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빛단 66(겨울)호 행사 후기

[白華 文 相熙]

*문예빛단*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행사
백화 문상희

*2025년 1월 19일 14시~18시*
*중구 구민회관*

시와 수상문학 -고운글문예 - 문예빛단으로
이어진 書齡(서령) 17년의 (2008년 5월 창간)
제 66호 문예빛단 출판기념회가 상대하게 열렸다.

원래는 2024년 12월에 출판기념회를
하는것이 원칙이나 연말이라서 여러가지
일정상 한가한 년초에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벌써 5년째 행사를 준비했지만 매번 경황이 없었고
본인 문상희는 개회사에 사진, 동영상 촬영까지
이것저것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정신이 없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손님이 밀려들어
준비한 문예빛단 문예지와 선물도 바닥이 나서
일부 손님에겐 택배로 보내드려야만 했다.

- 문예빛단 제 67호 원고 수시모집-
*발간: 2025년 3월 발간예정
*시 2편 또는 산문, 수필, 콩트 각 1편 프로필
*참여비용 5만원 문예지 7권 제공
*참여하실 회원님은 연락 바랍니다.
*작품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발행인 이은집 메일: leeuj9@naver.com
*휴대폰: 010-9557-5718 (문자 요망 必)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2-644-259835 (이은집)
편집인: 백화 문상희
이메일: moonsanghee0826@naver.com
*휴대폰: 010) 3811- 5458 (문자 요망 必)

*사진과 동영상의 부족한 점은 이해바랍니다*

*행사 단체사진*

*문예빛단 문예지*

*명창 김명선 (송지 시인)

*명창 김명선 (시인) 국악가의 소리 한마당*

*회원님 섹스폰 연주*

*회원님 섹스폰 연주*

*백화 문상희 수상소감*

*백화 문상희 소설 신인상 수상소감*

*이은집 회장님 축사 (한국문인협회 수석 부이사장)

*남현우 발행인 축사*

*백화 문상희 편집인 개회사*

*한국관 뒷풀이 식사장면*

*조양호 박사, 산호 마경량 시인, 백화 문상희,
명창 김명선 시인, 이은집 한국문협 수석 부이사장*

*문예빛단 문학대상 젬마 김영미 시인*

*백화 문상희 소설 부문 신인상패*

*명창 김명선, 남현우 발행인, 이은집 회장*

*행사 사진 이모저모*

[젬마김영미]

[박현환 작가]

- [젬마 김영미 작가]의
문예빛단 겨울호 66호 계간지,
[작가대상수상]
축하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젬마김영미]

-[문예빛단] 계간지 66호,
<겨울호> 출간과
[신인상 및 문학상 수상]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선생님들의
앞으로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박현환 작가]

정말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멋진 시간들로 ~
글과 작품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현환 작가]

[젬마김영미]

*문예빛단* 계간지 통권 제 66호!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행사를 준비하느라고
우리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더욱 더 건필하시옵고,
가정엔 평화와 가득하시고,
선생님들의 강건을 기도 올립니다!
-경남지부장 젬마 김영미 작가 올림.

[젬마김영미]

[박현환 작가]

[문예빛단 ]
-겨울호, 66호 계간지 출판과 수상식을
축하축하 드리오며,
모든 회원 선생님들의 건강과 함께
새헤에는 더욱 건필하시길 빕니다!

[젬마김영미]

[젬마김영미]

[김희자 시인] 선생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백화문상희 선생님의 소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젬마김영미]

[박현환 작가]

[白華 文 相熙]

젬마 김영미 시인님!
작가대상 추카추카 드립니다 .🎉

[젬마김영미]

[젬마김영미]

*문예빛단*
[제 66호, 겨울호]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행사]를 축하드리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건승과 건필을 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박현환 작가]

[박현환 작가]

[박현환 작가]

[문예빛단 ]
-겨울호,
제 66호 계간지 출판과
수상식을
많이 축하축하드리며,

문예빛단의 모든
회원 선생님들 건강과 함께
새해에는
더욱 건필하시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박현환 작가]

[박현환 작가]

[박현환 작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작가님들!
축하드립니다~~~~~~~~~~!

[박현환 작가]

[박현환 작가]

[白華 文 相熙]

우왕~,
반갑습니다 박현환 작가님!
설 연휴라서 시간적 여유가 생겼네요!
축하와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