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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게시판 학선 류래웅의 正統 <기문둔갑> 특강 - 2025년 7월 울산에서 & " 학선 류래웅의 메가시티 易 " 주변 명소 안내
학선 추천 3 조회 107 25.03.26 15: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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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9 17:22

    첫댓글 선생님 강연 소식 많이 기다렸습니다.
    일전에 선생님 상담 받으며 강의 계획을 들었는데 혹시 근처에 숙박을 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저는 경기도에 거주해서 매번 내려가기 어려워서요.
    감사합니다!

  • 25.03.29 22:20

    안녕하세요!
    강의 일정이 정해지면, 연락 요청하신 분들이 계셨는데
    아직 미처 전화를 못 드렸습니다.
    학선 선생님 틈이 나시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근처 명소 등 소개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장소가 있는 바로 뒤, 풀빌라가 있긴 하지만
    그곳은 여러 날을 지내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것 같고

    숙박은,
    등억 온천단지(강의실에서 2.9Km)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데
    방! 많~습니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쪽으로 산책해도 좋고
    봄이니 곧 벚꽃이 흐드러지겠네요.
    그리고 언양읍(강의실에서 4Km 거리)이 자동차로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통화 할 때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29 19:40

    제가 희망하는 강연이지만,
    저와의 장소와 시간이 맞지 않네요. ㅠ_ㅠ
    이유는 저가 직장인 입니다.

  • 25.03.29 22:25

    네!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직장 다니면서 수업 듣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계신 곳에서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3.31 21:26

    음. 저의 아이디어 생각 이지만,
    녹화해서 CD로 판매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유투브까지 운영하시어,
    업로드 까지 하면 더욱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학선 류래웅 선생님이라면 유투브 인기 많이 끌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이름 있는 자타공인이신데요. 명예로운 분의 유투브라면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녹화 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이런 귀중한 강의 시간 같은 경우는 시간을 잘 활용하여 녹화해서 고려기문학회에 잘 운영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25.04.01 11:44

    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학선 선생님 계획에 유튜브도 있고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강의 음성 자료, 이미 있는 것과
    앞으로 제작될 것 및 다각적으로 활용이 될 것입니다.
    바쁘기도 하고 서두르지는 않을 겁니다.
    오래전부터 각종 매체에는 많은 것들이 넘쳐나지만
    찬찬히 하나씩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블로그도 지금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지만
    생각하는 방향성이 있어서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참 바쁩니다^^

  • 25.04.01 15:05

    @Roses100 음~ 학선 선생님께서 인사이드 되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저가 전에 보내준 [된다! 네이버 블로그 상위 노출] 도서를 잘 활용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블로그와 유투브까지 운영하여 성공해서 명성과 부귀 영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25.04.01 21:50

    @Roses100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 25.04.02 10:58

    @태양 아 책 너무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학선 선생님 위주이기는 하지만
    다른 주축도 있어서 함께 만들고 같이 갑니다.
    역사와 전통의 <학선의 기문둔갑 학당>은
    공주대학교대학원 강의 시절부터 만들어져
    겸사 선생님이 잘 운영을 해주셔서
    오늘에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많은 내용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유지와 보존의 방법 강구 하여야겠습니다.

  • 25.04.02 11:16

    ~
    사람이, 학문이 아까워서
    어떤 수를 내어보다 보니 일이 커지기도 했는데
    학선 선생님 당연히 부귀영화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나이를 떠나서
    숫자나 유명세에 개의치 않고
    찬찬히 새롭게 또 뭔가를 시작하고
    자연스러운 포스트 학선의 길을 내포하고도 있어서

    힘에 부치다가도,
    생각은 또 생각 여하에 달려있기도 합니다.

    한평생인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미완의 삶일지라도
    용기를 부추겨 의지를 불어넣으며.
    .

  • 25.04.02 23:06

    훌륭합니다!!

  • 25.04.02 23:06

    이 글을 읽어보니
    나의 감격에 벅차서
    눈물을 조금 흘렸습니다.

  • 25.04.02 23:13

    나는 학선 선생님을 평가하면 준걸(俊)이며
    호걸(豪傑) 또는 뛰어난 사람(傑)이라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호걸다운 기개가 되시며 뛰어난 인물이라고 평가 합니다.
    나는 사람을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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