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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난세지음亂世之音의 세상에서...</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치세지음治世之音의 노래는 어떤 노래일까?</SPAN></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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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깊이 생각하는 하루입니다.</SPAN></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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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2504851D3FFC71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5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50" id="A_2612504851D3FFC7103A12"/></P>
<P style="TEXT-ALIGN: center">각 신문사와 정부 상대로 합계 120억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게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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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ff5e00><U></U></FONT><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5e00><U>후배 가수 노인숙, 김송희</U></FONT> 는 올케 시누이로...</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배후 조종자(김용우)에 의해 방주연의 돈을 갈취하려고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온갖 허위 사실로 지역 담당 경찰관과 합세,</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방주연과 그 가족에게 엄청난 상처를 안겨주고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메스컴까지 동원, 명예와 재산상의 손해를 입혔다.</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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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결국 자신들은 <FONT color=#ff0000><U>무고죄의 기소 중지자</U></FONT> 가 돼버린 신세가 되었다.</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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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g.daum.net/aurab/203">http://blog.daum.net/aurab/203</A></P>
<P style="TEXT-ALIGN: center"><IMG id=tx_entry_7968 class=txc-movie src="http://i1.daumcdn.net/svc/image/U03/tvpot_thumb/vbac2us7N7pvNYNfMsp5pJr/thumb.png.edit" type="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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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료들, 모두가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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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1BA24E51D4029C0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5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50" id="A_011BA24E51D4029C0CC87B"/></P>
<P style="TEXT-ALIGN: center">당시 치안본부장의 공식 사과문과 담당경찰들을 파면,징계 조치하겠다는 통고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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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73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2A33E51D3FD001E"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d="A_2612A33E51D3FD001E92E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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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용우(김송희의 동생, 노인숙의 남편) 와의 녹취록(배후 조종자 있음을 시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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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11CA34551D3FCBB25"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d="A_011CA34551D3FCBB25B831"/></P>
<P>무고죄의 기소 중지자 - 김송희와 노인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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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2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02123F51D3FC9539" width=945 actualwidth="945" exif="{}" id="A_2202123F51D3FC9539CF75"/></P>
<P>각 언론사에 보낸 방주연의 소송 통보 자료</P>
<P>당시 사건을 만들고 몰고가던 결찰은 '여론화 되었으니... '하면서 </P>
<P>자신들의 짜맞춘 의도대로 밀어부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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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방주연영상 음악방송실
난세지음亂世之音의 세상에서...치세지음治世之音의 노래는 어떤 노래일까? 방주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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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기가 막혔겠네요. 천태만상의 인간들이긴 하나 어케 저럴 수가 있는지요? 제 기억으론 방주연님의 집안이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풍파없는 삶을 사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저런 날강도같은 사람들과 엮어졌으니 그 충격은 대단했겠지요. 암튼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사람들이란...ㅠ.ㅜ
녜...
인간의 욕심이 배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게 없다는 본보기지요 !
저런 사실을 밝히는데 쏟은 에너지 시간,스트레스의 결과로 위암이 생겼었답니다.
손배 소송을 당한 국가는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지요 !
정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형국ㅎㅎㅎ
뉘라서 감당을 하겠습니까?
어리석은 자가 용감하면 여러사람 잡는 결과를 당하고...
운명으로만 돌리기엔 그 상처가 너무 컸답니다. ㅉㅉㅉㅉ
언론의 보도에 문제가 많은 건 비단 과거만이 아닌 현재도, 앞으로도 진행형일겁니다. 그런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됐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억울하시겠네요. 누구를 붙잡고 하소연할 수도 없구요. 신문을 읽은 사람들은 설마...하면서도 짜맞춘 사진과 기사내용을 보며 얼마나 말들이 많았겠어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확실히 맞으셨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집니다. 글구 밝혀졌구요. '운명으로 돌리기엔 그 상처가 너무 크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하지만 마음을 다시 추스리시고 힘차게 전진하십시요. 그 길이 명예를 더욱 확고히 하시는 길일 겁니다. 암튼 쓰레기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야 하는 현실이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국가에선 지루하게 끌다가 찔끔 보상으로 마무리할 생각이겠지요. 그게 현실이기도 하구요. 또한 언론에선 귀퉁이에 박스기사로 간단하게 처리하겠지요. ㅎㅎ 사람들이 안 보길 바라는 심정으로... 그래도 다행인 건 암이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건강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각하시고 늘 건강과 개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