바람, 성령의 불, 성령의 생수, 성령의 신유, 성령의 예언, 성령의 영분별, 환상, 투시, 영안, 꿈...등 성령의 현상을 하나 하나 설명해 주며, 실제로 시연하며 체험해 가는 것이다.
그러면 얼마나 재미 있고, 편안하고 은혜스러운가?
쇼를 할 필요도 전혀 없고, 나와 함께 가시는 성령님이 나를 쓰시면, 그 분이 나를 통해 나타 나시지 않겠는가?
내가 왜 쑈를 하며 불안해 할 것인가?
그 분의 시간인 것을...
그 분이 나타 나시는 것을...
그 분이 나를 쓰시지 않으면 나는 그냥 깡통인 것을...
고전 2:3절의 성령의 나타남을 본문으로 하면 되고...
성령의 불 같은 역사는 기도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기도하다 몸이 뜨거워져, 견딜 수가 없다. 금방 땀이 난다. 몸이 뜨거워진다.
기도가 폭포수처럼 터져 나온다.
찬송할 때는 심령이 뜨거워져, 저 아랫배에서 터져 나오는 찬송이 나온다.
이번에 서천 장항제일교회에 가서 개인 기도를 해 주는데, 한 장사 같은 권사님이 기도를 받는데, 아랫 배에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배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배가 돌덩이처럼 단단해지더니, 입에서 남자 목소리로 소름 끼치는 방언이 “우와” 하면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즉시 귀신인 줄 알고, 기도를 중단했다.
부흥성회에 가서, 강사가 개인기도에 사력을 다하면, 설교 때 목이 쉬어 수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 새벽 집회 후에 20여 분간 축사하니, 그 보이지 않는 귀신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보이지 않는 귀신은 주로 말도 없이, 귀신 같이 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성령의 불이 임할 때 “온 힘을 다하여 찬송한다” 는 말이 실감이 난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노래만 할 뿐이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면, 악령의 역사가 그냥 밀려 나간다. 병이 떨어져 나간다. 문제가 해결되어 버린다. 축복이 쏟아진다. 은혜가 넘친다. 평안이 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기쁨이 충만하다.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면, 그의 온 몸이 새까만 덕지 덕지 붙은 ‘때’ 같은 것으로 가득 덮여 있다.
바위 같은 사람, 고목 나무 같은 사람, 생수가 메말라 버린 사람...
강력하게 방언으로 기도 하노라면, 성령의 생생한 바람이 실제로 불어 온다. 영적 환상 속에서 그 모습을 본다. 강력한 그 성령의 바람이 그를 강타하면 그의 온 몸에 붙었던 ‘때’ 같은 더러운 것들이 실제적으로 떨어져 나간다.
여자들의 경우, 긴 머리칼이 휘익- 날리는 모습이 환상으로 보인다.
♥ 권0기 장로가 독감에 걸려 2주간, 내가 독감에 걸려 2달 동안 기침을 함께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연속되는 일일 집회를 계속하는데, 성령님이 “너희의 기침을 신유기도 하라...” 하셨다.
선포하고 기도하는데, 사모가 냉소하며 비웃었다.
“흥! 자기 기침이나 고치지...”
강력한 사탄의 역사로, 내가 血氣(혈기)를 부리고, 사모는 쫓겨 나가고, 비참하게 기도회는 끝났다.
다 돌아 간 후에, 밤 12시 경에 너무 통분하여 부르짖었다.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왔다.
기침의 病魔(병마)를 성령의 불로, 예수님의 권능으로 꾸짖고, 추방해 버렸더니, 즉시 멎어 버렸다. “주의 종의 몸에서 떠나라.” 고 강하게 꾸짖었다.
절규하며, 저주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니, 숨이 멎을 것 같은 기침이 나오더니, 목에서 뭔가가 ‘툭-’ 튀어 나가더니, 기침이 딱 멎어 버렸다.
“아멘. 나의 기침이 다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그 날 이후로 ‘기침’도 귀신인 것을 확인했다.
다음 날 권0기 장로에게 전화하니, 그는 한일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병문을 가서, 자랑을 했다.
“권장로님은 믿음이 없어 이렇게 병원에 입원했고, 보라. 나는 믿음으로 신유의 권능이 임하여, 기침이 멎어 버렸다...”
病魔(병마)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불로 강하게 꾸짖어야 한다.
꾸짖으면, 견디지 못하고 튀어 나간다.
성령 충만하여 기도의 권능이 있어야지!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면 죄악이 떨어져 나가고, 성결의 역사가 임한다.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이 역사하기 시작한다.
불이 붙는다. 가슴 들이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1.이제 피를 토하는 열정을 주옵소서.
2.불 붙는 열정은 주님 만이 주십니다.
3.영혼을 살리는 열정은 성령의 불길로만 됩니다.
♥ 참참참 피 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 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오른다 다 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 같이 참예하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 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 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
참참참 들려 오는 구원의 큰 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성도들의 것 진리로 거두리로다
우리는 천국에 가서 영생의 꽃이 되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 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 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
♥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어둠 가운데 비추소서
세상의 빛 예수 우리를 비추사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비추소서 우리 위에
비추소서 주님의 영광 온 땅 위에
부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넘치소서 은혜와 긍휼을 열방 중에
전하소서 빛 되신 주의 말씀
불순종 하는 마음, 울컥 치미는 내적인 치받는 마음, 냉소하는 마음,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은 마귀의 마음이다.
성령은 일심이 되게 하고, 순종하게 하고, 하나 되게 하고, 뭉치게 하고, 불 붙게 한다.
성령님은 그냥 훈훈하게 한다.
보면, 사랑이 그냥 솟아 나게 한다.
♥ 솟아 올라라 생명의 샘물
솟아 올라라 넘쳐 나라
솟아 올라라 흘러 넘쳐 나라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라
솟아 올라라 기쁨의 샘물
솟아 올라라 넘쳐 나라
솟아 올라라 흘러 넘쳐 나라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라
솟아 올라라 능력의 샘물
솟아 올라라 넘쳐 나라
솟아 올라라 흘러 넘쳐 나라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라
솟아 올라라 능력의 샘물
솟아 올라라 넘쳐 나라
솟아 올라라 흘러 넘쳐 나라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라
솟아 올라라 축복의 샘물
솟아 올라라 넘쳐 나라
솟아 올라라 흘러 넘쳐 나라
모든 사람을 자유케 하라
♥ 목사여! 성령의 불붙는 심정으로, 熱情(열정)을 쏟으라.
나의 열정이 아닌, 성령의 열정을 쏟아야 한다.
지금의 교인 들을 보지 말고, 지금의 형편을 보지 말고, 장차의 기둥 같은 사람 들을 생각하며, 열정을 쏟고, 또 쏟으라.
내가 이상적으로 꿈꾸는 교회, <성령의군대>를 기대하며, 열정을 불 태워라.
이전에 나는 단 한 번도 진지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열정을 쏟아 교회 부흥을 위하여 몸부림쳐 보지 않았다.
이제 너의 목회 생애에 그 일을 꼭 한 번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하나님이 강권하심이 이제 그 길을 여신다.
주여! 믿습니다.
강권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믿습니다.
성령의 바람을 느끼고, 체험해야 한다.
신앙생활은 체험의 세계이다.
나의 심령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우리의 가슴, 가슴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우리 가정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우리 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우리 사회에, 우리 나라에, 정치계에, 경제계에, 사회 각 구석 구석의 문화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기도하면 주님이 설교 문구를 주신다.
주님은 아주 사소한 기도도 다 들어 주신다.
복사기 수리하는 ‘과장’ 을 위하여 기도했더니, 가장 은혜스럽게 복사기 토너를 갖다 주었다.
내가 교회에 나온 시간에 맞추어, 정수기 관리사와 복사기 수리 과장이 함께 다녀 갔다. 시간도 맞추어 주시는 주님이시다.
혼자서 예배 인도하고, 설교하라.
골방기도, 산기도에 힘쓰고 또 힘쓰라.
종자 돈을 헌금하고, 또 헌금해라.
전부 반복되는 영적 훈련 속에 은사와 능력이 자라 간다.
주님! ‘五能福音’ 을 이 종의 손에 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가르치시고(교육, 훈련),
복음을 전파하시고(전도, 선교, 부흥회),
치유(영육의 질병 퇴치) 하셨다.
나도 이 순서로 나아 가면 된다.
교회의 우선 순위는 항상 고려할 일이다.
예배, 교육, 선교, 봉사, 친교의 순서이다.
매일 매일, 말씀 상고와 묵상, 기도, 찬양, 영적 독서, 자료 정리, 설교 강의 준비, 글 쓰기...로 하루 일과를 진행한다.
♥ 교회 부흥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까?
성령님께 여쭈어 본다.
1>.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하나로 결집 시켜라.
죄의식을 심어 주고, 위축되게 하지 말라.
꾸중하고, 치고, 때리고 하지 말라.
자유와 기쁨, 긍정적 의지, 인정 받음, 자원함...이 성령님으로 인하여 우러 나게 하라.
부정적인 마귀의 심리 구조는 다 물러 가고, 오직 긍정적인 성령님의 마음이 가득하게 하라.
2>.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3>.은혜 충만한 성도로 만들어 충성, 봉사, 전도, 헌금하게 해야 한다.
은혜를 충만히 받아야, 성도는 풍성한 젖을 낸다.
4>.큰 뜻을 품고, 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큰 은혜를 키우고, 기다려라.
너의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조급하지 말아라. 의식주로 염려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라.
성령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들은 다 제거하라.
기다림과 인내는 정말 필요하다.
하나님은 꼭 필요한 것만 채워 주신다.
오직 천수답 인생으로 하나님의 것으로만 사는 것을 깨달으라고...
주님이 채워 주시는 것으로만 살라. 욕심을 버리라.
내가 일상생활에서 성령님께 잘못하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 관계에서 은혜와 축복, 사랑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대인 관계는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사람 관계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셔야 한다.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대인 관계를 맺으라.
성령님이 원치 않으시는 관계를 끝내라.
가정생활, 부부 관계, 교회 교우 관계, <성령의군대> 동역, 노회 총회 부흥단, 사회생활에서 항상 성령님이 동행하셔야 한다.
내가 성령님께 가장 잘못하는 것은 그 분께 복종하지 않고, 의식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다. 나의 육신의 정욕과 세상 사랑과 내 의지의 고집으로 내 마음대로 살아 온 세월이 너무나 길어서...
내가 진정으로 성령님과 동행하려면, 이제 그리해서는 아니된다.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정리해야 한다.
지난 날 나는, 그 1단계인 ‘육체의 정욕’도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다. 안목의 정욕은 더욱 무섭고, 이생의 자랑은 목숨을 걸어도 끊기 어려운 것이다.
요한1서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성령님! 제가 범사에 성령님께 복종하지 않고, 무시한 것 용서해 주세요.
저는 ‘육신의 정욕’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는 승리할 것입니다.
<성령>에 대한 책들을 끊임없이 읽으라.
♥ <탕자의 비유>에서 가장 큰 문제는 큰 아들이다.
큰 아들은 마음에 평안이 없었다. 기쁨이 없었다. 자기의 삶과 일에 대한 열의도 없었다. 아버지에 대한 진정한 공경심도, 순종하는 마음도 없었다.
동생에 대한 사랑은 물론 없었다.
겉으로 볼 때 탁월해 보이는 그의 내면은 한 마디로 지옥이었다.
투기, 불평, 불만, 원망, 시기심, 정죄 의식, 판단 의식, 의욕이 없는 수동적인 삶, 이중적인 삶, 아버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끌려 가는 삶...
큰 아들은 허위의 삶, 껍데기의 삶을 노예처럼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다. 율법주의적 신앙생활 하는 자의 모습이다.
큰 아들의 모습 속에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전혀 없는 우리의 영적 상태, 마음 상태, 대인 관계, 교회 섬김, 가정생활, 사회생활...
영적 생활,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생활은 나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지성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감정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전 인격은 다 타락하고 부패했기 때문이다. 내 속에서는 항상 썩은 것 만이 나온다.
교인 중에 가장 구제 불능인 사람은, “나는 특별한 죄도 짓지 않았고, 방탕하거나 타락한 삶을 살지도 않았고, 남에게 잘못한 적도 없었고, 나름대로 바른 길을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부하는 내적 교만과 아집, 자기 주장으로 똘똘 뭉쳐진 사람이다.
이런 바리새적인 사람을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사람은 성령으로 살기 어렵다.
하용조 목사는 7년이면 교인들로 하여금 그 교회를 다 떠나도록 권고한다. 장로도 7년이면 시무 장로에서 사역 장로로 바뀐다.
이유는 오래 된 교인들이 문제이기 때문이란다.
교인이 한 10년 쯤 되면 눌러 앉아 어른 행세를 하려고 하고, 일하지 아니하고, 기득권을 누리려 하며, 새로운 사람의 일을 가로 막는다는 것이다. 율법주의에서 빠져 나왔는데, 다시 다른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 간다는 것이다.
사람은 타락한 나를 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의 권능과 역사 만을 의지해야 한다. 내 심령에, 내 영혼에, 내 삶에, 나의 생각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와야 한다. 성령님이 감동하시면 즉시 순종하고, 자기를 버려야 한다.
성공회 신부인 그러함 펄킹함은 1963년에 텍사스의 휴스톤 동쪽 빈민가에 부임했다. 7개월 후에, 이전부터 열악하던 그 지역에 하나 둘 교인들이 빠져 나가더니, 마침내 빈약한 교회는 문을 닫을 지경이 되었다.
고통 중에서 그는 부르클린의 빈민가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하던 데이비드 윌커슨을 만났다. 데이비드 윌커슨은 “자네에게 가장 귀한 손님을 모시고 왔네.” 했다. 둘은 도서관에서 기도했다. 기도 후 데이비드 윌커슨은 휭- 하니 가 버렸다.
기도하던 그 순간을 그러함 펄킹함은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그 순간 모든 것을 잊었다...
내 영혼의 밑바닥이 격렬하게 흔들렸다...
무릎을 꿇고 땅에 엎디어 통곡하며 울었다...
얼마 후 일어 섰는데 몸이 붕붕 뜨는 것 같았다...”
그 후 그러함 펄킹함을 통하여 일어난 부흥의 역사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성령에 사로잡힌 것이다.
성령을 충만히 받은 성령의 사람이 된 것이다.
미국의 가장 뛰어난 부흥사 D.L.무디는 전도인의 삶을 살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을 쳤으나 언제나 실패했다. 그러던 그가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 길을 가는데 그는 너무나 성령이 충만하여, 걸음을 제대로 떼어 놓을 수 없었다. 불이 임하고 그 뜨거움을 견딜 수가 없었다.
“오 주여! 이제 그만 하시옵소서.”
이후 무디는 1,000만명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100만명의 영혼을 지옥행 열차에서 천국행 열차로 갈아 타도록 만들었다.
♥ 천국 가는 열차가 우릴 불러도
우리들은 모르네
황금에 눈 멀어
천국 가는 방주가 우릴 불러도
우리들은 모르네
명예에 귀 멀어
형제여 자매여 예수께 오라
하늘 황금 보화가 주의 것이니
모든 욕심 버리고
주의 자녀 되자
모든 욕심 버리고
주의 자녀 되자
주께 가는 열차가 우릴 부르면
형제여 갑시다 믿음을 안고
주께 가는 방주가 우릴 부르면
자매여 갑시다 십자가 들고
천성 가는 그 길에
나팔 울리고
하늘 천사 우리를 반겨 맞으면
아버지는 온 땅에 잔치 열겠네
아버지는 온 땅에 잔치 열겠네
형제여 자매여 예수께 오라
하늘 황금 보화가 주의 것이니
모든 욕심 버리고
주의 자녀 되자
모든 욕심 버리고
주의 자녀 되자
아버지는 온 땅에 잔치 열겠네
아버지는 온 땅에 잔치 열겠네
잔치 열겠네 잔치 열겠네
♥ 오직 성령으로 나아 가는 길!
이 길 뿐이다.
다른 길이 있는가?
있으면 알려 다오.
이 좋은 성령님이 계시는데, 나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는가?
도대체 무엇을 하며 목회해 온 것인가?
어찌하여, 왜, 그리도 기나 긴 세월을 안되는 길로만 오직 걸어 왔을까?
왜 쓸 데 없는 만가지 목회 방법 만을 일일이 골라 다 사용한 것일까?
도대체 성령님을 제쳐 놓고 무엇을 찾으며, 수 십년을 지내 왔는가?
참으로 어리석다.
그야말로 눈을 감고 살아 온 세월 들이다.
너무나 오랜 세월을 迷妄(미망) 속에 갇혀 살았다.
네 앞에 영적인 벽이 가로 막혀도, 마귀의 저항에 직면하여 옴짝 달싹하지 못해도, 절대 낙심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라.
勇將(용장)은 숱한 전투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난 20년 간 성령님은 너를 빚어 오신 것이다.
이제 배종부 지도목사 너는 <성령의군대> 최고 리더인 부사령관이다. 총사령관은 예수님이시다.
이제 나서라. 이제 뛰쳐 나가라.
무엇을 두려워 하리!
현실을 바라 보지 말고, 너의 처지 바라 보지 말고, 환경 바라 보지 말고, 사람 바라 보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선 성령의 나를 바라 보고, 설교하고 예배 인도하라.
은혜스럽게, 강하게, 차분하게, 가장 진지하게...
오직 성령님과 그 분 앞에 선 너 자신만 바라 보라.
“오직 나로 하여금 성령님께 온전히 집중하게 하옵소서.
이 손에 든 설교 원고를 축복하시고, 온전히 성령으로 기름 부으사, 성령님을 나타 내시옵소서.”
♥ “너무 너무 좋으신 성령님!
1.저는 분명히 성공하는 목회 원리를 붙든 것이지요?
2.성령님과 함께 목회해 나가면, 다 되는 것이지요?
3.이제 저는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만 따라 갈 것입니다.
4.성령님의 감동대로만 순종할 것입니다.
5.이제 이후 목회와 교회의 무슨 일도 오직 성령님께 온전히 복종하고, 충만한 상태에서 행할 것입니다.
6.오늘도 이 부족한 제가 성령님을 드러 내어 사람들에게 알게 하니, 저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비록 소수가 그 말씀을 들을지라도...
7.성령님! 저는 이제 성령님을 놓치면, 목회가 끝입니다. 이것이 나의 목회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8.오직 저로 하여금 성령 충만하게 해 주옵소서.
9.항상 성령 충만하여, 차고 넘쳐서 예배 인도하고, 설교하게 하옵소서.
10.성령 충만하려면 성령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전적으로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오직 성령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11.나의 장래도, 목회도, 교회도, 경제도, 사람의 문제도 다 주님께 달려 있고, 나는 지금 오직 성령 충만하면 됩니다.
12.나는 예전처럼 죄 짓지 못합니다. 성령님을 의식하며, 성령님을 거스리지 않으며 살려 합니다.
하용조 목사는 “교회 외에는 희망이 없고, 대안이 없다.” 고 했습니다.
주님! 저는 교회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제가 꿈꾸는 교회는 무슨 교회입니까? 어떤 교회입니까?
그 교회를 만들 것입니다. 성령으로 제가 꿈꾸던 교회의 비전을 완성할 것입니다.
새성교회는 불같이 부흥하여, 장차 <은혜의교회>의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하용조 목사의 성령 이야기와 꿈꾸는 교회상이 저의 비전과 어쩌면 그렇게 똑 같습니까?
선교사 파송의 숫자나 성령의 바람 이야기나 건강한 교회상 등이...
저는 나이 50이 가까운 이 나이에 성령님을 만났으므로,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으로 달려 가야 합니다. 조용기 목사나 하용조 목사, 김홍도 목사, 윤석전 목사 등은 젊은 시절에 성령님을 만나 그렇게 평생을 재미 보고 살았는데, 저는 이제 출발하니 몸부림을 쳐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성령 충만하기 위하여 몸부림을 쳐야 할 것입니다.
저의 성령 운동이 잘못되지 않도록, 바른 신학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오직 바른 말씀과 기도로 길을 찾게 하옵소서. 분별의 은사와 지식의 영을 충만히 부으소서.
주님 보실 때에 감동하실 만한 그 무엇인가가 제 속에, 제 삶에, 저의 목회에 있게 하옵소서. 이 또한 성령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자신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용조 목사 - “우리는 똥입니다.”
인생은 절망에 처한 존재이다.
하나님 외엔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고, 무기력에 빠져 있고, 구제의 가능성이 없는 곳에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는 수 밖에 없다.
♥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성령 신앙과 <성령의군대>의 Vision 해설 ♥
로마서 8:5-8절
(5)육신(肉身)을 좇는 자(者)는 육신(肉身)의 일을, 영(靈)을 좇는 자(者)는 영(靈)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肉身)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영(靈)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니라. (7)육신(肉身)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肉身)에 있는 자(者)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1.오직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육신적인 모든 관점과 삶의 방식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영적인 삶을 살려고 해야 한다. 이 길은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아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성령 주목, 성령 동행, 성령 복종, 성령 충만의 단계로 나아 가야 한다.
1>.육신적인 신앙을 버리고, 성령 신앙에 굳게 서야 한다.
2>.일상적인 삶에서 나로 살지 말고, 오직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3>.대인관계에서 나의 인격(지성, 감정, 의지)으로 행하지 말고, 성령의 지식과 심정으로 행하여야 한다.
“자기를 버리고, 자기 생각과 성질을 버리고, 성령으로 살려는 사람을 아직도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80대 원로목사의 고백)
4>.목회와 교회 일을 나의 판단이 아닌,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한다.
♥ 2.나의 말씀
내 지나 온 생애에 나를 인도한 말씀들이 있었다. 로고스 속에 있는 레마의 말씀 들이다. 말씀은 4가지이다. 성육신 하신 예수님 말씀, 기록된 성경 말씀, 선포된 설교의 말씀, 내가 묵상한 말씀이다.
주님은 이 4가지의 말씀의 통로로, 모든 사람에게 ‘로고스’ 로 말씀하신다. 그 중에 특별한 자에게 주님은 나에게만 직접 말씀하시는(대화) ‘레마’ 의 말씀으로 다가 오신다.
1>.내 생애의 가치관, 인생관의 말씀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者),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者)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
고난이 있어도, 답답함이 있어도, 길이 막혀도 합력선의 하나님을 믿는다. 일생 나를 인도한 말씀이었다.
2>.나의 연단과 훈련의 말씀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鍛鍊)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금(精金)같이 나오리라.”
연단의 골이 깊었던 어느 날 기도 중에 주님께서 나를 향하여, “배목사야! 내가 너를 정금으로 만들었다.” 하셨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정금 같은 목사가 되었고, 사역의 문이 열렸다.
3>.나의 기도의 말씀 [빌 4:6-7]
“(6)아무 것도 염려(念慮)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너희 구(求)할 것을 감사(感謝)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知覺)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平康)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후로 나는 기도 응답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물론 이 말은 조심스러운 말이다. 그러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람들을 기도하면 응답을 안다. 예언과 영분별과 지식의 말씀과 각종의 은사들로써...
4>.내 삶과 사역의 축복의 말씀 [시 84:5]
“주(主)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大路)가 있는 자(者)는 복(福)이 있나이다.”
나 배종부 목사의 두 번째 금식기도 제 12일 밤에, <16차선 하늘 고속도로>의 환상이 주어졌다.
♥ 3.삶의 자세 하나
1>.진짜로 하라.
진짜 하면, 반드시 성공이 온다. 목회에 성공치 못하는 사람은 진짜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 하는 은혜를 주세요.”
2>.하나님을 감동 시켜라.
반드시 기적의 삶이 올 것이다.
허00 목사를 도운 699,000원의 헌금
3>.오직 성령의 감동으로만 나아 가라.
♥ 4.네 종류의 신앙:
1>.‘영적인 낙제생 30%’ - 이들에게 목회력을 소진하지 말라. 그냥 버리지 말고, 안고 가라. 목사는 마지막 ‘안녕’ 이란 인사를 모르는 사람이다.
2>.‘평균적인 그리스도인 50%’ - 육적, 육신적 그리스도인은 쓰지 못한다. 영적 그리스도인을 만들라.
성령 받게 하고, 충성 헌신 산순교 하는 자로 만들라.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라.
3>. ‘육신적인 그리스도인 15%’ - 영적 그리스도인으로 만든 후에,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라. 그러나 이들은 완고함으로 너무 기대하지 말라. 이들의 거역과 항거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라.
4>.‘영적인 그리스도인 5%’ - 이들이 제자 들이다. 이들을 사명자(정점 순교자)로 만들라. 이들에게 경계할 것은 미혹과 잘못된 성령의 길이다. 이들의 오류는 교만과 배우려 하지 않음과 자기가 나서려 함이다.
폭 넓게 배워야 한다. 자기를 고정화 시키지 말라.
♥ 5.나 배종부 목사가 만난 성령 하나님:
나의 성령 세례 2004년 3월 1일!
1>.예수님의 성령 세례(비둘기), 성령 충만(광야 40일 금식), 성령 동행(공생애 사역), 성령 사역(3대 사역-말씀 선포와 가르침, 축사, 신유), 성령 순교(십자가 인류 구원)...
2>.제자들의 성령 세례(마가의 오순절 다락방), 성령 충만(마가의 다락방), 성령 동행(사역들), 성령 사역(모든 사역의 일들), 성령 순교(요한 제외-마리아 공양, 주일 밧모섬에 유배되어 요한계시록 저술)
3>.‘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의 성령 세례(2004.3.1. 새성교회 강대상) - 성령 받음 체험,
이후 3개월 간의 첫 성령 충만(성령 세례) - 오늘까지 7번 정도의 성령 충만 경험, 성령의 눈으로 신약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전혀 다른 레마의 말씀이 거기 있었다.
성령 충만의 삶 (3개월 간의 강대상 생활),
성령 동행(지난 16년 반의 세월들 - 온전치 못함, 심히 부끄러움, 영적 몸부림),
성령 사역(지난 10년 어간의 나의 모든 사역의 일들 - 온전치 못함, 심히 부끄러움, 영적 몸부림), 나의 교회론과 목회론 - 성령으로 순교(내 인생의 소명)
♥ 6.나의 죄악과 십자가
성령 받은 이후의 나의 고민과 난제는 “성령 받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였었다.
그러나 아니었다. 이것이 이제 겨우 영적 삶의 출발이요, 시작이었던 것이다.
성령을 알고, 은사와 능력이 나타 나고, 기적이 나타남이 전부가 아니다. 실제로 성령 동행의 삶이 나날이 성숙해 가야 한다.
지금도 나는 몸부림을 치고 있다.
1>.여자와 情慾(정욕)의 삶 -
일생 동안, 여자와 情慾(정욕)의 삶이 나를 따라 다녔다. 이것을 아직도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있다. 아마 죽을 때까지 이 약점은 늘 경계해야 할 것이다. 사람 마다 자기 구멍이 있다.
아내 만을 사랑치 못하고, 여자와 情慾(정욕)의 삶을 사랑함으로 목회에 전념하지 못하고, 정신이 다른 데 가 있으며, 사람 들을 공평하게 사랑하지 못하고, 그리하여 偏愛(편애)하는 목회를 일생 자행해 왔다.
그러니 열매가 없었고, 일생을 개척교회에서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 왔었다.
나의 주 성령 하나님과 나의 사랑하는 아내가,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나를 바로 잡아 줄 것이다. 나는 나의 성결함과 의를 절대 믿지 않는다.
2>.돈 -
일생을 낭비하고, 빚지고, 가난에 허덕이며 살아 왔다.
이제는 거의 다 절제되고, 갈무리 되었으나, 여전히 돈의 낭비성이 많아(?) 빚에 허덕이며, 여유 없이 쫓기며 산다.
돈으로 내 인생을 망치고, 하나님의 역사를 망치고, 사람들을 잃는 일은 과거의 삶으로 능히 족하다.
3>.아내를 사랑함 -
내 모든 여자 편력과 돈 낭비, 목회 전념치 못함은 과거 아내를 사랑치 못함에 있었다.
이제 와서 다른 길이 있나?
아내를 사랑할 수 있나?
이제는 너무나 멀리 와, 버렸다.
다 지나 간 과거의 일들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사랑하는 아내와
새 출발했다.
♥ 7.나를 버리라
나는 나를
오직 성령으로
버리기를 소원한다.
1>.[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弟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自己)를 부인(否認)하고, 자기(自己)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肉體)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爲)하여 자기(自己)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8.그 분이 주신 나의 비전- <성령의군대> 의 대행진
1>.<성령의군대> 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五能福音(오능복음)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인생의 5대 문제-신유의복음, 문제해결의 복음, 축복의복음, 은혜의복음, 은사의복음-성령의 사람이 되어 살고, 능력이 나타 나도, 끝까지 바로 가지 아니하면, 변질되고 타락함)
4>.회심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 9.산순교의 삶
*순교는 주님의 특별한 섭리를 따라 타의로 되어지는 일이며, 나는 오직 산순교의 영성으로 나아 갈 뿐이다.
1>.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죽이기 - 목회에 전념치 못함
2>.돈 낭비 죽이기
<성령의군대> 군자금인 ‘5병2어 선교경제’ 확립,
저축,
‘섬김과 나눔’ 의 삶
3>.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훈련 - 내 생명 버리기 훈련
금식의 영성 – ‘더, 더, 더...’ 하지 않기
골방기도의 영성 – 99% 성령 주목, 성령 순종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의 사람
목회 전념, 성도 사랑, 영혼 사랑... - 태산 같은 영적 아비
성질 버리기-혈기, 분노, 안일함, 안주함, 도전하지 않음...
설교에서 내리 침, 성적 얘기, 욕설 버리기...
산 순교의 길,
실제적 순교
♥ 10.2023년으로부터 앞으로 22년 남은 내 생애와 사역
1>.情慾(정욕)과 세상 사랑에 매여, 낭비하지 말라.
2>.돈에 얽매여 허덕이지 말라.
3>.삶의 자세와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4>.300면 대장군, 50만의 <성령의군대>의 대행진으로...
1.새성교회 목회 사역 – 일반 성도를 대상으로 한 일반 목회에 승리치 못함으로 인하여, 목사 사모를 성령으로 양성하는 사도적 사역으로 전환함
2.한국교회를 향한 성령 사역 – 제 1 훈장
3.한국교회를 향한 부흥 사역 – 제 2 훈장
4.한국교회를 향한 문서선교 사역 – 제 3 사역
5.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향한 ‘섬김과 나눔’ 의 사역 – 제 4 훈장
6.모든 나라를 향한 세계선교 사역에 매진 – 제 5 훈장 (2023년부터 본격화)
♥ 목사인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아무리 작은 초라한 교회라 할지라도,
부르심을 따라 가서,
성심을 다하여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고혈(膏血)을 짜서 돕고 돌아 오면,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의 종인 나를
반드시 축복하시리라.
세상에는 큰 교회, 작은 교회가 없고, 좋은 교회, 나쁜 교회만 있을 뿐이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교회인가, 아닌가의 기준만 있을 뿐이다.
각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은 성령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 만의 걸어 갈 그 사명의 길을 가야 한다.
세상적 부흥을 꿈꾸지 말라. 오직 성령 하나님의 부흥을 꿈꾸라.
교인이 하나도 없는 목사라 할지라도,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몸부림을 치면
그 교회와 목회는 아름다운 것이며,
아무리 큰 교회라 할지라도
타락하고 일탈하면
그 교회와 목사는 징계를 받을 것이다.
나는 공평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우리에게 어떠한 일을 행하실지라도...
2018.10.30일 서울북노회 정기노회의 날에...
♥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사람’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의 교회론과 목회철학
1.목회철학(牧會哲學)의 정립
“悔心의 말씀과 성령 역사의 현장!”
나의 목회와 삶, 제자 훈련
‘영적 성장’은 단순히 영적 지식을 알고 은혜 받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으로 된다. 이것이 진정한 제자훈련이다.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을 받아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제자이기 때문에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론과 지식이 아닌, 나의 목회철학을 따라 이렇게 제자훈련 한다.
1>.예배훈련
예배를 많이 드려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삶의 축으로 삼으라.
365성령집회 하라.
혼자서 예배하라. 정식으로 예물까지 드리며...
2>.기도훈련
매일 매일 기도자리에 오래 머물러라, 오직 기도에 인생을 걸어라. 기도하고 간구하라,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라. 성전기도-강대상 앞의 지성소의 기도, 골방의 삶, 금식기도, 방언과 방언통역기도, 작정기도, 종일 쉬지않는 기도, 중보기도, 묵상기도...를 쉬지 말라.
3>.묵상(黙想)훈련
말씀훈련-정독(精讀), 다독(多讀), 요약, 묵상 QT, 개론 총론 공부, 설교 듣기, 설교 읽기, 영적독서...를 지속하라.
4>.단순화훈련
기쁨, 감사, 행복, 평안, 만족, 해방, 자유...을 훈련하라.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라.
그러면 그 분이 다 하신다.
5>.헌금훈련
물질이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은 공허한 구호...
물질의 수입과 지출을 헌금으로 시작하라.
헌금, 선교비, 구제비, 생활비 순으로...
6>.성령훈련
기도, 성령의 열매, 성령 동행, 은사, 축사(逐邪), 영적도구...로 자기를 훈련하라.
7>.헌신과 충성훈련
자기 부인(否認),
교회와 주의 일 섬김, 주의 종 동역
드림, 희생,
인색함 버리기,
성격훈련을 훈련하라.
8>.대인관계훈련
9>.사회생활훈련
10>선교와 전도훈련
♥ 2.牧會 20訓(목회자세)
1.교인(敎人) 한 사람, 한 사람을 지극(至極)한 사랑과 정성(情性)으로 품는다.
그들은 예수님의 양들이기에, 문제있는 사람일수록 절대 대응하지 않고, 희생적으로 품는다.
충고(忠告)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그냥 끌어안고 간다.
사람에게 기대하거나 실망하지 않으며, 반대하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이해한다.
2.목사(牧師)의 사명(使命)에 목숨을 건다.
범사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한다.
3.다른 모든 집착(執着)을 버리고, 오직 목회(牧會)에만 전력 집중(全力執中)한다.
부차적인 문제가 아닌, 목회 핵심에 집중 투구한다.
4.현실(現實)과 사람이 아닌, 비전 중심(中心)으로 사역(使役)한다.
성령이 주시는 비전은 계속 발전함으로, 목회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5.예배(禮拜)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6.깊은 묵상(黙想)과 준비(準備)로 설교(說敎)한다.
설교 준비에 최선을 경주한다.
7.촌각(寸刻)의 열정(熱情)으로 일한다.
낙심이나 좌절하지 않으며, 무위도식하거나 소일하지 않는다.
8.매일 3시간 이상 10시간까지 기도(祈禱)한다.
9.모든 일을 성령 감동과 은혜(恩惠), 평안(平安)함으로 처리(處理)한다.
10.동역자(同役者)들을 잘 가르치고, 길을 인도하며, 갈 길을 선히 열어준다.
11.말에 실수(失手)하지 않는다.
깊이 기도하고, 성령이 주시는 말씀만 말한다.
개인 이야기, 남 공격하기, 비밀 누설을 엄금한다.
12.범사(凡事)에 기도(祈禱)와 숙고(熟考)로 성령(聖靈)의 지시(指示)대로
행(行)하고, 사람의 말은 경청(傾聽)한다.
오직 성령으로 행하며, 자기 주관과 독단을 철저히 버리고, 조언(助言)은 숙고한다.
13.창조적(創造的)인 목회(牧會)를 위해 끊임없이 독서(讀書)하고,
공부(工夫)하고, 경험(經驗)한다.
14.여성(女性)은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다.
식사, 동승(同乘), 독대(獨對)하지 않는다.
15.교만과 탐욕, 허탄한 거짓말, 사기성을 철저히 경계하며, 부유(富裕)함과
사랑받음과 인기(人氣)에 영합(迎合)하지 않으며, 돈을 일체 만지지 않는다.
16.대화(對話)와 설교(說敎)와 찬송(讚頌) 인도(引導)시에 항상 환하게 웃는다.
17.신유(神癒), 문제 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五能福音(오능복음)과 回心(회심)의 말씀을 목표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순명(殉命)으로 나아간다.
18.힘을 쓰지 않는다.
19.예의(禮儀)와 신의(信義)의 사람으로 산다.
20.내가 힘들어도 항상 장애인, 병자, 고통하는 자, 문제 있는 자, 어려운 사람을 먼저 생각(生角)한다.
♥ 3.내가 꿈꾸는 교회(敎會象)
1.인간의 이상이 아닌, 성령하나님의 거룩하신 환상(幻想)이 이끌어 가는 바로 그 교회!
교회는 거룩한 성령하나님의 환상 위에 세워져야 한다. 성령하나님의 비전이 이끌어 가는 바로 그 교회가 되어야 한다.
2.성령하나님이 언제나 담임목사이신 바로 그 교회!
3.청지기목사(담임목사)가 언제나 성령하나님을 시종(侍從)하는 바로 그 교회!
4.성령충만한 종들이 교회 기둥이 되어 있는 바로 그 교회!
내가 성령으로 바로 세워지면, 하나님이 거룩한 동역자들을 붙이신다.
5.자기 것이 없는 바로 그 교회!
6.언제라도 순교(殉敎)의 각오가 되어 있는 바로 그 교회!
7.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바로 그 교회!
8.최고의 예배가 항상 살아있는 바로 그 교회!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성령(聖靈)과 전심(全心)의 예배를 말한다.
9.땅 끝까지 선교(宣敎)하고, 전도(傳道)하는 바로 그 교회!
10.오직 성경과 성령으로 양육하는 바로 그 교회!
11.목숨 바친 충성(忠誠)과 헌신(獻身)이 있는 바로 그 교회!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의 소망인 교회를 위해서라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12.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교제(交際)하고, 친교(親交)하는 바로 그 교회!
13.경상비는 10%, 비전양육비(성령행사비) 30%, 선교전도비 30%, 이웃사랑비 30%인 바로 그 교회!
14.목사(牧師)가 온전히 죽어, 오직 기도와 말씀과 온유와 성령으로 사는 바로 그 교회!
작은 예수의 삶
15.장로(長老)가 자기를 부인하며, 목사와 함께 순교의 각오로 나아가는 바로 그 교회!
작은 예수의 삶
16.권사가 오직 금식(禁食)하고, 기도하고, 성도를 돌보는 바로 그 교회!
17.집사가 일당 백의 영적 사명을 감당하는 바로 그 교회!
18.설교가 기탄없이 성령의 원음으로 들려지는 바로 그 교회!
五能福音(오능복음)을 동반한 回心(회심)의 말씀
19.병자(病者)가 거침없이 나아 버리는 바로 그 교회!
20.성령의 내적 신유로 영혼이 강건해지는 바로 그 교회!
21.방언기도가 바닷물결처럼 터져나오는 바로 그 교회!
22.살아있는 찬양이 파도치는 바로 그 교회!
23.어떤 문제든지 매달리면 해결되어 버리는 바로 그 교회!
24.영육간의 넘치는 축복이 쏟아지는 바로 그 교회!
25.은혜가 넘치고, 은혜의 종들이 끊임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바로 그 교회!
26.넘치는 성령의 은사(恩賜)로 사역하는 바로 그 교회!
27.온 성도가 작은 목사가 되어, 교회를 섬기는 바로 그 교회!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
28.열정적 영성이 넘치는 바로 그 교회!
29.기능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바로 그 교회!
30.전인적 소그룹으로 교회안의 교회가 살아있는 바로 그 교회!
31.온 성도에게 언제나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바로 그 교회!
32.끊임없는 중보기도로 영적 전쟁에 항상 승리하는 바로 그 교회!
33.정부와 기관과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바로 그 교회!
사랑하는 주님!
제가 바로 이 교회를 꿈꿉니다. 제 생애에 이런 교회를 만들고, 보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만이 이 땅에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에, 정말 성령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가 하나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교회를 위하여 목숨 바쳐 헌신, 충성할 것입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앙망하고, 온 세상이 칭송할 수 있는 그러한 교회 모델이 말입니다.
♥ 4.牧會철학(목회방법론)
1.은혜운동(설교와 목회 전반)
내 생애, 목회, 대인관계, 처신, 모든 인생의 모토는 오직 하나...“하나님의 은혜”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오늘까지“하나님의 손에 이끌려...”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한다.“범사에 은혜스럽게...”를 표어로 한다.
은혜스럽지 못한 모든 일을 근원적으로 차단한다.
2.최고 수준의 예배와 설교(제일원칙)
예배와 설교를 최고 수준으로 드린다. 예배가 제일이다.
예배는 곧 찬송, 기도, 설교이다. 오직 이 세 가지에 승부를 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성령님이 역사하시기 가장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3.성령운동
매일 저녁 <365일 성령집회>로 성령 역사, 하나님의 임재, 부흥의 불길을 붙인다.
1>.신유, 2>.문제 해결, 3>.축복, 4>.은혜, 5>.은사의 五能福音(오능복음)을 강력하게 부르짖는다.
4.소그룹운동
순(殉)예배는 주일낮설교로 나눈다. 설교 원문 자료를 순(殉)지도자들에게 매주 배부한다.
질문과 대화로 서로 나눔 시간을 갖는다. 질문과 토의문을 매주 설교문 말미에 싣는다.
강력한 10 가정 미만의 소규모 친교 그룹을 형성한다.
사사로운 개인 모임은 원천 봉쇄한다.
5.행정, 조직, 재정의 분화
기본을 계속 확대해 나가며, 자생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한다.
각 부서별로 부서장 책임하에 팀 조직으로 분화한다.
6.기도운동(전 교회 조직, 모임의 기초)
기도를 목회의 전 바탕에 깐다. 교회 모든 부서, 영역에 기도를 조직의 기초로 정착시킨다.
7.평신도 사역자 교회
목사의 무권력, 무주장, 무소유, 드러나지 않음의 원칙으로, 평신도에게 모든 주도권을 위임하는
목회를 한다.
8.하나님의 작품을 만드는 목회
나는 죽고 없어지고, 내 삶의 흔적만이 남는다.
나의 목회는 목숨을 바치고, 정성을 바치고,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작품을 만든다.
목회를 잘 하는 것은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최고의 목회작품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쳐드리고, 가리라.
9.3개월 단위 사업, 3년 임무 교체
사람은 한가지 일에 3년이면, 가장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난다. 한 임기는 3년이다.
1년에 4번, 3개월마다 분위기를 반전한다. 큰 행사는 일년에 4번 한다.
10.비전 모임
모든 부서가 비전 설명 모임을 수시로 갖는다.
개인과 모임, 부서와 교회 전체에 발전적인 비전을 계속 생산, 발표토록 한다.
비전을 향상시키며, 교회 정책에 채택하며, 비전으로 각 부서를 향상시킨다.
11.영성훈련(성경공부)
단계별 영성훈련을 실시한다.
3개월 정도를 기본단위로 초신자 - 장로까지 10단계 정도로 구분한다.
12.전도운동
모든 전도 방법과 훈련, 상설전도팀을 가동한다.
13.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도 지도
목사 스스로 교인과 일정한 거리를 둔다. 여성도는 가능한 한 2인 이상 대면(對面)한다.
칭찬과 비난, 평가를 불문하고, 남 말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14.각종 문화사업을 병설하여, 불신자 전도 접촉점을 만든다.
15.강력한 친교활동 그룹을 양육하고, 적용시켜 나아간다.
16.봉사사업에 발벗고 나선다.
17.교회 개척사업, 세계선교 사업은 최종목표이다.
♥ 5.殉命의사람 50
001.殉敎의 사람 002.子女의 사람 003.聖軍의 사람 004.殉長의 사람 005.五能의 사람
006.悔心의 사람 007.聖靈의 사람 008.侍從의 사람 009.祈禱의 사람 010.禁食의 사람
011.아비의 사람 012.方言의 사람 013.說敎의 사람 014.集會의 사람 015.神癒의 사람
016.傳導의 사람 017.恩惠의 사람 018.順命의 사람 019.祝福의 사람 020.智慧의 사람
021.知識의 사람 022.黙想의 사람 023.亨通의 사람 024.禮拜의 사람 025.聖潔의 사람
026.感謝의 사람 027.正言의 사람 028.貯蓄의 사람 029.讀書의 사람 030.節制의 사람
031.熱情의 사람 032.努力의 사람 033.禮儀의 사람 034.分別의 사람 035.溫柔의 사람
036.微笑의 사람 037.寸刻의 사람 038.稱讚의 사람 039.包容의 사람 040.電話의 사람
041.便紙의 사람 042.無慾의 사람 043.自然의 사람 044.執中의 사람 045.貞節의 사람
046.復興의 사람 047.말씀의 사람 048.讚頌의 사람 049.비전의 사람 050.宣敎의 사람
♥ 殉命의사람 100
051.건강의 사람 052.자유의 사람 053.섬김의 사람 054.기쁨의 사람 055.긍정의 사람
056.친절의 사람 057.유머의 사람 058.등산의 사람 059.여행의 사람 060.보혈의 사람
061.공부의 사람 062.열심의 사람 063.分手의 사람 064.능력의 사람 065.예언의 사람
066.예수의 사람 067.牧養의 사람 068.새벽의 사람 069.쉬움의 사람 070.챙김의 사람
071.행복의 사람 072.교회의 사람 073.사명의 사람 074.목적의 사람 075.忍耐의 사람
076.치유의 사람 077.家庭의 사람 078.아내의 사람 079.실력의 사람 080.逐邪의 사람
081.하루의 사람 082.최선의 사람 083.믿음의 사람 084.정성의 사람 085.충성의 사람
086.공평의 사람 087.사랑의 사람 088.중보의 사람 089.평안의 사람 090.평화의 사람
091.헌금의 사람 092.겸손의 사람 093.소망의 사람 094.계획의 사람 095.성실의 사람
096.진실의 사람 097.대화의 사람 098.경청의 사람 099.약속의 사람 100.향기의 사람
♥ 殉命의사람 200
101.결단의 사람 102.광명의 사람 103.얼굴의 사람 104.거울의 사람 105.반성의 사람
106.홀로의 사람 107.근면의 사람 108.定時의 사람 109.용서의 사람 110.자상의 사람
111.격려의 사람 112.침착의 사람 113.정의의 사람 114.용기의 사람 115.遵法의 사람
116.소박의 사람 117.人情의 사람 118.認定의 사람 119.정직의 사람 120.음악의 사람
121.미술의 사람 122.黙靜의 사람 123.주앞의 사람 124.강복의 사람 125.삼위의 사람
126.必言의 사람 127.理性의 사람 128.내일의 사람 129.최고의 사람 130.위탁의 사람
131.배움의 사람 132.교육의 사람 133.魂神의 사람 134.淸算의 사람 135.극복의 사람
136.성장의 사람 137.성숙의 사람 138.순수의 사람 139.安靜의 사람 140.安心의 사람
141.숙면의 사람 142.안식의 사람 143.존대의 사람 144.헌신의 사람 145.영광의 사람
146.눈물의 사람 147.양보의 사람 148.승리의 사람 149.성공의 사람 150.신중의 사람
151.豫備의 사람 152.救援의 사람 153.善待의 사람 154.처음의 사람 155.책임의 사람
156.指導의 사람 157.사업의 사람 158.놀이의 사람 159.경건의 사람 160.친근의 사람
146.自願의 사람 147.知覺의 사람 148.감동의 사람 149.동행의 사람 150.동참의 사람
151.도구의 사람 152.통로의 사람 153.일념의 사람 154.유능의 사람 155.총명의 사람
156.짧음의 사람 157.영원의 사람 158.再起의 사람 159.종말의 사람 160.인도의 사람
161.등불의 사람 162.소금의 사람 163.하늘의 사람 164.의리의 사람 165.비밀의 사람
166.보답의 사람 167.인연의 사람 168.화목의 사람 169.제자의 사람 170.양선의 사람
171.회복의 사람 172.寫眞의 사람 173.수용의 사람 174.자상의 사람 175.상대의 사람
176.이해의 사람 177.열림의 사람 178.여유의 사람 179.자비의 사람 180.긍휼의 사람
181.인사의 사람 182.상냥의 사람 183.미안의 사람 184.동정의 사람 185.面前의 사람
186.神靈의 사람 187.운동의 사람 188.거룩의 사람 189.능률의 사람 190.문화의 사람
191.대범의 사람 192.넓음의 사람 193.깊음의 사람 194.근신의 사람 195.端正의 사람
196.풍요의 사람 197.불변의 사람 198.나눔의 사람 199.구제의 사람 200.생수의 사람
♥ 殉命의사람 300
201.대접의 사람 202.청빈의 사람 203.청렴의 사람 204.무욕의 사람 205.검소의 사람
206.기적의 사람 207.재치의 사람 208.효도의 사람 209.우애의 사람 210.누림의 사람
211.즐김의 사람 212.敎正의 사람 213.선물의 사람 214.돌봄의 사람 215.정확의 사람
216.취미의 사람 217.소신의 사람 218.미덕의 사람 219.센스의 사람 220.신선의 사람
221.창조의 사람 222.유일의 사람 223.해결의 사람 224.필요의 사람 225.애국의 사람
226.과정의 사람 227.비움의 사람 228.숙고의 사람 229.도전의 사람 230.신사의 사람
231.예술의 사람 232.신비의 사람 233.부요의 사람 234.부자의 사람 235.산책의 사람
236.맑음의 사람 237.풍경의 사람 238.만꽃의 사람 239.호수의 사람 240.바다의 사람
241.구름의 사람 242.햇살의 사람 243.바람의 사람 244.푸름의 사람 245.노을의 사람
246.이슬의 사람 247.풀잎의 사람 248.흰눈의 사람 249.작음의 사람 250.보람의 사람
251.우리의 사람 252.환영의 사람 253.매력의 사람 254.소중의 사람 255.지킴의 사람
256.이웃의 사람 257.신호의 사람 258.正速의 사람 259.태산의 사람 260.영화의 사람
261.飛行의 사람 262.창조의 사람 263.纖細의 사람 264.밝음의 사람 265.높음의 사람
266.영광의 사람 267.닮음의 사람 268.보답의 사람 269.빚짐의 사람 270.견고의 사람
271.열림의 사람 272.靈眼의 사람 273.화평의 사람 274.悔改의 사람 275.경영의 사람
276.행정의 사람 277.컴인의 사람 278.무릎의 사람 279.안음의 사람 280.비움의 사람
281.감동의 사람 282.구령의 사람 283.영혼의 사람 284.증인의 사람 285.은사의 사람
286.영분별 사람 287.선포의 사람 288.환상의 사람 289.투시의 사람 290.영안의 사람
291.골방의 사람 292.주목의 사람 293.소멸의 사람 294.부흥사 사람 295.중심의 사람
296.회심의 사람 297.찬양의 사람 298.주목의 사람 299.계시록 사람 300.탕감의 사람
♥ 殉命의사람 400
301.강건의 사람 302.염광의 사람 303.어머니 사람 304.수고의 사람 305.3 6 5 사람
306.殉長의 사람 307.진액의 사람 308.쓰임의 사람 309.55,555사람 310.안위의 사람
311.무욕의 사람 312.청렴의 사람 313.결백의 사람 314.교육의 사람 315.교양의 사람
316.합당의 사람 317.총명의 사람 318.슬기의 사람 319.청지기 사람 320.전문의 사람
321.기술의 사람 322.유명의 사람 323.견책의 사람 324.새로움 사람 325.偉人의 사람
326.권세의 사람 327.십자가 사람 328.부활의 사람 329.약속의 사람 330.행함의 사람
331.正金의 사람 332.병고침 사람 333.존귀의 사람 334.길선주 사람 335.김익두 사람
336.이용도 사람 337.이성봉 사람 338.나운몽 사람 339.한경직 사람 340.조용기 사람
341.이천석 사람 342.김삼환 사람 343.이중표 사람 344.윤석전 사람 345.옥한흠 사람
346.하용조 사람 347.전광훈 사람 348.장경동 사람 349.나겸일 사람 350.김홍도 사람
351.김진홍 사람 352.김남준 사람 353.저명의 사람 354.신용의 사람 355.공의의 사람
356.영권의 사람 357.厚德의 사람 358.공평의 사람 359.찾음의 사람 360.하나의 사람
♥ 금주의 설교는 “성령의 불 붙는 열정” 이며, 다음 주의 설교는 “성령의 감동” 입니다.
1>.성령님의 감동대로 나아 가라.
2>.회개하라.
나의 자아로 행하고 살아 온 일들, 성령으로 행치 아니한 삶들
3>.성령님이 감동하시는 오직 한 가지 일을 사모하고 집중하라.
온전히 타락한 내가 무엇을 하리?
내가 설치지 말라.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기도하라 하시면, 오직 기도하라. 전도하라 하시면, 오직 전도하라. 화해하라 하시면, 오직 화해하라...
4>.사람 때문에 신경 쓰고, 紛繞(분요)해지고, 시험 당하고, 마음 상하지 말라.
기대하고, 바라고, 요구하고, 인간적 감정으로 사랑하다가 낙심하고... 하지 말라.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지나치게 가까이 하지 말고, 멀리 하지 말라. 성령님이 감동하시는 대로 하라. 사람을 잃더라도, 가까이 하지 말라.
성령님의 개입 없는 사람 관계는 헛 일이다. 쓴 맛이다. 배신이다. 아픔이다. 상처이다.
좋은 사람, 탐나는 사람이 떠나 가도, 미련을 두지 말라.
사람이란 언젠가는 만나고 헤어지는 법이다.
5>.성령의 충만함이 늘 가득해 있어야 한다.
성령 충만함 가운데서 만이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성령 충만함이 깨어지면 아무 것도 안된다. 마음부터 벌써 착 가라 앉아 버린다. 열정이 없기 때문에 그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6>.예배와 말씀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 기도해야 한다.
터질 것 같은 풍선처럼 성령 충만함이 가득하여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해야 한다.
2004년 3월, 나 배종부 목사가 첫 성령 세례로 성령을 받은 이후, 성령이 너무 충만하여 설교할 때마다 하도 하도 고함을 지르니, 반주하던 여청년 조선영이 엄마 권오기 권사에게, “엄마! 나는 옛날의 목사님이 좋아! 너무 고함을 지르니, 싫어...” 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