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바다는 서서히 재앙을 드러내고있다 바다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방파제에서 고기잡는사람들마저 자취가 사라진 바다는 더이상 추억이 되지 못한다 눈물바다여!!! 파도가 춤을추던 어제, 오늘의 저주를 알지 못햇던가? 별빛이 내려앉던 그 바다가 핏빛으로 변하고 있어도 회가 맛잇다며 웃고있는 나는 무언가? 바다는 숨을 거두고 검은 피들이 파도에 휩쓸려왔다 밀려간다 시커멓게 떠다니는 물고기떼들 누가 이 바다를? 누구의 책임인가? 그들을 심판해야하는가? 우리의 무관심과 욕심이 바다를 죽였다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꿈꾸다니!!!
첫댓글 바다는 서서히 재앙을 드러내고있다
바다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고 방파제에서 고기잡는사람들마저 자취가 사라진 바다는 더이상 추억이 되지 못한다 눈물바다여!!! 파도가 춤을추던 어제, 오늘의 저주를 알지 못햇던가?
별빛이 내려앉던 그 바다가 핏빛으로 변하고 있어도 회가 맛잇다며 웃고있는 나는 무언가?
바다는 숨을 거두고 검은 피들이 파도에 휩쓸려왔다 밀려간다
시커멓게 떠다니는 물고기떼들
누가 이 바다를?
누구의 책임인가?
그들을 심판해야하는가?
우리의 무관심과 욕심이 바다를 죽였다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꿈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