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다시 말해 성경에서 지양하는 사상은 무엇인가.
바로 독재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아닌, 인본주의에서 출발해 사탄주의로 흘러가는 그 독재.
마지막 때에 성경에서 경계하라 말씀하시는 바로 그 독재이다.
매번 말하지만 독일의 히틀러나 우리나라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나 북한의 김씨세습이나 그런 독재이다.
그런데 어땠던가.
우리나라의 그런 독재자들을 따른 것이 우리나라의 기독교교회였지.
바로 적그리스도와 그 세력이 된 것이다.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이 독재자들의 표본이 되는 것이 카이사르(카이저 혹은 시저)이기도 하다.
독재자는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인간이다.
이 독재자가 바로 적그리스도의 표상이라는 말이다.
성경에는 많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말하기도 하지만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사람들을 교묘히 속이고 미혹하여 만국을 통치하려 한다고 경고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통치가 그것과 흡사한 것이다.
이미 다 알려진 그 독재자들의 추악함과 진실들이 다 알려진 마당에 오로지 기독교인들만 국부니 경제대통령이라느니 하면서 듣지 않으려 한다.
뿐만인가?
박근혜는 쉰천지, 무당과 어울리고 이명박은 교회 장로였지.
아직까지도 그 독재자들을 하나님과 동등시 여기는 기독교인들 많지.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맘몬(돈신)숭배라면 독재자추종자들은 적그리스도 추종자들이다.
성경에도 친구와 가족이 서로 내어주고 팔아넘긴다고 말씀한다.
이 적그리스도들이 어디에서 나왔던가.
이승만,박정희가 기독교와 붙어먹었지.
친일할 때처럼.
뿐만인가?
박정희때는 이단들과도 붙어먹었다.
박근혜가 대표적인 사례가 되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기독교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마귀들이 교계의 우두머리가 되어있다.
쉰천지와 싸워도 모자랄 판국에 붙어먹고 있다.
아니, 누가 더 큰지 경쟁을 하고 있다.
정신을 차려라.
마지막 때가 가까웠고, 적그리스도는 먼 곳에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