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주와 대자연에 비할때 우리 인간은 그저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나 땅위를 구르는 돌맹이나 밟히면 죽는 작은 곤충들이나 이름도 없이 저 들녘에 피어있는 작은 꽂과 다를바 없이 대단하지도 않은 존재들일진데 바다모래알보다 작고 먼지보다 작은 존재들의 살기위한 투쟁과도 같은 매일을 보내면서 허덕이는 삶이 과연 행복한가? 그보다 더 가치 있는것들 우리를 살게해주는것들 자연이 주는 혜택들을 생각하고 우리의 삶의 터전이 자손대대 생명력 있게 그들의 자원이 될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는 더이상 불안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된다 하늘과 땅과 바다의 소산들을 우리가 지켜 나갈때 우리는 행복할수 있다 지구에 살수없어 다른 행성으로 가야할 지경까지 간다면 고생해서 번 돈으로 땅을 사놓는들 자손들의 번영은 고사하고 그것이 패가망신이 아니고 무엇인지? 이제 인간들은 모든 위험과 위기에 직면할 일만 남았다 그것이 각 개인들의 욕심의 결과 인것이다 멈출래야 멈출수 없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처럼 세상 사람들은 달리고있다 언젠가는 인간의 제도가 엉망이 되어버려 바이러스와 먹지못함과 절제하지 못하는 모든 욕망으로 인간은 스스로 자멸 할것이 분명한데 나 하나의 행복과 만족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지구전체를 흔들어 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