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청년/김병택]

그 동안 바쁘신 중에도 카페지기로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으시던 조현묵 선생님이 개인 사정으로 그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카페지기를 맡게 되어 인사를 올립니다.

카페 양도일 : 2012. 9. 26

[푸리지아(금시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ㅇ~~~~~~

[江春後]

조현묵 전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병택 회장님 열정이 넘치는 카페를 환영합니다.

[청년/김병택]

감사 드려요.
두 귀를 세우겠습니다.
잘 들리도록 고막을 울려 주세요.^^^

[너의 천사]

환영합니다. 청년님! 영원한 청년---

[청년/김병택]

저의 "멘토"이자 "수호천사"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