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Best 가곡 모음집 23곡
https://youtu.be/ir1JdTNeozc?si=IpgIOrOsDfKAYgMk
01. Standchen (세레나데) 02. Am Meer (바닷가에서) 03. Der Atlas (아틀라스) 04. Tranenregen (눈물의 비) 05. Ungeduld (조바심) 06. Am Feierabend (하루의 끝에서) 07. Das Wandern (산책) 08. Trockne Blumen (시든 꽃) 09. Die Taubenpost (비둘기 전령) 10. Gefror'ne Tranen (얼어붙은 눈물) 11. Wasserflut (넘치는 눈물) 12. Die Krahe (까마귀)
| 13. Auf dem Flusse (시냇물 위) 14. Der Wegweiser (이정표) 15. Gretchen am Spinnrade,D118 (물레 속의 그레첸 ) 16. Erlkonig,D328 (마왕) 17. Ganymed,D544 (가니메드) 18. An die Musik,D547 (음악에 부침) 19. An den Mond,D193 (달에 부침) 20. Fruhlingstraum (봄의 꿈) 21. Gute Nacht (안녕히 주무세요) 22. Im Dorfe (마을에서) 23. Der Leiermann (거리의 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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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Peter Schubert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출생 : 1797년 1월 31일
사망 : 1828년 11월 19일 (향년 31세)
오스트리아 빈 교외의 리히텐탈에서 태어났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며, ‘가곡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가곡들을 작곡했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개척자로 여겨지고 있으며 시대적으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의 계보를 잇는,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음악가이다.
그의 생애는 가난하고 매우 고달팠다고 한다.
아버지 프란츠 테오도르 슈베르트는 리히텐탈에서 초등학교의 교장을 지냈고
어머니 엘리자베트는 장인의 딸로 요리사였다.
무려 16명이나 되는 자식들에서 13번째로 태어난 슈베르트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즐겨하던 집안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배우게 되었다.
6살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며 큰 형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기도 했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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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슈베르트의 모음 집인가요
음악은 이렇게 세계를 아우릅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슈베르트의 가곡집이요...
와우~ 가곡의 마왕 슈베르트의 명곡이 많은 줄 이제야 인지하네요~
그나마 1.18번 겨우 2곡은 고딩 때 배워서....상쾌한 아침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