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문인협회 수석 부이사장 이은집 소설가입니다. 작년 고운글문예 송년회 겸 문예지 출판기념회에 초대받아 참석한 추억이 어제같이 떠오릅니다. 고인이 되신 정병국 선생님이 창간하신 시와 수상문학 때부터 저는 고인과 문학길과 문단길을 함께 돈독히 지내왔는 바 별세로 인해 문상희 발행인께서 애쓰셨음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에 결단을 내리셔서 제게 위임을 해와 한국 문단의 발전과 회원님들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혁신의 잡지로 재탄생하는 책무를 떠맡기로 결단을 내렸기에 성원과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더 좋은 제호로 4월 말까지 63호를 발간할 계획인 바 고운글 문학회 회원님 께서도 시는 2편 산문은 1편을 사진과 약력을 함께 leeuj9@naver.com 로 보내주시면 책 7권을 5만원에 공동참여비로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예술인복지재단과 저작권협회의 가입 등 문학활동에 제가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암튼 저와 함께 하시면 어려운 문학길 문단길이 즐거워지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집 올림 -
*혁신호 출간 발행인 및 책임주간 : 이은집 *시 2편 또는 산문 1편 프로필 *참여비용 5만원 문예지 7권 제공 *참여하실 회원님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은집 이메일: leeuj9@naver.com *mobile: 010-9557-5718 (문자 요망 必)
첫댓글
@젬마김영미
@젬마김영미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젬마김영미
축하드리오며!
늘 ~~~
자유로움과 평안속에서,
멋진 하루 하루를 선택하며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이 땅 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자유롭게 행복하게 멋지게 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