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6 목요일
오늘 하늘에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진귀하고 각종 많은 은혜들이 많이 내렸다.
날마다 증언하지만, 오늘도 다양한 은혜들이 엄청나게 부어졌다.
깨끗하고 맑은 생명수가 하늘에서 강단으로 소낙비처럼 내렸고, 빛으로 가득하였다.
많은 천사들이 강단과 강단 위에서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강단에 있는 모든 성물들이 모두 금으로 되어 있었는데,
주님께서 성전에 걸어주신 십자가도 금 십자가였고, 강대상과 각종 성물들과
강단에 있는 모든 것들이 금으로 되어 있었고, 바닥,카페트까지 금으로 되어 있었다.
지하성전과 1층 본당 성전, 2층 성전, 3층 성전에 있는 성물과 성화 액자까지 모두 다 금으로 되어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하성전과 1층 본당성전. 2층 성전, 3층성전에
걸어놓은 성화 액자에서, 모두 금 빛이 쏟아져 나왔다.
강단이 금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정금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교회와 주님의 종이라는 의미였다.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요일 5:4)
오늘은 강단에 성령의 불이 가득하였는데 뜨거운 불로 꽉 차 있었다.
강단에 조금의 빈틈도 없이 성령의 불로 꽉 차 있었으니 정말 놀랍고 경이로웠다.
그리고 강단에 큰 비둘기가 있었는데, 큰 비둘기가 얼마나 크던지 강단을 꽉 채울 정도로 큰 새로 보였다.
그 큰 비둘기에 불이 붙어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강단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차 있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은혜를 주시는가?
마음과 행위가 깨끗하고 성결할 때에 불이 임하고, 더럽혀지지 않는 거룩한 교회에 성령의 불이 임하고,
마음과 행위가 깨끗하고 성결한 주님의 종을, 주님께서 직접 붙들고 사용하시사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붙들고 사용하시는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준비된 사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가장 닮은 자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답게 쓰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은 공의롭고 정직하며 불의가 없기에 ,
깨끗하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붙들어 사용하신다.
목회를 시작하기 바로 전에, 주님께서는 날마다 나를 방문하셨고, 나를 찾아 오셨다.
그러던 어느날 주님께서 직접 나에게 사명을 주셨는데,이사야가 보고 체험한 것을
나도 이사야와 같이 똑같이 보고 체험하였으며, 이사야와 똑같은 과정으로 사명을 받았다.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외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사야 6:1-3)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 천사 2명과 예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셨는데,
성경에 기록된 말씀 내용처럼, 여섯 날개가 있는 스랍 천사들이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이 행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았는데 놀랍게도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정말 똑같았다.
2)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이사야 6:4)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았다.
3) "그때에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이사야 6:6-7)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 천사들이 천국 제단에서 가져온 불 핀 숯을 가지고
왔는데 그 화롯불에서 부젓가락으로 꺼낸 불로 된 숯으로 내 입을 지졌다.
4)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 주소서 하였더니"(이사야 6:8)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나에게 사명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 내 집들이 죄들로 더럽혀졌으며 내 종들이 타락하여 변질되었다.
나는 회개하지 않는 교회들과 종들을 엄중하게 심판할 것이다. 너는 내 종들을 깨우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친히 내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안수하여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명하시어 큰 불들과 능력들을 내 속에 넣어 주셨고, 나에게 직접 안수하여 주셨다.
내가 사생결단하여 날마다 기도하고 있을 때에,어느 날 큰 천사들이 방문을 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은 자여, 곧 기쁜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나에게 미리 알려 주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주님께서는 천사들과 함께 날마다 나에게 찾아오셨다.
그렇게 꿈결 같은 시간을 보내다가,내가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날마다 계셨고,
지금까지도 하루도 빠짐없이 주님을 만나고 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때가 다 되었다. 내가 곧 갈 것이니 너는 입을 벌려 예비하고 준비하라고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두려워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허나 너는 입을 벌려 전하라.내가 너를 붙들 것이다."
5)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주신 사명과 이사야가 전할 말씀이 무엇이었나?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이사야 6:9-10)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무리 말씀을 전하여도
이 백성들은 마음이 강퍅해서 계속적으로 진리를 거부하여 절대로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께 고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저주스러운 일이 생긴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밤낮으로 쉬지 않고 가르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도 이상할 정도로 깨닫지 못하였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많이 보아도 알지 못하였고, 믿지 않았다.
육의 강퍅한 마음으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지혜를 다 거두시고, 둔하게 하시사 깨닫지 못하는 저주와 많은 저주들로 부으신 것을 자주 보았다.
이사야가 말씀을 전하였으나 백성들은 알지 못하였던 것과 같이 내가 말씀을 전하였으나 알지 못하였다.
정말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였다.
2)"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 이니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게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 니라."(이사야 6;11-12)
이사야가 어느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일이 생기냐고 물으니
아무리 전하여도 포로생활을 갈 때까지 이 상황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내가 말씀을 전하였으나 기록된 그대로 되었다.
3)"그중에 십 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이사야 6:13)
하나님은 유다와 예루살렘을 심판할 것이나,
하지만 그들에게 거룩한 그루터기를 남겨두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 하셨는데,
마찬가지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나에게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지들을 추적하여 끝까지 고르고 골라내고, 추리고 추려 버리고 곡식만 거두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뜻은 많은 시험과 테스트를 통하여, 참 믿음의 신부들만 휴거 시키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나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이사야와 똑같이 부르심을 받았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이사야처럼 사명을 받는 과정을 치렀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친히 자주 안수하여 주셨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두루마리를 내 속에 넣어 주셨고,
나에게 자주 큰 칼과 단검을 주셨고, 불과 기름과 많은 능력들과 많은 은혜들을 내 머리 위에 부어 주셨고,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는 진리의 빛과 영분별의 능력을 내 눈에 매우 강하게 크게 넣어 주셨다.
다른 사람들이 알 수도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나에게 알게 되는 은혜와 능력들을 부어 주셨다.
지금까지도 예수님께서는 계속하여 나에게 능력과 많은 은혜로 부어 주시고 계신다.
내가 예수님께 사명을 받은 이후부터 날마다 하늘문이 열리며,불기둥,구름기둥, 흰기둥,금기둥,
꺼지지 않는 가시떨기등등 성경에 기록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이 우리 교회에도 재현되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에 예수님께서 날마다 계신 것을 보았고,
우리 교회 강단과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자주 자주 보았다.
그뿐만이 아니라 경이로운 수많은 은혜들을 날마다 부어 주셨으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복으로 부어 주셨다.
이제 곧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졌다.
합당치 않는 마음과 모든 행위들을 다 고치고,주님 맞을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시면 자신들의 믿음의 진실은 명확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왕의 모습이셨다.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동시에 보였다.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성경에 기록된대로 이사야 선지자님을 부르신 그대로 주님께서 정금같은 믿음과 마음과 행위가 깨끗하고 성결하신 목사님을 세우셔서 진리의말씀을 전하게 하시며 회개를 외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주님의 참종이심을 믿습니다. 가장 귀하신 말씀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주님께서 회개하고 회개하시는 목사님을 찾아 오셔서 이사야에게 행하신대로 그 모든 말씀대로 목사님께도 행하여 주시고 이제 주님께서 오실것을 전하라 하심따라 십여년의 세월동안 광야의 외치는 소리 같이 외치셨으나 정말 주님의 귀한 말씀을 믿고 따르는 이가 없으니 목사님께서 죽기까지 참고 인내하시어 지금까지 눈물로 충성하신 참 선지자이신줄 굳게 믿습니다!!!
정말 회개하여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온전히 믿고 따라 가겠습니다!!!
늘~죄송하고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경 속에서 능력과 은혜를 받아서 쓰임을 받은 많은 선지자들처럼 목사님 또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필요하셔서 능력과 은혜를 부어 주시고 이 시대에 맞게 참된 말씀으로 전하여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삶의 모습을 통해서 주님께서 목사님을 본받으라고 말씀하신 뜻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여 심각한 상황에 놓인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남은 시간을 깊이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