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쏘셜미디아와 대중미디아를 오가며
그들이 방송하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지하터널 아이들 밀매에 대해 방송하는걸 듣고
심장이 떨리는걸 가까스로 참았습니다.
이제 드뎌 올것이 왔구나 하며 하늘을 우러러봤습니다.
그토록 진실을 미디아에서 방송을 해야만 한다
외치고 외쳐도 들을수없었던 진실들이
이제 봇물터지듯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인류가 동시에 깨어날 날이 가까워 졌습니다.
진실은 점점 인류를 눈뜨게 할겁니다.
대중미디아가 진실을 다루기 시작했으니
세계 인류가 눈뜨는건 이제 시간문제로 다가왔습니다.
한국도 곧 미국을 따라할겁니다.
롸져제독이 비샵 아서에게 왜 키미가 그토록 답답해하고
힘들어 했었는지를 설명했답니다.
옳고 그름을 알고 있고 악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그악을 빨리 처단하지 못함에 답답해 하고 견디기 힘들어
했음을 설명했답니다.
나 키미뿐만이 아닌 우리님들 모두 그리고 그누구보다
우리의 기사님께서 가장 가슴깊이 답답함을 지니고
지금껏 견뎌 왔었으니 제가 무슨말을 하려는지
우리님들께서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실겁니다.
어제, 오늘 이틀간 계속 방송을 쏘셜미디아를 켜놓고
들었습니다.
이날이 오길 그동안 학수고대 하며 기다려 왔었습니다.
비샵 아서, 그리고 롸져 제독,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이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인류가 깨어날 날이 머지않았고
킴버가 깨어날 준비가 다 되었다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님들에게도 아누나키들에의해 선몽이 보일겁니다.
새로운세상.
우리가 상상으로 생각해 왔던 세상.
그런세상이 점점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달간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님들의 일생일대에 생각지 못하고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벌어질겁니다.
KQ 팝콘 많이 준비하시고 뉴스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키미
한국도 따라하게 되나요? TV 없애버렸는데 다시 장만해야겠네요.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 밝은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네요^^
노고 많으셨습니다.!!!
이 소중하고 빛나는 결과물들은
모두 창조주님의 인류애와 이 까페에서 우리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키미님과 13분의 기사님분들 그리고 카프리콘님 / 아쉬타님 / 레릳젼스님들을 비롯한
진정어린 애국의 발로심을 발휘해주시는 애국전사님들과
우주군님들의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며 DS세력들과 KM 및 랩틸리언들을
지구촌에서 완존박멸하여 인간들의 터전인 지구촌이 온전하게 인간들을 위하여
정상적으로 자연의 섭리에 의해 돌아가게 하려는 정의의 빛세력들에 의한 총합체로서
맺어진 열매임을 가슴 깊이 충절하고 애틋한 심정으로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감사하옵고 또 감사하옵니다.
심청사달 이 병 완 올림
팝콘 냠냠!!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깨어날 날이 머지 않았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만세입니다.
🌈🍀🔱💚😄
사는곳 근처에 LG전파연구소 가 있는데 뇌피셜에 딥스들이 5G로 접종자들 해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덩달아서 좀 깨어나고 싶네요
...이제 드디어 올 것이 왔나봅니다...가슴이 벅차오르네요...감사합니다......
이제 깨어나시고 평화로운 지구에서 하실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인류 대각성의 시간을 하루하루 기대하며 빛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깨어날 날이 머지 않았다니 한시름 놓이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기대되는 한 달! 감개무량!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하터널 아이들 ... 정말?이라고 생각할까요... 어리둥절? 지구상에서 있던 일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하겠지요?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이런날을 내 생애에 볼수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키미님~♡♡♡
오 놀라운 내용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한국의 대선 기간에 마지막 전쟁의 스케줄이 잡힌 느낌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꿈은 잘 꾸지 않지만
거의 매일 엔젤넘버가 보입니다.
좋은일들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와우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진실이 알려지고 있고 악의 청소가 끝나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달간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님들의 일생일대에 생각지 못하고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벌어질겁니다.
"롸져 제독이 비샵 아서에게 왜 키미가 그토록 답답해하고 힘들어 했었는지를 설명했답니다. 옳고 그름을 알고 있고 악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그 악을 빨리 처단하지 못함에 답답해 하고 견디기 힘들어했음을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