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우선은 남한에서 대북 특사를 보내 김정은을 설득한다 현시대에서 3대 세습도 무리지만 4대 5대 내려간다는것은 이는아예 있을수 없다는것을 남북국민 모두가 알수 있을것이다
하여 앞으로 10년은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 할수 있는 권리를 주고 10년후 남북한 총선거를 하여 남북한 내각제를 바탕으로 하는 통일 대통령을 뽑는 방법으로 설득 한다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남북 경제체재를 받아들이므로 하여 북한 주민들의 삶이 10년후에는 남한과 거의 비슷하여 진다면
김정은은 북한 아니 이나라의 영웅이 되여 통일 대통령에 도전 할수 있는 힘이 생길것이며 통일 대통령이 아니 된다 하더라도 한반도의 통일을 이룩한 지도자로서의 이름이 역사에 남을것이다
하여 우선은 이를 바탕으로 설득을 하여야 할것이다
남한의 기업들도 북한에 공장을 세우면 북한의 싼 인건비를 활용할수 있으며 즉 중국 동남아의 국가들의 경제성장속에서 그들 국가의 노동자들의 비싼 진 인건비를 대체 할수 있으며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 나갈수 있는 발판도 마련 할수 있을것이다
물론 북한에 대한 위험부담과 10년후의 비싸질 인건비를 감안한다면 투자 하기를 망설일수 도 있는것이다 그러나 10년이란 세월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어차피 기업이란 이익이 없이는 투자를 하지 않는것이니 이는 기업들 자구 노력으로 해결 하여야 될 문제이다
이문제는 기업들이 중국과 동남아시아 에서 쌓아온 노하우가 있으니 기업들 스스로 해결 할수 있을것이다
남한의 투기 세력은 북한의 경제 체제가 어느정도의 궤도에 오를때 까지는 북한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할것이다
또한 북한의 광물자원은 민간 사업자에게 넘기지말고 남북 정부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그의 이득을 북한의 경제발전에 써야 할것이다
군사 문제는 남북한 사병들을 반 이상으로 감축하여 남북한의 긴장을 완화하되 (일반 장병들 하사관이하)
각자의 국방력 강화는 다량의 살상무기를 뺀(핵무기) 첨단 무기로 무장 하는것은 스스로 알아서 하면 될것이다
통일을 위해서 한반도의 군사력이 약해진다면 가까이 있는 중국 러시아 일본등의 열강등 속에서 군사력 약화로 인하여 무시 당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종교 문제는 남한의 종교는 아예 북한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남북한 국민들은 이웃과 나라를 우선시 하는 충효사상이 뛰어난 민족이다
남한은 많이 그점이 희석 되였다 볼수도 있지만 지금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충효 사상에 토대를 두고 있다 할것이다
각집단들의 종교 사상들이 북한의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어 민란이나 데모등의 선동적인 혼란을 야기 시키면 안되기 때문이다
북한 내부적으로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쿠테타가 일어나는 죽쑤어 개주는 꼴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 남한도 6~70년 대에의 국민들은 먹을것이나 가진것이 없을때는 가까운 이웃들과 인정으로 의지하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이 있었던 시절이였다 생각 한다
지금의 북한 주민들의 생각이 6~70 년대에 머물러 있다 생각하기에 순수한 그들의 생각을 어리섣음으로 몰고 가는 종교적인 지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롤 살아온 남한 국민과 공산주의 체제로 살아온 북한 국민의 생각이 같을수는 없다는것이다
종교 쪽에서 진정으로 어려운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면 모든 종교가 일괄적인 북한 구호 창구를 만들어서 순수한 종교 정신으로 북한 주민들을 도우면 될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전에는 종교인들이 보살님과 천사님들 마음으로 국민들을 짐심으로 위하더만 요즘은 종교인들 스스로들 타락하여 사탄님과 마귀님이 된것같아서(아니면 좋구)
즉 약간의 도움을 주고 선교나 포교 활동으로 이용 하지 말라는것이다 - 이상끝 -
남북 통일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들을 많이 해두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서 사람은 메모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메모하는것이 귀찮아서...^ ^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댓글에 남한에서 해야될일 안해야 될일 북한에서 해야 될일 안해야 될일에 대해서 구체적인 말씀 부탁 드립니다
누가 압니까 국민들의 생각들이 모이면 통일을 할수 있는 초석이 될수도 있는것이니까요
사실 어찌보면 머리좋은 사람들이 많은 월급을 받으며 책상에 않아 펜대를 굴리며 많은 생각중에 나와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들은 정치논리와 여러가지 사정에 밀려 못할수도 있었겠지만 사람은 때와 시기가 있고 남북통일과 같은 큰일을 이루는것은 국민들이라 생각 합니다
때로는 복잡함보다 단순함이 큰일을 이룰수 도 있는것입니다
그럼 대북 특사로는 누가 갈것인가? 대북 특사로는 삼황도인이 가보지요 북한이 테러집단이나 괴뢰집단이 아닌 정부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나라인데 죽이기야 하겠읍니까
예전에 노인마을을 만들기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전직 대통령. 은퇴한 종교인. 은퇴한 기업인들을 찾아 다녔듯이 남북통일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요 (조금 너무 했나...^ ^)
독도 문제를 다루면서 남북한 통일이 절실 하다는생각이 들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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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황도인 원문보기 글쓴이: 三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