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령!빙의령 중에서도 제일로 불쌍한 영혼이 이 세상에빛을 보지 못하고 낙태된 태아령인것 같습니다.!태어나 보지도 못하고 세상의 어둠속으로 사라질수 밖에 없는낙태로 인한 태아령!(낙태령)그렇다고 잉태되는대로 대책없이무조건 낳을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대책없이 낳기만 해서 책임지지도 않고,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며, 아기를 버리고학대 당하게 하는것보다는!
태아령!
빙의령 중에서도 제일로
불쌍한 영혼이 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낙태된 태아령인것 같습니다.!
태어나 보지도 못하고 세상의
어둠속으로
사라질수 밖에 없는
낙태로 인한 태아령!(낙태령)
그렇다고 잉태되는대로 대책없이
무조건 낳을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대책없이 낳기만 해서 책임지지도
않고,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며,
아기를 버리고
학대 당하게 하는것보다는!
김은용원장님이 엑소시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촬영했던
실제 사례자의 내용입니다.
태아령(낙태령) 역시 엄마나
아빠, 형제들을 괴롭힐려고만
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아무런 존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를
하는것입니다.
태아령은 이미 이세상에 자신의
부모로 인해 세상의 빛도 못보고
죽임을 당해서 이세상에 없지만
적어도 자신을
기억해주기를 바래서 일지도
모릅니다.
잘먹고, 잘살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자신들의 존재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도
않을테니까요!
태아령의 한은!
낙태를 당했다여 다 낙태령과
태아령이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어쩌면 아예 생각조차 까막득히
잊고 살지도 모르지만,
태어나보지는 못했지만 낙태된
태아령! 또한 자신 역시 자신의
엄마, 아빠에게 태어나서 사랑
받고 싶었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따라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낙태를 한 엄마 역시
자신이 낙태한 아기가 있었다는
죄책감은 평생 가슴에
무덤처럼 묻혀 있습니다.
낙태한 사실을 쉽게 남들에게
말을 할수도 없고남들에게
함부로말할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원치 않는 임신이 되었을때
부터 두려움이 몸과 마음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임신은 누구에게는 축복이
될수도 있지만,
원치 않았던 사람에게는
고통과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낙태를 결정하기까지 수없이
많이 고민하고 번뇌하게 됩니다.
아기를 못낳아 고통을 받는곳에
잉태된다면 서로 좋을텐데!
왜 세상은 그렇지 못하고,
그렇게 수없이 많은 아픔을
동반하게 만들까요?
그렇다하면 낙태로 인한
태아령의 존재 또한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요.!
그렇게 서로 아파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이 세상에서 산부인과를
가는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물론 산부인과는 병원중에서도
여자들과 뗄래야 뗄수 없는
그런 관계 일것입니다.
사랑의 시작과 관계로 인한
성적교감을 솔직히 남자들이야
한 순간의 욕정으로 몰고 가면
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떨때는 자신의 몸이 마치!
오물이 버려진 쓰레기통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낙태를 당할때 태아의 몸은 하나씩 잘려 나간다고 하네요.
낙태를 당할때 태아의 몸은
하나씩 잘려 나간다고 하네요.
주수에 따라 다르지만, 이미
사람의 몸 형태를 갖춘 태아는
머리부터 잘려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팔과 다리!
생각만해도 가슴 절절히 아프고,
애잔하고 슬퍼집니다.
그렇게 죽임을 당해서
아기영혼이 한!을품고
낙태령!
즉 태아령이 됐을지 모릅니다.
상대방에게 대체의학인 기로
기치료를 하다보면
제일로 먼저 올라와
울부짖는 영혼이 있는데,
그 영혼이 낙태로 인한 태아령입니다.
그 영혼이 낙태로 인한
태아령입니다.
서럽게 울면서 엄마를 부르며,
서럽게 통곡을 합니다.
태아령은 엄마에게만 국한되고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네, 맞습니다.
아기의 잉태가 엄마 혼자는
불가능하다는것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즉 아빠에게도 태아령은 존재
할수 있습니다.
서로 헤어졌다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렇다하여 태아령의 입장에서
엄마, 아빠가 아닌것 아니니까요.!
낙태를 어떻게 시키나요?
사례자도 산부인과 원장님에게
물어봤다네요.
아기를 어떻게 낙태 시키나요!?
의사선생님이 태아 목부터 자른다고
말씀하셨데요.
낙태로 인해 낙태된 태아의
영혼에게 기를 불어 넣어
태아령을 치유해줍니다.
자신도 꼭 태어나고 싶었다고!
자신의 엄마에게 올라와
눈물범벅, 콧물 범벅된채
한이 서린 울음을 토해 냅니다.
대체의학인 기치료를 하다보면
제일 불쌍한 영혼이 낙태로인한
태아령(낙태령)입니다.
엄마의 몸에 기를 넣어
태아의 영혼을 직접 불러
아기영혼의 한을 풀어주고,
달래어 좋으곳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치유해줍니다.
엄마가 세상 빛도 못보게 하고 보낸게 너무 미안해!
엄마가 세상 빛도 못보게
하고 보낸게 너무 미안해!
하며 엄마도 진심으로 아기영혼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대체의학인 기로 기치료!
자신이 낙태시켰던
아기 영혼(태아령)이 올라오는데
직접 엄마의 입과 몸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한을 풀게 됩니다.
원하던 원치 않던 낙태를
할때의 여자들의 마음은
죽을것처럼 정말 힘이 듭니다.
낙태후 우울증과 풍 이라는
것도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죽울때까지 평생 가슴에 남아
아기의 무덤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낙태를 한 죄책감은 마음에
감옥을 만들고,평생 종신형으로
살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낙태할 당시
안타깝게도 태아의 사지를
잘라서 중절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낙태된
아기영혼들(태아령)은
자신이 태어나지 못함에
많은 아픔과 한을 갖고 있습니다.
낙태로 인한 태아령들의 한! 은
자신의 부모 및형제,
자매들을 원인모를 병으로
괴롭힐수도 있고, 비행하는
아이들로 성장시킬수도
왜냐구요?
그래야 부모 속을 많이
썩일수 있으니까요!
그게 곧 자신을 죽게한
복수니까요!
아픈 아기 영혼(태아령)에게
대체의학인 기치료로
빙의치료를 아픈곳을 찾아서
하나씩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 아기영혼 즉
태아령이 온전히 한이
풀어지고 좋은곳으로 갈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아프면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까요!
배가 고프면 더욱 힘이 드니까요!
아기영혼 즉 태아령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없는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낙태가 그렇게 무서운것인지 몰랐습니다.
솔직히 낙태가 그렇게 심각한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몸에 생긴 그 무엇하나
병원에서 정리한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대체의학인 기치료를
하다보니!
대체의학인 기치유로
기를 넣으면 제일 먼저
올라오는것은낙태로 인한
'태아령'들이었습니다.
자신의 엄마에게 직접 올라와
어린양을 피우며
한없이 서글퍼하고,
한없이 원망하며,
사랑받기를 원하는 아주
불쌍한 아기영혼으로
태아령은 나에게 어필했습니다.
이때마다 다른 영들보다
아기영혼(태아령)이 올라올 때가
더 가슴 절절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눈물 겹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의 낙태!
낙태!!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부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으로라도 낳을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그 불쌍한
아기영혼(태아령)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로 미안하고,
깊이 사죄한다고!
이 땅의 수없이 많은
태아령(낙태령)이
한을 풀고 좋은곳에서
태어나 많은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