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사랑을 싣고(기타사랑) "에 2년여 몰두하다보니 정작 제가 열심히 해야 할 이 카페에는소홀히 했습니다.
깊이
자성하며 앞으로 저의 모든 삶을 담은 이 카페에 여러분들과 희노애락을 같이 할 생각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 LA 반나이 라는 동네에 와서 친구가 경영하는 병원 집에서 단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근처 지역을 관광하며 이번 토요일에는 코스타리카에 가서 고교 동기생 내외들 6쌍과 만나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3월3일) 입국했는데 걱정했던 입국수속과 통관 렌터카등이 제대로 잘 되어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적조했을 많은 분들과 신나는 기타 여행을 하려고 하오니 기대하여 주시고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엣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카페를 방문 했는 데 모인선생님의 근황을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뵌적은 없는것 같은데 같은길을 동행하시니 매우 반갑습니다. 자주뵙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