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손책 책사 <주유>는 유비와 전쟁에 지고 34살 나이에 귀향하여 부모를 모시다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그가 남긴 명언 한마디 . < 하늘 님이여 동시대에 왜 재갈량이 나와함께 합니까 .> 한탄스런 자신의 나약과 패배를 인정하며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세상을 등진다 .
●페어 풀레이 정치가 사라 지고 있다. 대선 총선 지선 선거 때마다 나타난 중상 모략 부정 선거로 얼룩저버린 세상. 거짖 공약 난발과 상대를 향한 인신 공격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또 지역감정 부추기고 진보 보수로 갈라치는 이 모든 현상들은 결국. 나 아니면 안되식 억지가 만들어 낸 부정 선거로 얼룩 지게한 바탕을 만든다 자신 보다 실력자는 적이요 자신의 정치길에 방해물 이라며 오답의 주판알만 퉁기다 더러운 자욱만 남긴체 망가진 후에야 후회한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도 많이 본다
●지난 지선때 일이다 출마자 한사람이 이런 공약으로 당선한다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구미역을 박정희 역으로 . 또 제주도지사 출마자 역시 성산포항과 제주 서귀간 횡단도로 명을 박정희 이름으로 바꾸겠다는 허구로 당선이 된다 . 당선후 그대로인대 누구하나 탓하지 않는다 . 또.나라 경제가 어렵다보니 이것을 이용해 일자리 창츨 이니 광주형 일자리니 하며 그지역 표심을 유혹질 한다 . 이렇듯 나보다 앞선 실력자를 이기기 위한 더럽고 치사한 사건들로 아부가 생겨나고 콩고물 뿌린자와 주워먹는 공생관계가 형성된다. 드루킹 댓글조작자 두명의 김씨가 만들어낸 부정의 짐을 민심이 분산된 상태로 버겁게 이끌고 가는 나약한 정부는 맨날 변명과 억지 사이에 야당과 마찰만 생길수 밖에 없다. 인정하고 강자에게 박수치며 내,갈길이 아님을 인정하며 다른길을 선택하여 공생하는 멋진 삶이 서로에게 좋으련만 ..,,,, 억지 울타리에 갖처 오늘도 방황과 욕구의 울부지음에 사는 하류급 정치꾼들이여 <주유>의 저 한마디에 뭘 느끼시나요
●정치인 길을 들어선 많은 사람들은 안철수를 싫어 한다. 이유는 그가 잘못해서가 아니다.함께 한다는 자체기 부담이요 이길수 없는 부담감은 미움과 질투를 만드는 원인 제공자 안철수 일 뿐이다 사욕이 강한자 일수록 거부감은 더 선명한 반응을 한다.철수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적들이 자연 발생적 현상 . 누구 잘못일은 잊고 자신의 생각만 앞세운 억지사고력 . 안철수 주변 모였다 떠나는 사람들 저마다 부담스러운 현실을 느끼며 떠난다 김여준이 그렇고박지원이가 그렇다 그밖에 수 많은 사람들다 그렇게 떠난는 이유를 억지와 모삭의 중심에 안철수 세워 인신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언론들 또 단독 보도라며 누가 안의 곁을 떠났다 뉴스를 만들어 왔고 그것이 지속 되다 보니 안철수 이미지 처럼 오해의 혹을 달고 살아 간다 . 정치 입문 8년동안 수도 없는 고난의 연속에도 그는 남을 욕하거나 미워하지 않앗다 .또 법 태두리 밖을 한번도 벗어나지 않은 청념한 자 이기도 하다 .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망가진 대통령 도둑 맞은 사태에도 국가 혼란을 피하고자 했을 것이다 . 3 번 선거 양보로 철수 철수 소리를 들을 때도 그는 반응하지 않았다. 다른 정치인도 그랫을까. 대선때 이명박 아바타 라 할때 문재인에게 처음 얼굴 붉히며 따지는장면이 지금도 생생 하다. 유일 무일한 국민 앞에 보여진 불혀진 모습 일 것이다
● 억지와 권모 술수에 시달리다 독일 위배지에 저만큼 물러나 있는 그를 지금 현재도 당 안밖에서는 밟고 올라서려는 더러운 하이에나 같은 인간들 입에 안주깜이 되었다 20대 현직 국회 의원 300명 가운대 인본이나 국가관 .지식 도덕관 가치관등 우위에 사람 몇이나 있을까.
<안을 부정하는 의원님들 자신의 무게감이 등수로 매겨 지나요. 몇등 어디 쯤 인가요.>
●문드러진 땅에 변하고 달라 지라며 역사가 부르고 신이 주신 선물 . 가치를 팽게 처버린 어리석음이여 . 그대들이 과연 안철수 만큼 능력이 있다 자부 하는가.
●백신 개발로 세계 굴지 기업인 <멕카피> 백지수표 같은 조건을 다들어 주겠는 조건 마다하며 이나라 미래먹거리 산업의 원동력인 I T산업을 향한 기본적 컴푸터 교육을 온국민이 익히도록 무료백신 시대를 열엇던 그다. <과연 당신 이라면 그런 용기와 실행이 가능했을지>
또 자기 재산 반을 뚝 잘라 1.500억의 돈을 사회에 환원한 그다 어떤 더러운자는 이렇게 모함 했다 자기회사 직원에게 나눠주고 기부 한척 한다고 .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할 도리 앞에 척척한 자신의 비양심을 안철수 죽이기로 세상 밖에 내보낸다 .
●사욕의 그늘에 가린 자신의 인생도 나라의 발전도 망치는 사욕의 울티리에서 자유로울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보며 안철수가 아니 더라도 사회 곳곳에 나 자신 보다 우월하면 인정하며 공존적 가치 사회로의 길을 활짝 열어 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 담아 봅니다. 빛고을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