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여성으로 40여년전 늑막후유증 으로 잠복된 폐에 고여 있는 피고름이 200 6년 10월 21일 구토와함께 넘어오기 시작하여 성모병원 을지병원 서울삼성병원 기타 여러한방 또는 민간요법 으로 치료하던중 지난 2월 2일 지인의 소개로 자석요법 을 접하게되어 김 성 연구원님의 지극정성 으로 돌보아주심에매주3차례씩 자석요법을 실시한 결과 급진적으로 호전되고 있음을 환자본인이 느끼고 있으며 좀더 적극적으 로임하여빠른시일내에완쾌의 기쁨을 맛보리라 확신합니다
첫댓글 모든고통받는환자들의빠른코ㅒ유를기원하면서
최선을 다해 연구중에 있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