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운영자인 저도, 카페지기님도 바쁘신지 종종 들어 오시네요.
그래서 그런가 카폐가 너무 썰렁해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이왕 들어오셨으면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주셨으면 합니다.
회원수가 가끔 늘어나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흔적들을 남기시지 않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종종 소식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네 악보의 가사를 확인하고자 찾아다니다 오게되었습니다.내마노의 운영자이신 전선생님의 카페라 기쁘게 당장 가입했습니다.
첫댓글 네...
네 악보의 가사를 확인하고자 찾아다니다 오게되었습니다.
내마노의 운영자이신 전선생님의 카페라 기쁘게 당장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