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발하여 처음 으로 간곳은 바로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가였다.먼저 들어가기 전에 흥덕사지를 보고 들어갔는데 고인쇄 박물관에서 옛날
책처럼 만드는 것을 하였는데.솔직히 말해서 성격이 조금 그랬다.하지만 내가 1권만 만드는데도 엄청 힘들었는데,옛날 사람들은 그 많은 책을 찍어내는데 얼마나 많은 세월이 걸렸고 또,많들때 그런 것을 본받고 싶다.직지심체요절은 월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 직지심체요절인데 줄여서 직지심체요절이라고 부른다.직지심체요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여서 우리나라에 사는 것이 뿌듯해졌다.하지만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어서 실제를 보지 못했다.그리고 메소포타미아는 쐐기문자를 사용하고 이집트는 상형 문자 중국은 갑골 문자등을 사용했다.하지만 처음 안것은 목활자 이전이 교니활자라는것을 처음알게되었다.
그다음 점심을 먹고 간 곳은 바로 청주 어린이 박물관에 가였다.
이곳에서는 팀으로 나누어서 하였다.그곳에서 내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용두사지 철당간이 였다.이것의 사용새는 절에서 모임이나 행사 등을 열 때
절 입구에 세우는 것이다.그리고 여기서도 처음 안것이 2개나 있었다.
1.화랑도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세속오계는
임전무토,교우이신,사친이효,살생유택,사군이충이며
2.서양과 우리나라 여자 옷에는 어떤 차이점을 알게됬다.
우리나라 여자 옷 서양 여자 옷
목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상의와 치마가 연결 가슴에
온화한 미,푹신한 가죽신이며 곡선을 드러내고 리본이나 레이스프릴
을 달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간 곳은 상당산성에 갔다. 현재 남아있는 곳 중 돌로 된
상당산성은 어느 시대에 쌓은 거냐면은 조선시대에 쌓았다.
또,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의 종류는 산성이라는 것도 책에서 알게되었다.
여기서도 저번달에본 암문이 있어서 신기했다.
근데,이것을 보면서 조상들이 서쪽을 가파르게 한 것을 보면 서쪽으로 많이 쳐들어 온 것 같았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한것은 아까도 말했듯이 책 만드는 기술을 본받고 싶어졌다.또 우리나라가 뿌듯해졌다~~
그래서 벌써 다음달의 1박2일이 벌써 기대가 된다~
2012/7월21일
광개토,박현우
첫댓글 아 이번에는 좀 쓰기 쉬웠네;;
ㅋ현우야 애썼다~ 그런데 틀린 글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겨~?쓰고나서 오타 확인 좀 하지~^^ 어쨌거나 새롭게 알게 된 지식들, 체험을 통해 갖게 된 생각들이 너의 지혜가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즐겁게 방학 잘 보내고 8월 체험때 반갑게 만나자~^^
네 확인하기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