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한국현대미술가협회 2013년도 하반기 신입회원 심의결과 발표
지난 햇쌀의 열기를 식히기라도 하듯, 가을을 부르는 서곡 처럼 ...
빗줄기는 정겨움을 더하면서 9월이 가는군요.
안녕하세요!
환절기에 회원님의 건강의 안위을 기원 하면서 다음과 같이 하반기 심의 결과를 공지 합니다.
우선, 공사다망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공정하고, 신중하게 심의를 해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애회심으로 개성과 창의적인 작가를 추천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심의대상에서 인준을 받지 못하신 작가분 들은
작품의 질적인 문제가 아니란 점도 알려드리며 애석함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심의대상작가 21명중 9명 심의 인준 되었음을 말씀드리며 대상 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 음
권희경. 김명희. 김 숙. 문정규. 전진규. 조현종. 이승복. 이희숙. 한영화.(이상 9명)
KAMA회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신입 회원님들 축하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재무 문가연(모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