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람이 되는 길
(becoming Christian doing better)
나는 예수님 때문에 자라고 있다. 이렇게 고백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사는 삶이 진정 그리스도인다운 삶인가? 그동안 나는 육신의 모습에만 온통 시간과 물질과 생각에 빠져있던 나를 그분은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습이 그려져야 합니다.
나의 삶을 이제 하나님께 참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품는 것이 첫째이요 그리하여 나의 삶의 중심이 인격적인 삶을 살아갈 때 영성형성이 이루어진다고 자라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의 자녀로 왕같은 제사장, 성전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신분이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다시 태어남과 성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우선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 간다는 것은 나의 삶과 연결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은 들을 수 있는 것을 말하며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처럼 듣고 알고 산다는 것에는 분명한 사실이 고통이 함께 한다는 점입니다. 세상길로 갈 것이냐 아니면 주님의 길을 따르느냐의 선택에는 의지가 필요 합니다. 방해세력을 통해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성도로써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속에 예배가 존재합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자는 사랑을 잘하는 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나의 능으로는 못합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것으로만 가능합니다. 여기서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요, 교회라는 공동체를 말합니다. 다시 기억하면 우리의 삶은 사회요 가정이라는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일들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지켜 주옵소서.
짧은 얘기 깊은 생각 - 성숙
성숙한 사람이
(becoming Christian doing better)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항상 기억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영성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파이 미니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