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이 너무 파격적인듯 하나... 목사님외에 예배에 관련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내린 결정에 순종한 일입니다.. ^.....^
추후,,,,, 좀 더 나은 촬영씨스템이 확보되면 다시 올리는 것으로 하여 잠정적으로 영상을 올리는 일은 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아직은 목사님의 교회가 작은 개척교회 여서... 기자제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테로 보통 일반 카메라로 은혜대로 올리고 있었는데.....실력있는 ... 가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셨던 모양입니다. ( 큰교회는 최상의 기자제로 녹음 하나봐요 ㅠㅠ)
목사님의 말씀으로는 .... 헌금이 모아지고...경제적으로 여력이 되시면 기자제 부터 구입 하시겠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교회가 얼른 얼른....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
어찌되었든..
그동안 4년이 다 되어 가는 우리들의 찬양배를 시청 해주신 모든분들께 삭제 하는 시점에서...
죄송 하기도 하고 관심가져 주셨음에 감사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드렸던 모든 찬양이 하나님을 향한것이었지만.. 보아주시는 여러분이 큰 힘이 되었었습니다..
영상을 올리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였기에... 내리는 것이 참으로 아깝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올렸던 수고도 제뜻이 아니었음으로.... 내리는 일또한 제 뜻은.... 하나도 반영치 않고 그저 순종으로 내립니다.
비공개라도 해서 저장 하고 싶은데... 목사님은 그저 말끔히 삭제 하라 하시네요... ㅠㅠ
앞으로는.....
목사님의 설교만 영상으로 올리고 ....그날 참여 했던 찬양단원의 사진과 저의 간단한 후기글이... 여러분들의 그날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렇게 하라 하심도 목사님의 뜻이니...... 이또한 순종 합니다.. 글도 못쓰는데... 자꾸 쓰라 하시니 걱정입니다 ㅠㅠ 최대한 솔직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와도 주님께 드리는 찬양예배는 멈추지 않을 목사님임을 알기에....
믿고 따르는 저또한 여러분과 같은 성도 입니다. 목사님의 판단과 기준치가 하나님이시기를 모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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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 하면서 응원 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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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김종찬 목사님이 주관하시는 찬양 예배에 매주 동참 하여 플릇 연주 하는 강양임입니다.
목사님께서 예배 후기를 쓰라고는 하시지 않으셨지만... 예배를 다녀 올적마다...
제가 그날 받은 은혜의 내용을 그냥 흘려 버리면 안된다는 사명감이 생겨 글을 써서 남기고 있었는데요
목사님께.... 전화로 지방에 사는 많은 분들이 동영상도 올려 달라고 요구 하셨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겸사 겸사 제가 찬양 사역자들 대표로 그날의 일들을 편집하여 올리는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일상도 있고 바쁘지만... 은혜를 나누는 일이니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세상에 몇 안되는 청렴하고 욕심없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 보면 어느덧 착해지는 저를 보게 됩니다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목사님은....신학을 결심 하신지. 17년이 되셨고... (그 이후로 세상노래를 전혀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허름 하고 보잘것 없는 열악한 환경을 자처 하시며 .(겸손한 마음을 위하여 비닐 하우스 예배 2년반 하셨어요 )
일산동에 목회를 시작 하신지는..1년정도 되십니다.
지금도 당신의 교회 보다는 찬양 사역일정으로 더 바쁘시고 힘드시지만..
주님의 말씀만 붙들고 순종하시는 모습에 세상 사람과는 다른 하나님의 사람임이 느껴집니다.
혹시 타교회에 다니시더라도
목요 예배 오시고 싶으신분은 문의 주시면 ...친절 답변 드리실 분의 전화 번호 아래에 올립니다.
예배 처소는 일산 중산동입니다.~
교회 관련 문의 ....010-4707-7737.
첫댓글 일요일 정도에 모두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지만 목사님 뜻이 그러하시다니 순종하여야겠죠~~
목사님께서 그리 순종하시는 모습 상상하니 꼭 성령하나님께서 은혜 주리시리라 믿으며 크신 은사에 하나님의 은총을 항상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