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체험 제목:정조의 개혁과 효심
오늘은 우리가 사는 근처에 있는 궁궐과 용주사,융건릉을 같다왔는데 궁궐은 수원 화성이다.
융건릉을 우리가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이였는데..그곳에는 융릉과 건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융릉:사도세자와 그의 비인 경인왕후의 능.} {건릉:정조와 왕비 효의황후 김씨가 묻힌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융릉,건릉의 무덤은 전부 가까이 가서 제대로 볼 수 없었던게 가장 아쉬웠다...
그리고 거기서 지켜야 할 예는 동쪽으로 올라간다음 서쪽으로 내려오는 것이다..{기억하면 좋을듯??}
다음으로 간곳은 바로 용주사를 갔다!! 용주사를 다시 크게 만든 사람은 정조가 다시 크게 만들었다
이유: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아버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다시 크게 짓고 능을 보호하는 절로 삼았다.
그리고 내가 용주사에 대한것을 처음 배운것은 다른 절과 달리 홍살군,해치상(2개),삼문을 배웠다. 그리고 또 배운것은 후불탱화를 음영법을 사용해서 배운것도 처음 배웠다.....
그리고 신기한점 하나.. 우리나라종인지를 알 수 있는것은 바로 종에 달려있는(?)음통으로 우리나라종인지 알 수 있다...
그다음은 점심 밥을 먹고 놀다가....사고를....
그리고 내가 가장 힘들게 여겼던...수원 화성이였다.... 나는 한번도 않왔지만 갔던 친구들의 말로는 힘들다고 해서 이번달은 가기 싫었다..그런데 수원 화성은 길이 가파를줄 알았는데 그냥 평편한 길이여서 다행이였다..(그래서 장난을 쳤다나 뭐라나..)
그리고 신기한것은 수원 화성을 짓는데 10년이 걸린다고 말하였지만 수원 화성은 28개월(2년4개월)만에 만들었다.. 빨리 만든이유~!~!~ 과학적인 기술로 빨리 지을수 있었다,사람들에게 품삯을 줘서 열심히 하게 하였다...그래서 빨리 만들었다. 과학 기술은 누구든지 알고 있는 거중기와 녹로이다
또 서장대는 수원 화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고 그 바로 밑에는 행궁이 있는데 그 행군은 왕이 임시로 머물 수 있는 궁궐을 행궁이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는 궁궐을 않왔다는게 조금
그렇지만 오늘 많은 것을 배워가서 정말 좋았다.
광개토팀 박현우
2012/11/24
첫댓글 올ㅋ 드뎌 다썼다...힘들어 힘들어 왤케 푸른날개 힘든거야;;; ^^;;;
ㅋㅋ 맞춤법 좀 신경쓰지~ 갔다와서..라고 써야지.. 그리고 사도세자의 비는 경의왕후예요~
어쨌거나.. 저기에 쓴 걸 다 기억하고 있는거야 보고 쓴거야? 기억하고 있다면 대박~~~~~~^^
투덜거려도 열심히 하는 현우 예뽀~ 후기 쓰느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