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그리움이 묻어나는
정다운 그대들ᆢ
건강을 잘 유지하여 오래도록 우리 만납시다.
나처럼 무릎이 나쁘면 안되지요ᆢ
최강영 선생님이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카페에 옮깁니다.
1차,2차만 결산 보고 드리겠습니다
3차는 김원중형님께서 결산을 해 주셔서 저희 참여 분들끼리 따로 맞추겠습니다
1차:지출 467,000
강종복 형님께서 거금 300,000을 찬조해 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167,000÷12=14,000
(찬조해 주신 강종복님 제외)
2차:지출 121,500
김원중 형님께서 50,000을 찬조해 주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121,500÷7=17,400
(1차만 함께 해주신 박동환님,강종복님
멀리 세종시에서 함께 해주신 이상래님
사정상 약주를 못하신 김태환님,최강영님
찬조해 주신 김원중님
이 분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조길준,박찬모,이상찬,박권서,방상준,조용옥,임양택:14,000+17,400=31,400
이상래,박동환,김태환,김원중,최강영:14,000
(호칭 생략 양해바랍니다)
이렇게 결산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제가 실수한 게 있으면 바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024 01 0479 750
국민은행,임양택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어젯밤 여러 형님 샘들 덕분에 즐거운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희원 샘께서는 오케스트라 일정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잠깐이나마 인사하러 들려주셨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도 담에는 꼭 함께 하시겠다고 연락들 주셨습니다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중요한 사항을 공지드립니다
지난 일년 조길준님께서 회장 직책으로 봉사해 주셨는데,내년부터 새로운 회장님으로 방상준님께서ㅈ봉사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말 건강하게 마무리들 하시고 활기차고 행복한 내년 갑진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양택 드림
카톡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카페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