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이란?
天氣 물 한바가지(마중물) 물 펌프의 원리
김은용원장이 하늘의 氣를 넣어주는 것은 물 펌프질을 할때
필요한 마중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의문점을 던집니다..
어떤식으로 기를 하시냐고!
김은용원장은 20여년전에 사선끝에 하늘에서 온 몸으로 天氣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죽음보다 더했던 고통속에서 찾아 왔습니다.
저의 생각을 이런식으로 비유를 한다면 이해가 빠를까요..
우리들 어렸을적에 물을 사용을 할때에는 펌프질 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속에 물은 있지만, 사용하고 있지 않으면 물이 그 펌프안에는 없지요..
그 물을 사용을 할려면, 물 한 바가지가 필요합니다..
물 한바가지를 부어서 펌프질로 구르다보면 썩은 물과 녹슨 물, 그리고 수없이
많은 찌거기들이 나옵니다..
그 찌거기들과 많은 불순물들이 다 나와야
비로소 맑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맛볼수 있습니다..
이 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기 한바가지를 부워줌으로써
그 사람에게 고여있던, 찌꺼기들(여러빙의령, 전생의 한, 트라우마,
사회적 요소의 문제점,가정의요인 문제점)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빙의령들의 원인, 여러가지의 사연, 기타등등이
직접 자신의 몸이나 마음으로 겪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시원한 물의 맛을 누가 가르쳐 주어야 아는것은 아닙니다.
마셔보면 이 물이 쓴지, 짠지, 더러운지, 맛있는지, 시원한지를 알게 됩니다.
물펌프질을 하다가 안하면 물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고하여 물이 없어진것은 아니고 그 밑에 저장 되어 있습니다.
김은용원장의 天氣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필요할 때 마다 마중물을 넣어 펌프질을 하여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