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부패한 전체주의 네오나치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등 그 어떠한 지원도 하여서는 안 된다.
윤석열 정권은 고의적인 4.10 총선 패배 의혹에 따른 국가 파괴 세력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 장악과 대한민국에 대단히 우호적이었으며 무한한 자원과 연해주 개발의 러시아에 대한 고의성이 다분한 적대적 정책으로 러시아가 북한 카드를 쓸 수밖에 없도록 하여 러시아 북한 밀착의 전략적 동반자 조약 및 군사 동맹에 따른 외교 안보 참사는 대한민국의 존립을 어둡게 하여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아무 관계가 없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도 아니고 나치즘을 추종하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패한 전체주의 독재 정권이며, 북한의 미사일 및 핵무기 개발 협조 의혹의 우크라이나에 자금 및 포탄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을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으로 우크라이나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증명되지도 않은 북한군 파병설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와 전화 통화에서 “러·북 군사 야합 좌시하지 않겠다.” “공동 대응” 천명은 전쟁에 개입하겠다는 망언이며, 무기 지원 요청의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방한은 러시아를 더욱 북한과 밀착시키는 반역과 이적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면 한·러 관계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며, 러시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는 러시아의 경고는 최후통첩의 의미로서 러시아의 군사적 보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가 제공권 등 전세를 장악하고 있으며, 나토의 지원이 없으면 명맥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패색이 짙은 심각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자유대한민국 정부라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 등 그 어떠한 지원도 하여서는 안 되며, 전쟁의 끝물에 참전하여 상투를 잡고 패전함으로써 러시아에 막대한 전쟁 보상금을 지불하거나 대한민국이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러시아를 자극하는 언행은 삼가고, 일본의 국익 우선의 지혜로운 외교를 따라 하기를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박상후 기자의 월드 리딩 2024. 11. 26. 변함없는 윤정권의 한러관계 파탄의지!/키예프 내러티브를 수용하느 조태열!/패전국 편에 서겠다는 황당 외교! 내용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2024.11.28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