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고운글문예
명예이전 및 혁신호 출간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고운글 문학회 회원님 여러분,
시와 수상문학 그리고 고운글문예지를 통하여
등단하신 분과 문학을 사랑하시는 문학인 여러분,
먼저 계간, 고운글문예지 제호변경 및 발행권,
출판권을 한국문인협회 이은집 부이사장님께
명예이전 하게 되었음을 공지로 알려드립니다
고 정병국 대표님으로부터 충무로 시와 수상문학
도서출판, 지식과 사람들 출판사를 물려받은 후
1차 시와 수상문학 분란에다 많은 금전적 투자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족한 리더십으로 인해
2차 문학회 분란으로 이어져 고운글문예지 발행이
좌초될 위기에 처해 장고를 거듭하여 고심 끝에
최선책으로 발행권 명예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고 정병국 대표님과 또한 저와도 친분이
두터운 한국문인협회 이은집 부이사장 님을
만나 뵙고 문예지에 관한 고견과 도움을 요청하여
부이사장 님께 발행권을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은집 부이사장 님은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또한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을 역임하셨고
약 35권의 소설집과 콩트집을 출간하셨으며
교직을 은퇴한 후 방송작가로도 활동하신
한국 문학계의 현존하는 리더 이십니다
이은집 부이사장 님은 과거에도 폐간될 위기에
처한 문예지를 주변 문학인들의 작품을 모아서
편집주간으로 문예지 출판을 이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고운글문예지를
제호변경 하여 출판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문학과 문학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 고견과 큰 도움을 주신 한국문인협회
이은집 수석 부이사장님의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다시 한번 지면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그러나 저는 문학계의 인지도나 리더십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발행인 포기를 거듭 주장하여
부이사장 님께서 발행인 및 편집주간을 맡아
주변 문학인 작품을 모아서 시와 수상문학에서
고운글문예지로 이어진 문예지의 연혁과
역사를 이어가기로 합의하여 이에 공지하며
아울러 고운글 문학회 회원님 작품도 언제든지
탑재를 하기로 하였으니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문예지 작품 탑재와 등단에 관한 의문점은
언제든지 문자와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리며
고운글문예지로 등단하신 분은 1년이 경과하여
시집을 출간하신 분은 한국문인협회 가입이
가능하오니 이 또한 함께 문의 바랍니다
이은집 부이사장 님이 문예지 발행을 하게 되면
위상과 인지도 또한 최상점에 도달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기존 고운글 문학회를 모토로해서
한국문인협회 시 분과 입회원으로서 문학인의
길을 갈 것입니다 이후 고운글문예지 제호변경
혁신호를 비롯하여 당 문예지 신인상 부분으로
등단을 하게 되면 등단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며
아울러 기 등단인의 위상도 덩달아 높아질 것이니
암울했던 과거의 일은 잊으시고 미래를 향한
전진에 다 함께 참여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2024년 3월 19일
文學人 白華 文相熙 拜上
mobile: 010-3811-5458
email: moonsanghee0826@naver.com
*혁신호 출간 발행인 및 책임주간 : 이은집
*이은집 이메일: leeuj9@naver.com
*mobile: 010-9557-5718 (문자 요망 必)
*한국문인협회 이은집 부이사장님 출판기념회 강의
*출판기념회 참관 왼쪽 두번째 이은집 부이사장님
첫댓글
@젬마김영미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감사합니다 ~^^
축하드리오며!
늘 ~~~
자유로움과 평안속에서,
멋진 하루 하루를 선택하며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이 땅 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자유롭게 행복하게 멋지게 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