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갑철 대표가 '박병윤 이사 해임안' 보류시킨 해임제안 주요내용 첨부>
'''2월 6일, 박병윤 이사 해임안 제안에 부쳐'''
공사 및 용역 괸련업체 평가는 중소기업의 경우 한국 중소기업 경영평가원의 경영진단에 따라 사업실적 기여도, 신뢰도가 좋을수록 높은 등급의 평가를 받습니다.
따라서 사업실적 첨부를 요청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시 남궁갑철 그 사람이 자기 입맛대로 분야별 점수를 매겨 적용하게 한 자체가 모순입니다.
지금 껏 추진해 온 전례를 보면 적격심사제는 말로만 포장되어 있을 뿐, 현재까지 최저가 낙찰제를 적용하였습니다.
장비, 기술, 기능분야가 우수한 업체일수록 일반적으로 높게 책정되기도 하는데, 우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를 고려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장비, 기술, 기능분야 기여도는 생략한 체 무조건 최저가 낙찰제를 선호, 적용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와 관련, 남궁갑철 이 사람이 지난해 초겨울 중앙도로임시보수 결과만 보더라도, 공사, 용역업체의 장비, 기술 기여도는 고려하지 않은 체, 회계관련분야만 가지고 옥신각신, 사사건건, 시시비비로 설쳐대기만 하다가 그나마도 간신히 중앙도로임시보수공사를 진행시키기는 했으나, 마감공사가 좋지 않은 터여서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는 점이 그 이유입니다.
남궁갑철의 상시 '적격심사제 세부평가' 운운은 이를 주장한 그 사람이 동대표(남궁갑철)로 있는 한, 허울좋은 말 잔치일 뿐이며, 그의 언행불일치 일상화로 또다시 흐지부지 될 수 있습니다.
[2월 6일, 박병윤 이사 해임안 제안에 부쳐]
2020년 01월 3ㅣ일 이사추가선임해 줄 것을 28일 입주자대표회의 총무 일을 맡고 있는 관리사무소장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사추가선임배경을 첨부하여 각 동대표에게 보내드렸는데 다루지도 안했더군요
이제부터 동대표이자 입주민의 말이니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윤 대표는 회의종결(폐회선언) 이후에 들어와 얼굴만 내밀고 회의참석수당을 지급받은 사람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회의참석수당(50,000원) 지출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일전에도 박병윤 이 사람은 정기회의 휴회선언에 따라 회의참석수당을 잠시 보류시킨 것을 두고 회의참석수당을 주지 않으면 경찰에 고발해버리겠다며 앞으로는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겠다고 협박한 사람입니다.
선거관리위원은 하루종일 투표소에서 일하고 1인당 50,000원씩 지급 받는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남궁갑철 대표는 선관위원들에게 투표소 일에 대한 일당도 주는데 점심도 각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참석수당 이외에도 회의시 발언권 및 회의방해. 회의 도중 일부 동대표(주동자 - 남궁갑철)가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함께 편승해 분별없는 퇴장도 불사하는 등 이에 근거하여 박병윤 대표의 '이사해임안'을 제출하니 꼭 처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