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 의 목자 | 배멸구 노정교리 반복의 역사 | 구약 / 신약 | 선천 / 후천 | 창조 / 재창조 | 이단 / 정통 | 성경 (약속) |
아담 | 창조➜배도➜멸망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구약 첫언약 옛언약 실패 폐기 |
노아 | 구원➜배도➜멸망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
아브라함 | 구원➜배도➜멸망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
모세 | 구원➜배도➜멸망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
여호수아 | 구원➜배도➜멸망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
예수 | 구원➜배도➜멸망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
이만희 | 구원자 재창조 | 신약⥂구약 | 선천⤭후천 | 창조⟺재창조 | 정통➜이단 | 신약 신천신지 |
위 표에 대한 설명
시대별 구원자를 통해서 영계와 육계를 하나로 만드시려고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은 선택한 목자의 배도로 지금까지 실패를 거듭했고, 지금은 마지막 이긴자 보혜사 약속의 목자 이만희 시대이다. 시대별 목자=약속의 목자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예수 전부 실패하였다. 시대별 구원자는 배도하여 멸망하고 그들과 맺은 언약인 신약은 구약이 되었고, 선천은 후천이 되었고,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정통은 이단이 되었다.
3.
구약과 신약에 대한 성경관 3 (실상-예언 성취사건)
1) 구약-과천 유재열 장막성전 신약-이긴자 이만희 신천지 장막성전
구약 | 예수그리스도 | 유재열장막성전 (영적이스라엘) | 선천 | 창 조 | 이단 | 배도자 (악) | 여자 | 초림 때 구원자는 예수 |
신약 | 이긴자이만희 | 신천지장막성전 (영적새이스라엘) | 후천 | 재 창조 | 정통 | 구원자 (선) | 아이 | 재림 때 구원자는 이만희 |
❈ 위 표에 대한 보충 설명
구약 / 옛언약 / 예수 그리스도 / 대언자 / 첫 장막 / 유재열장막성전 / 배도자 / 여자
신약 / 새언약 / 이긴자 이만희 / 보혜사 / 둘째장막 / 신천지장막성전 / 구원자 / 아이
2) 구약-과천 유재열 장막성전 신약-신천지 이만희 장막성전 비교표
구분 | 유대 이스라엘 | 유재열 장막성전 | 신천지 장막성전 | 교주 이만희 별칭 |
1 | 구약 (첫언약, 옛언약) | 구약 (옛 언약) | 신약 (새 언약) |
이긴자 이만희 약속의 목자 이만희 만왕의 왕 이만희 보혜사 이만희 진리의 성령 이만희 두증인 이만희 보리한 되 이만희 책 받아먹은 이만희 새 요한 이만희 어린아이 이만희 백마 이만희 계시받은 자 이만희 그 외 다수
|
2 | 선천 | 선천 | 후천 | |
3 | 이단 | 이단 | 정통 | |
4 | 배도자 | 배도자 | 구원자 | |
5 | 육적이스라엘 | 영적 이스라엘 | 영적 새 이스라엘 | |
6 | 창조 | ? | 재창조 | |
7 | 하나님나라 실패 | 하나님나라 실패 | 신천신지 승리 | |
8 | 악 (사탄) | 악 (사탄) | 선 (하나님) | |
9 | 시내산 성막 | 첫장막(하늘장막) | 둘째장막 (지상장막) |
4. 이단 신천지의 성경관 결론 (요약정리)
이단 신천지(이만희) 성경관을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은 성경
➥구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은 예수님, 신약의 예언을 이룬자는 이만희
성경의 내용을 역사(과거) 교훈(현재) 예언(장래사) 실상(성취-실체)로 구분한다.
(성경은 약속으로 되어있다)‘구약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기록이고, 신약은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한 기록이다.’신약에서‘다시 오실 예수님은 누구에게 오실까’라고 유도한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영생이다)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계시록의 실상시대에 현재 시대에는 ‘약속한 목자’를 알아야 영생을 받는 다는 주장을 하기 위함이다.
(성경은 신서)(神書)이기 때문에 사람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으므로 사사로이 풀 수가 있는 인학(人學)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쓴 신학(神學)이므로 사람으로는 알 수 없다’ 고 주장한다. 신서(神書)론의 의도는 약속한 목자가 와서 실상을 알려 주어야 알 수 있으며 신천지로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을 하기 위함이다.
(비유와 봉함)‘예언은 비유로 봉함되어 감추어져 있다.’이를 통해 봉해진 성경을 알기 위해서는 약속한 목자가 와서 실상을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함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먼저‘성경은 천국비밀이 비유로 봉함된 글’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구약의 천국 비밀은 예수님이나 신약의 천국비밀은 이긴 자의 비밀이라고 주장한다.
(비유풀이) 신천지 미혹의 또 다른 단계는 비유풀이다.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고, 성경은 비유로 되어있다 고 주장한다. 결국‘비유를 모르면 죄사함도 없고, 이 비유는 정한 때인 약속의 목자가 오면 풀린다고 미혹한다.
(성경 66권의 핵심은 영적 전쟁이다) 신천지는 영의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세계로 나누고 정통교회는 마귀의 세상이며 신앙세계가 영적전투장임을 주장한다. 초림 때에 유대교와 예수님이 싸웠듯이 재림 때에도 예수교 안에서 하나님과 마귀의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긴자가 있는 신천지로 들어와서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영계에서 성령과 악령의 전쟁 육계에서는 사탄의 조직과 하나님 조직의 전쟁으로 신천지는 피조물 사탄과 창조주 하나님의 전쟁으로 본다. (주-사탄은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지옥의 주권은 사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 세상, 우주만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예언서의 기록과 성취순서)는 선민의 배도, 이방인에 대한 멸망, 그리고 약속의 목자로 인한 구원이다’라고 주장한다.
(시대별 목자론) 성경의 주요 목자(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예수님, 그리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계시록 22:16)가 있다
(짝 풀이) 사34:16 신천지가 미혹의 가장 큰 틀은 성경에는 짝이 있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푼다는 짝 교리 형식으로 성경을 풀어간다. 신천지의 짝 교리는 옛 언약과 새 언약, 정통과 이단, 첫 장막과 둘째 장막, 선천과 후천, 환상계시와 실상계시 등의 짝의 형식인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구약의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처럼(요 5:39), 신약성경도 약속한 목자를 알리고 있다”
(실상 교리-예언 성취 사건)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다.
신천지 교리의 핵심은 실상 교리이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의 계시를 환상으로 보았지만, 신천지 이만희는 계시록의 실상(이단사이비 과천 유재열 장막성전사건)을 보고 들었다는 것이다. (요한(밧모섬)의 환상계시와 이만희(유재열장막성전)의 실상계시)
(배멸구 노정교리)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자들이 언약을 배도함으로 멸망했고, 그때마다 새로운 목자를 세워 구원한다는 교리다. (노정교리-구원자 배도자 멸망자-세대주의)
(신인합일교리)육체영생교리는 계시록 20:4절 신천지는 144,000명만 채우면 순교한 144,000명의 순교한 영혼들과 합일이 되어 신일 합일을 이루고 영육합일체가 이루어진다고 본다. 죽은 자의 영혼이 산자의 육체에 들어와 한 몸이 되어 영생한다는 귀신론(접신,빙의)이다.
(보혜사 교리) 이만희는 예수의 영이 자신에게 임하였다고 주장하고 자신을 보혜사라 주장한다. (성령은 진리의 성령과 일반성령이 있는데 이만희는 진리의 성령이 임한 보혜사라고 주장한다.)
(삼위일체) 기독교의 핵심교리는 성삼위일체 교리이며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핵심이다. 이만희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삼위일체라는…. 그 뜻은 세 자리가 한 몸이라는 것이다…. 예수의 육체에 성령이 임하였고 하나님이 예수 안에 계심으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한 몸에 있으므로 일체라고 한다.” 이만희는 자리가 셋인데 몸은 하나라는 것을 한 분씩으로 이해한 것이다. 즉 삼위가 한 육체 위에 있는 것을 삼위일체(三位一體)라고 본 것이다.
이단 신천지 이만희는 요한계시록에서 자신을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참조 [계시록실상 -저 이만희]
|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만희 | 교주 이만희 별칭 |
1 | 전장의 실상을 사건 현장에서 보고 듣고 계시를 받은 자 | 이긴자 이만희 약속의 목자 이만희 만왕의 왕 이만희 보혜사 이만희 진리의 성령 이만희 두증인 이만희 보리한 되 이만희 책 받아먹은 이만희 새 요한 격 이만희 어린아이 이만희 백마 이만희 계시받은 자 이만희 그 외 다수 |
2 | ‘인자 같은 자인 예수님께 안수를 받은 자’ | |
3 | ‘예수의 명령을 따라 일곱 별에 편지한 자’ | |
4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본 자’ | |
5 | ‘하늘에서 온 책을 받아먹은 자’ | |
6 | 지팡이와 같은 갈대를 받은 자’ | |
7 | ‘성령에 이끌려 음녀와 그의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의 비밀을 본 자(계17장) | |
8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직접 본 자’ | |
9 | 자신을 사도 요한격인 목자라고 주장한다. | |
10 | ‘이긴 자’ | |
11 | 생명나무의 실과를 받은 자’ | |
12 | ‘예수님의 새 이름이 기록되는 자’ | |
13 | ‘흰 돌과 감추었던 만나를 받은 자’ | |
14 |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철장을 다스릴 자’ | |
|
|
참조 [‘계시록실상’저 보헤사 이만희]
[‘계시록진상’저 보헤사 이만희]
✪✪최종 결 론 ✪✪
이단 신천지 성경관을 통해서본 구원관은 귀신론(접신, 빙의)이다.
신천지의‘천지창조’의미는 성경이 말하는 6일 세상 창조가 아니다. 신천지는 창세기1장 2장 3장을 비유로 해석한다. 신천지 이만희가 말하는 천지창조는 하늘-천 땅-지, 하늘에 살고 있는 영적 존재들이 땅에 육체를 가지고 사는 인간들과 한 몸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영계와 육계의 피조물이 한 몸이 되는 세계를 의미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의 몸에 들어가고, 악령은 사탄의 자녀의 몸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영적세계의 영혼들과 육적세계의 인간들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천지창조이고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하시려고 여러 차례 시도를 했지만, 선민들의 배도로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금까지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예수님을 통해서 영계 육계의 신인합일체 영육합일체를 완성하시려고 시대마다 목자들을 보냈지만 그들의 배도로 인해서 계속 실패하셨다는 것이 신천지의 주장이다. 그러나 재림시대인 지금 마지막 시대로 예수님의 영혼이 이만희의 육체를 통해서 재창조의 역사를 성취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영은 단독사역이 불가능하여 반드시 육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노아의 홍수 때 홍수를 일으키신 분은 노아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창조는 인간의 도움이나 개입 없이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무지개를 인간이 만들 수 있는가? 성경에 나타난 천사는 인간들의 눈에 보이는 존재들이다. 즉 가시적인 존재는 실체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논리적이지 않은가?
이단사이비 신천지 이만희의 구원에 대한 주장은 귀신론(접신, 빙의)이다. 신천지의 구원론의 결론은 귀신론(접신, 빙의)이다. 영계(영적세계)의 죽은 자의 영혼들이 육계(지상세계, 인간세계, 육체세계)에 살고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의 몸속에 들어와서 한 몸을 이루고 산다고 하는 것이 신천지의 신인합일-영육합일체 교리이다. 참고로 영은 단독사역이 불가능하므로 반듯이 육체를 들어 사용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노아의 홍수를 일으키신 분은 노아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시다.
안타까운 사실은 신천지 신도들의 구원관이다. 자신들이 믿고 있는 신천지의 구원론이 귀신론(접신, 빙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날 순교자의 영혼이 자신의 육체에 들어와 두 인간이 한 몸이 될 때 누가 주인이 되는 것인가? 죽은 자의 영혼과 자신의 육체가 하나 되는 영육합일체 교리는 사탄의 음모이다. 자신의 인격을 무시하고 자기 자아를 부정하는 비성경적이고, 이단사상이며 적그리스도 사상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모든 개인마다 각자의 인격(지 정 의)을 주셨다. 접신은 인격을 파괴하는 사탄마귀의 역사이다.
신천지의 신인합일체 영육합일체 구원론 교리는 귀신론(접신, 빙의)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전지전능성과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실패자로 만드는 비성경적이고 이단사상이며 적그리스도이며 사탄의 계략이다.
언약(명령) 성경적 반증
구약시대, 신약시대, 신약성경, 구약성경, 구약(옛 언약), 신약(새 언약)에 대한 구분 필요하다. (주-행위언약, 구속언약, 은혜언약,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삭, 모세, 야곱 등 구약성경에는 다양한 언약이 기록되어 있지만 구약은 아니다. 렘31:31)
1.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과 맺은 언약의 내용
[출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출 34: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레26:9-12] 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10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11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옛 언약 구약 십계명과 시내산 율법 -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말씀 순종으로 구원
새 언약 신약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구속 대속에 대한 믿음을 마음 판에 세김으로 구원 받음 (복음, 예수그리스도 전한 하나님, 하나님나라, 십자가의 도)
[눅22:20]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언약의 내용은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언약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언약은 약속의 개념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새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눅22:20]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구속 대속에 대한 믿음을 마음 판에 세김으로 구원 받는다. 십자가의 도를 마음 판에 세기는 것이 새 언약이다.
구약시대의 구원의 방법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구원자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받았다. 여호와 하나님 = 성부하나님=(성삼위일체 하나님)
믿음=순종 십계명 (이웃사랑, 하나님사랑) 제사 짐승의 피로 죄 문제 해결-모형
신약시대의 구원의 방법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구원자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을 받는다.
여호와하나님 = 성자하나님(예수그리스도, 임마누엘)=(성삼위일체 하나님)
믿음=순종 사랑 (사람-이웃사랑, 하나님사랑) 예수님의 피로 죄 문제 해결-실체
주재림시대의 구원의 방법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구원자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을 받는다. 여호와 하나님=성령하나님=(성삼위일체 하나님)
믿음=순종 사랑 (사람-이웃사랑, 하나님사랑)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 = 은혜
이단 신천지 이만희는 구약은 성취는 예수님이고 신약은 성취는 이만희라고 주장한다. 성경은 구약의 성취도 예수님이시고 신약의 성취도 예수님이시다.
[계2장9절]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레 20: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마귀도, 인간도 피조물이고 신은 오직한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창조근원 하나님입니다.
계시의 필요성
이단 신천지(이만희) 인들은 계시를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이해한다. 계시의 주체는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간에게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계시인 것이다. 즉 하나님 자기 계시이다.
이단사이비 교주들이 계시를 받았다는 말 자체가 틀린 말이다. 이유를 확인하자
1.계시의 종류
1) 일반계시.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일반 계시라고 부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별계시입니다. 먼저 일반 계시를 살펴봅시다. 일반 계시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연을 관찰함으로써 추론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1).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계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일반적으로, 그리고 첫째로, 창조물과 자연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이 주제에 대해 대단히 중요한 선포를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이 말씀 직전에 바울은 하나님이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셨다.”고 말했습니다(행 14:17,15).
이 점에 대한 또 하나의 고전적인 진술은 사도행전 17장 24절에 나옵니다. 또한 로마서 1장 19~20절에도 똑같은 것이 진술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 역시 중대한 진술입니다. 이 모든 진술은 하나님께서 결국 자연과 피조물에 자신의 표시, 자신의 흔적을 남기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들은 “그 손으로 하신일”입니다. “하늘이 하나님이 영광을 선포”(시 19:1)한다는 메시지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흐르고 있습니다. 모든 창조물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이것이 일반 계시의 첫 번째 정의입니다.
(2). 섭리의 질서는 하나님의 계시다
우리가 흔히 섭리라고 부르는 일들에서도 같은 유형의 계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섭리란 이 세상에 있는 만물을 질서 있게 하고 보존하며 유지하는 것, 만물을 진행시키고 생명을 보존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 모든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궁긍적으로 이들은 모두 섭리의 문제입니다. 섭리의 질서, 즉 계절과 눈과 비와 작물의 결실들이 모두 하나님을 나타내 보여 준다는 사실입니다.
(3).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다
일반 계시의 세 번째 측면은 역사입니다. 사람들이 잘 깨닫지는 못하지만, 모든 세상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2) 특별계시.
- 특별계시의 필요성.
일반 계시만으로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지식에 도달할 수 없다
이제부터는 일반 계시가 그 자체의 본질로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겠습니다. 일반 계시로도 충분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20절)고 말하는 로마서 1장의 논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주어졌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죄 때문입니다. 만일 인간이 죄인이 아니었다면, 사람들은 창조와 섭리와 역사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적들과 역사들을 보고 추론의 과정을 거쳐 하나님께 도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죄 때문에,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일에 등을 돌립니다. 그것이 로마서 1장 나머지 부분의 위대한 논증입니다. 그 부분을 주의 깊게 읽기 바랍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롬1:22~22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들이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경배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창조에 나타난 증거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그리고 잘못을 행할 때 핑계치 못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이끌기에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죄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연 소망은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이성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으로는, 아무리 잘되어 봐야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만 도달할 수 있을 뿐이라고 바울은 주장합니다. 그는 여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있기는 하지만 그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그토록 찾고 갈망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보다 더 친밀한 지식을 찾아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인격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우리는 그분과 관계를 맺기 원합니다. 영적으로 각성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이와 같은 지식을 추구하게 되지만, 창조와 섭리와 역사를 통해서는 절대로 이런 지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그저 하나님이 전능하시며 그분이 창조주시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을 뿐입니다.
(1) 특별 계시
그렇다면 다시 질문합니다. 우리에게 과연 소망이 있습니까? 이 답은 성경이 말하는 두 번째 종류의 계시에서 찾아야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특별 계시라고 부릅니다. 성경에 나타난 특별 계시는 매우 독특하고 명확한 목적을 가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의 성품, 특히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을 우리에게 계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즉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받으며 그분의 복을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특별한 지식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그런대 성경은 이 점에 대해 독특한 주장을 합니다. 즉 성경이,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에 대한 이 특별한 지식을 우리에게 준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기록이 하나님 자신에 대해, 그리고 인간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모든 자비로운 구원의 목적에 대해 하나님이 특별하게 계시한 기록이라고 스스로 주장합니다. 성경은 그 이상의 것을 주장합니다만, 지금은 이 첫 번째 주장만 살펴보겠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이 주제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 주제-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는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와 있는 위대한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위대한 종교적 탐구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장막을 걷고 그분 자신에 대한, 그리고 그분의 위대하고 은혜로운 목적들에 대한 통찰과 지식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주제입니다.
이 시점에서 한마디 첨부하자면, 성경을 공부할때 이런 생각, 즉 이런 계시의 개념을 항상 명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것이 성경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길을 잃게 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위대한 목적과 의도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께서 이일을 하시면서, 어떤 방법을 기뻐하시는지 발견해 내야만 합니다.
성경은 특별 계시중의 성문 계시이다.
(2) 성경에 나타난 특별 계시의 방법
① 신적 현현
그 방법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류가 가능하지만 다음의 것이 성경 자체의 질서에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신적 현현(theophany)-하나님의 나타나심, 하나님의 다양한 임재하심-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계시 교리를 살펴볼 때 가장 중요한 구절인 출애굽기 33장을 봅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그의 요청을 들어주셔서 그에게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이런 큰 소망을 말했습니다.“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그는 사실상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주님은 제게 이 백성을 이끄는 큰 과업을 주시고자 합니다. 제가 누구이며, 저와 함께 이 일을 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제가 이 큰 일을 하기 전에 주님의 임재가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나의 임재가 저와 함께 할 것이다.”하지만 모세는 담대해져서 이렇게 말했습니다.“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나로 하여금 그것을 보게 하소서.”
그러자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너는 나를 얼굴을 맞대고 보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게 나를 보고 살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 영광을 너에게 계시하겠다.”
신인동형론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데리고 가사 바위의 갈라진 틈에 그를 두시고 그분의 손으로 그를 덮으셨습니다. 여기서 용어 하나를 소개해야만 하겠습니다. 이것은 신인동형론(anthropomorphism)을 보여 주는 놀라운 장면입니다. 즉 영원한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용어로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기 위해, 그리고 인간의 방식으로 행동하시기 위해 자신을 낮추셔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손으로 모세를 덮으시고 나서 지나가셨고, 모세는 하나님의 등 부분만 보도록 허락받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은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지나 가실 때 그 등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진술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이 계시 문제 전체에 얼마나 중대한 사건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장의 의미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무엇인가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을 잠시 볼 수 있게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② 언약의 사자
여러분은 또한 구약 성경에서“언약의 사자”라는 말을 매우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언약의 사자에 대한 모든 언급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육신 이전에 이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성육신 하신 것은 아니었지만, 나타나신 것입니다. 주님은 계시를 주시기 위해 특정한 모습을 취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이런 계시를 받았습니다. 사사기 6장에 나오는 말씀을 스스로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삼손의 부모 역시 그들의 믿을을 강하게 하기 위해 이런 신적 현현을 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수없이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③ 직접적인 말씀
그 다음에 하나님은 직접적인 말씀을 주심으로 은혜롭게 자신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무한히 넓고 심오한 일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이 이 세상에 들렸다고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그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모세에게 율법을 주실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다시 들렸습니다. 우리는 계시 문제 전체에 대해 생각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다루어야 하며, 깊고 진지하게 묵상하고 숙고해야 합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고 음성을 들려주신 다른 예들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찾아보기 바랍니다.
④ 기적과 표적과 기사
다음에 다룰 것은 하나님이 기적과 표적과 기사들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이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약에 기록된 기적의 예로 모세가 바로 앞에서 행한 기적과 홍해가 갈라진 기적, 또한 엘리야와 엘리사 같은 하나님의 종들이 행한 기적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일들은 기적이었으며, 기적은 언제나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고, 따라서 하나님 자신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실 때와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일으키셨고, 산을 불타오르게 하기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나타나심이었습니다. 그분은 자연과 피조물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이르러서는 우리 주님의 기적들을 보게 되는데, 그 기적들의 주된 기능은 계시였습니다. 또한 초대 사도들 및 초대 설교자들이 행한 기적들도 보게 됩니다. 히브리서 2장 4절데 따르면 사도들이 이런 기적을 행했던 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복음을 전파했으며,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고 기록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은 그들이 자신의 종이며, 복음이 참된 것임을 확언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모든 기적보다 뛰어난 기적은 위대하고 웅대한 부활의 기적입니다.
여기서는 다만 이런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들이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고 계심을 사람들에게 알게 하려는 하나님의 명백한 의도를 보여 준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런 기적들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들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경외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기적이 하나님의 권능의 표현임을 알았고, 그리하여 하나님 자신의 성품과 존재를 엿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⑤ 꿈과 환상
이 특별 계시가 사람들에게 임하게 된 방법을 몇 가지 더 살펴봅시다. 그 다음 방법은 하나님이 때로는 꿈과 환상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전형적인 본문은 욥기 33장 15~16절입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하나님이 꿈과 환상을 통해 말씀하신 일이 얼마나 많았었는지요! 우리 주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꾼 꿈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이 끊임없이 이같이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환상과 꿈을 통해 하나님은 백성에게 특정한 것을 하라고 말씀하시거나 그분이 하려 하시는 일들에 대해 경고하셨고, 그 결과로 그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에게 환상이나 꿈이나 경고나 예언이나 무엇이든 주신 분이 하나님이셨기에 그것들은 계시였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⑥ 영감 = 성령하나님의 조명하심이다.
그 다음에 독자적인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영감(inspiration)을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실 수 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이해하게 하시며, 이런 특별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궁극적으로 영감은 예언의 완전한 기초입니다. 그러므로 영감을 주심으로써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즉 자신에 대한 진리와, 자신이 계시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끝-
한국기독교 이단사이비 정보센터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마귀도, 인간도 피조물이고 신은 오직한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뿐입니다.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창조근원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