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진(辰)토
사주를 보면 진술축미(辰戌丑未)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초기에 사주학은 매우 단순한 원리였습니다.
그러나 사주를 배우는 학자가 뛰어난 상상력이나 도(道)를 만나면
자연의 이치와 원리가 비약적으로 파 헤쳐지고
발전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에 사주를 배울때는 그런 원리를 몰랐으나
도와 결합되면서 많은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중에 떠오르게 됩니다. 마음에 품고만 있어도
이치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가만 앉아 있으면 더
많이 떠오르게 됩니다. 즉 공부를 하지 않아도
아는 이치가 있는데 가만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모두 신명이 가르쳐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나는 모든 것은 혼과 백이 하는 이치때문입니다.
우주의 초기는 비물질의 우주였고
이런 세계를 환영의 세계 영(靈)의 세계라고 합니다.
태초를 도깨비 우주라하고 이때의 지배자를
도깨비 상제님이라고 합니다. 태초의 우주형태입니다.
우주가 초기에 분열할때 비물질과 물질로 분열되었습니다.
우리는 물질이다 보니 물질에 묶여 있으니 비물질 계는
정신계나 수행을 통해서만 알수 있습니다.
물질계는 과학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질계의 모든 것은 비물질게의 영계가 움직이게 됩니다.
사람의 생명은 대단한것 같지만 기운만 빼면 그 즉시 죽습니다.
하나는 태극에서 비물질로 우주가 팽창하고 형성되어 신계로 나가고
하나는 택극에서 물질계로 힉스....원자...분자로 나가서 별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때문에 음과 양은 찰나 찰나 만나게 되어 있다보니
비물질도 영으로 진화를 하고
물질계도 황극으로 진화를 하면서
그 영계가 물질과 또 만나게 되면서 무수한 변화를 합니다.
우주가 생선된 것은 약 4천조년쯤 되었다고 하며
물질이 생긴 것은 몇천조년이 흘러서 생겨 났으며
영들이 물질과 결합한 시기입니다.
아직도 우주에는 영들과 물질이 결합되어 생명을
유지하는 존재들이 매우 많습니다.
지구같은 우리은하 태양계가 6천억개가 넘는다고 하니
대단히 방대한 우주입니다. 그래봐야 마음안에서 움직입니다.
모두가 태초의 지극한 마음안에서 음양에 불과 합니다.
우주에 아무리 많은 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월성진(日月星辰)에 불과하고 그 운행은 원형이정으로 돌리게 됩니다.
우주의 땅은 진술축미(辰戌丑未) 4개로 나눠지는데
생명이 존재하는 땅은 진토(옥토)이고
수성이나 화성같은 사막(未)이 있고
목성이나 토성같은 술(戌=바위산)이 있고
얼음으로 이루어진 축(丑)토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이 4개의 구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는 시간대로 150억년 주기로 한번씩 중앙 칠성으로 들어갔다
나왔다가 하며 별자리가 150억년 주기로 바뀌게 됩니다.
우주도 수축과 팽창을 주기적으로 하며 모든 행성들이 그 원리따라
자리를 잡아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후천개벽이라는 시간대는
우주의 대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므로 쉬 말해 150억년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며 전 우주의 별자리들이 대 변화가 생기게 되며
지구의 1년 주기를 129600년이라고 말하고 있고
그 시간동안 소개벽, 중개벽, 대개벽으로 나워지게 됩니다.
그런데 대우주의 변화시점과 지구의 대개벽이 맞물려 돌아가다보니
우주 역사상 전무후무한 개벽이 일어나고 피할수가 없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예언가들이 대재앙을 예견하고 그 비밀을 발설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일들인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의 대 개벽으로 하늘과 땅과 신명계와 인간계가 모조리
바뀌는 큰 변화가 있어 모두가 죽고 사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하늘은 이미 운(運)을 다했으며 땅의 운(運)도 이미 다하였고
수(數)가 없으니 대 지각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치 인간이 오염시켜서 북극의 빙하가 녹는줄 알고
환경이 파괴되는줄 알지만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니
인간의 행위가 우주의 행위시점과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대지각 변동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신명의 운수도 다하였으며
인간의 운수가 이미 다하여서 마음이 허물어지고
오직 대개벽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하늘의 개벽은 하늘과 운과 신명의 보직이 바뀜으로 개벽하고
땅의 개벽은 수와 대지각 변동으로 변화하여 개벽하고
신명의 개벽은 도법의 권능의 변화로 개벽하고
인간의 개벽은 대병(슈퍼초급살 괴질)으로 개벽합니다.
지구의 별은 진(辰)가 됩니다.
가장 좋은 옥토라는 뜻입니다.
진(辰)은 여자에게 자궁이고 남자에게 성기이며
모든 동식물의 생명을 낳고 길러지는 옥토입니다.
가장 왕성한 번식력을 가진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왕성하게 움직이는 땅을 옥토라고 합니다.
마치 강남 아파트와 같은 땅입니다. 그래서 부자의 땅이라고 합니다.
전라도에서는 황토땅 붉은 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辰)토는 생명을 잉태라는 땅이라는 곳입니다.
지구는 도(道)적으로는 곤(坤)의 별이고, 어머니 별이며,
태을이고 생명과 법의 별입니다.
지구의 본체에는 신(神)이 있는데 지구를 움직이는 마고신 입니다.
곤신(坤神)이라고 합니다., 곤은 태음이고 음의 별이라서
어머니 별이고 여자의 별이 됩니다. 숫자로는 5토라서
만물이 만들어지고 길러지는 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고신녀는 지구의 신이고 그 나이를 알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마고신이 지구를 움직였으며 그 내부의 핵은
곤신(坤神)인데 그 본체신이 곤신이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지구의 곤(坤)의 거대한 수술과 이변이 시작됩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면 북극성이 있고 북두칠성이 있습니다.
우주의 근본 중앙에는 일곱 칠성의 별자리가 우주 별자리를 통제하고
운행하고 다스리며 중심 별이 되어 있습니다.
칠성별에는 엄청난 수기(水氣)의 신령스러움이 온 우주를 통제하고
키워내며 정사를 펼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북두칠성은 별들의 우두머리 이다 보니 우리 경추에 7개가 형성되어
12개의 흉추와 요추 5개를 관리 감독하게 됩니다.
우리의 머리에 7개의 구멍도 이 칠성 떄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만약 경추 7개가 틀어지거나 무너지면 중병이 오는 것도
이러한 이치 떄문입니다. 칠성님은 만물의 생명을 관장합니다.
수기가 생명이니 목숨을 관장합니다,.
칠성은 선도. 불도. 유도의 고향이며 신앙의 근본자리 입니다.
윷놀이 판이 7성으로 되어 있는 이치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고 북두칠성은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1.6 북방수라고 말하고
북두칠성의 수기를 받아 쓰게 됩니다.
만약 지구가 동쪽에 위치한다면 북두칠성은 서쪽에 있으니
4.9의 금기운을 받아 쓰게 됩니다.
지구가 기울어진 것은 태양계의 기울어짐이 아니라
칠성이 운행하는 이치가 기울어져 있다보니
온 별들이 모두 기울어져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춰
온 우주가 기울어져 있고 행성과 은하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우주가 개벽을 하면 북두칠성이 열십자가 되면서
온 우주가 바로 서는데 지구도 정역으로 바뀌고
자전축도 바뀌고 역자기가 일어나고 건곤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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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이야기 하려다가 자꾸 엉뚱한 이야기 하는데
지구라는 별 진토는 우주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별입니다.
외계인이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지구의 인간을 능가하지 못합니다.
우주에는 지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태을기운이고 중앙의 별이며
사령탑과 같은 핵입니다.
지구에는 다른 은하계에서 찾아볼수 없는 음양오행기운이 모두
완벽하게 존재하며 생명과 수기의 영기가 매우 충만하여
도(道)기가 가득한 별입니다.
즉 도를 완성하는데 가장 완벽한 별이 지구라는 별입니다.
도기(道氣)가 가장 충만하다는 것은 최초의 극신(極神)의 마음이
가장 완벽하게 똘똘 뭉친 마음의 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지구는 외계인들보다는 과학의 발전은 늦지만
마음에 있어서는 오행을 고루 갖추고 온 우주를 통제할수 있는
핵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지구의 충만한 수기 영향때문에
지구에 마고신녀가 영으로 만들어져 사람에게 백(魄)이
주어졌고 혼(魂=하늘기운)과 영(靈=근원)을 통제하고 붙들어
움직이는 형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외계인은 영(靈)만 존재하고 혼(魂)과 백(魄)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만 존재하면 영원히 죽는 다는 개념은 없으나
각성과 마음(태음)의 경지에는 한계를 이르게 됩니다.
외계인은 마음이 없고 두뇌와 텔레파시만 있는 존재들입니다.
즉 로보트 같이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과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을 가지면 온갓 것을 형상하고 태초의 것과
조화권능과 신을 꿈꾸게 됩니다. 즉 도를 이루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가 폭발하면 하면서....걱정합니다.
그러나 우주의 중앙은 칠성이고 칠성의 중앙은 지구별입니다.
현재 지구가 칠성의 중앙 자리에 없어서
전 우주가 기울어져 있고 불규칙으로 상극으로 움직입니다.
만약 지구가 없어지면 칠성과 별자리가 의탁할 곳이 없어집니다.
우주가 태초 형성되는 그 마음자리가 사라진 까닭입니다.
그래서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하려는
신의 별중에 하나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우주의 태궁(마음)은 지구(辰)이고
사람의 사랑(愛)은 자궁을 통해서 사랑의 씨앗을 낳고 길러내는 것이나
도를 통하고자 하는 자식을 낳기 위함이나
심장의 마음이 기울어진 탓에 마음이 이탈하여
재물만 탐하는 지경에 이르러 대대적인 대 개벽으로 인해서
심장이 중앙으로 들어오고 5토가 10토 중앙이 되니
태을과 지구가 합쳐지고 십토가 되면 조화가 무궁해지고
지구가 중앙자리로 들어가면 모든 별자리가 바뀌고
지구는 10무극 태을 곤(坤)이 되면서
5만년간 으뜸의 마고신녀인 태을천 상원군께서
지구를 5만년간 통치 관리하십니다.
이 땅을 주재하시는 인정상관(마고신)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시어 숨은 지천공사를 하셨습니다.
지구에는 미국이 술(戌)토이고 북극 남극은 축(丑)토이며
아프리카 적도는 미(未)토인데 중국이 진(辰)토이지만
그 진토의 핵은 바다로 뻗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다.
중국은 곤륜산의 정기가 시작하지만 그 맺히는 혈은
남조선의 김제 용(龍=辰)화동인 것입니다.
선천에 쓸곳은 서울이지만 후천에 쓸 곳은 김제 모악산 아래가
맞는 이치다. 전세계의 어머니 산은 모악산이 되고
순창 회문산은 아버지 산이듯이.....모악산은 자궁이 있어야 하니
그 진토가 용화동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땅은 욕심을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모두 전멸하고 난 후천 사람들 땅이고 천상 정부가
36만 칸 하룻밤 사이에 도깨비들이 도술로 집을 지어
천상의 모든 신명과 대신들이 내려오는 곳입니다.
이 세계를 용화낙원의 세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같은 선천의 죄로 찌들은 죽을 면허증을 따 놓은
인간들에겐 꿈같은 이야기나 그냥 이런 사실을 알고
이번 천재지변과 괴질에 직면에 죽을때에 전생 죄나
사하여 주옵소서...하면서 청수 떠 놓고 빌면 다행입니다.
우리같은 죄많은 인간들이 구경이나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대원(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