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건조생식
생(生)은 “살아 있는” : 날 것을 먹는(섭취) 것이 생식이다.
생식품(生食品)이 생식(生食)으로 불리든 생식인(生食人)을 말하든 생식이다.
반대로는 화(火-불로 익힌)식, 가공(맛있게 & 먹기 쉽게)식, 재료가 농약, 방부재 등 화학적 요소가 미량이라도 식품에 들어 있는 것이 된다.
또 생은 자연(自然), 순수의 꾸미지 않는, 깨끗함의 뜻도 담아있다.
그러므로 “자연의 식품을 깨끗하게 생으로”가 생식이다.
생식제품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제품 이라는 것은 좀 의미를 부여한다.
「“효과”가 있다.」 라는 것이다.
「살이 빠진다.」와 「병을 고친다.」에서 최소한 살이 찌지 않고 날씬 해진다(SLIM제품). 성인병을 예방(면역력 증강) 하거나 가벼운 증상은 치료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다. 1999년―2003년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무분별한 제품(80%-효과 없음)과 위생문제(20%)로 생식전체의 “믿음”이 떨어지면서 저급생식(이름만 생식)은 없어졌고 업계 매출은 반 토막 이었지만 꾸준한 기술개발과 깨끗함으로 수출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다(3년 전 쯤부터).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의 성분은 조리과정의 열(HEAT)에 파괴되기 쉽다.
그래서 날 것으로 먹자는 거다. 유효성분을 파괴되지 않게 섭취하자는 것이고.
몹쓸 병(암)에 병원치료 불능에서 깨끗하고 물 맑은 깊은 산속에서 생식으로 병이 나았다는 말은 꼭 한 두 사례(대체의학)라고만 볼 수 없다.
그 생식원료에 저장성과 편리하게 섭취케 하는 것이 생식제품이다.
자연그대로의 성분을 유지하면서 맛도 있는 제품.
원료를 깨끗하게 씻어 말려서 가루로 만들었다가 물 & 음료에 타먹는 방식으로.
위 건조 중에서 동결건조는 피 건조물을 급히 얼려(Quick freezing-세포고정으로 영양소가 살아있다.) 그 상태로 건조하는 것이다.
위 효과는 제품의 영양소의 분석에서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효소 등 작은 수량을 알 수 있다. 우리 몸의 체내 대사 율(metabolic rate)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져 더 많은 미량 영양소가 필요하게 되어있다.
FD(freeze dryer)공정은 그 량이 과일, 엽채 류가 1/10로 줄어들어 적은 량을 섭취해도 필요 영양소를 다 섭취할 수 있다.
이는 부족한 미량영양소를 채우려는 체내 욕구로 많은 음식을 먹게 되어 탄수화물 지방의 과식으로 살이 찌고 건강을 해치는(심혈관계, 당뇨)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생식은 적게 먹게 되어도 필수 영양소를 채워 건강을 유지하게 하며 각종 성인병을 예방 할 수 있게 한다.
미량의 많은 종류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려면 다양한 원료가 필요하다.
곡류, 근 류, 엽채 류, 과일류, 해조류 등 현재 사용하는 것이 50여 가지다.
(제품마다 특수성을 원료종류를 광고하며 그 혼합비를 내세운다.)
날 것의 영양소는 제철에 나는 것에 풍부하다. FD는 시기(時期)의 원료를 많이 제조 할 수 있어 값싸게 양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게 하려면 크기가 작고 가벼워야(현재 40g/포 20g/포)하며 물 또는 기호에 따라 다른 베이스(base)음료에 타서 마신다.
생을 그대로 가공하여 쓴맛이 강하지만 먹기 쉽도록 이로움의 강한 맛을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같은 성분의 쓴맛이 적은 원료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동결건조 생식의 공정은,
원료하차 저온창고 입고 →포장풀기 →성형(1차) →세척 →2차가공 →소독 →
팬입 →동결 →진공 동결건조 →탈팬 →분쇄 →혼합 →포장
생식 그 “효과”가 있으려면 제철 원료선택, 가공공정, 혼합비가 중요하지만
위생적인 제품은 공정별 위생관리(HACCP)가 필수다.
원료선택에는 방부재, 농약, 화학적 비료가 들어가지 않는(예: 유기농) 것과 정백적인 부드러운(예 : 밀가루) 것, 단맛(예: 설탕)이 나는 것 등 을 배제한다.
원료 마다 수율(건조 후 중량과 건조 전 비율)이 다르고, 그 혼합비율이 다르므로 가공장비 수와 용량 선정은 어느 정도 경험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40g/포는 건조분쇄혼합형 1톤이면 25,000포 이며 30포/box-1월분이면
830box가 제조 된다. 20g/포 이면 1,660box이다.
현미는 호칭 1톤 FD에서 1.5톤을 입고시켜 1.2톤의 건조물이 나올 수 있지만(원료소독 및 불림 후 입고기준) 신선초는 850kg 입고(성형 데침 공정 후) 시켜 약 90kg 나오듯이 수율차이는 10배가 넘는 것 도 있다.
즉 생식 1포의 값은 원료구성에서 차이가 많게 되는 이치다.
정직한 생식이면 적당한 운동과 보통의 식사로써 성인병을 예방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다. 또 비만이 좀 있더라도 식사량을 줄여도 식사욕구가 크지 않게 되며 체내 지방을 태워 체지방이 줄어든다.(다이어트 식품 활용)
생식은 자연영양소로 비타민 활성효소, 미네랄, 항산화 성분을 공급하여 피와 머리를 맑게(수험생용) 해주기도 합니다.
-Evers 나참삶 010-2721-3093-
fdkim21@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