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의 마음으로 여러 동기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숙소담당 맛집담당 차량담당 연락담당 등 등 등...
1조; 분당서현역[조장] 박창수011 665 4549 노은희, 김현순, 이종현, 정송묵[/?] : 10시 출발예정
2조; 사당역과천방향 [조장] 박노혁 010 8394 3548 김진수, 현옥수, 이금숙, 조정순 : 10시출발예정
3조; 목동이대벙원 [조장] 이수욱010 9777 3512 홍성한, 오세기, 김미란, 심명섭 : 12시출발예정
4조; 동대문출발 [조장] 권승택011 322 7326 김기덕, 이존덕, 김진이 : 14시출발예정
개인출발; 이정주 정희윤
추신; 다소의 불편이 예상되나 모든이들의 거주지를 참고하였으니 이해바람니다.
동기분들은 조장들의 차량을 이용하니 전화번호를 숙지하시고
귀경차량도 순차적으로 출발예정임 [첫차]8시ㅡ9시예정
첫댓글 jeami88님 팔팔하게 조별계획 짜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 조장님들이 조원들 확인하면 되겠네요.
상호간에 확인하여, 놓고가는짐(?) 없게하자!
기대 되고 기다려집니다. 수고 많으십니다요!~
한번은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 ㅋㅋㅋㅋㅋ
고생 많았지만 조금 더 해라~~~~~~~~~~~~~~~~~~~~ ㅎㅎㅎ
다 차려진 밥상에 밥 먹으러 가는 이 기분. 넘 수고 많이 하네요. 감사 (-꾸뻑)
조 확인 완료했습니다.
회장님께서 고심하며 애쓴 덕택에 20명이나 되는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군요.
어림잡아도... 82 동기의 과반수는 넘은 것 같고... 아마도 '전국대학 국문과 동문모임'중에서도 최초의 기록이 아닐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냈기에' 그만큼들 그리워했다는 반증이기도 할테구요.
출발장소가 주말이면 여행객과 차량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덜 혼잡한 곳을 찾아서 명확히 알려야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물색하여 <3차 수정 공고문>을 통해 표시해 놓았으니 잘되었나... 확인바랍니다.
오세기;; 동대문 합류...... 목동팀 1명 자리가 비었습니다, 선착순 1명 긴급지원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