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막바지 겨울을 보내기 위해 힘껏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계절에 만학도의 꿈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시는 여러분들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36대 동해 삼척학생회장 최승분입니다.
자기 자신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어떠한 목표를 두고 도전하고 도약하기 위해 이 자리에 계신 것처럼 오늘 입학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졸업하신 동문선배님들과 재학생 여러분들이 함께하며 신입생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에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을지 도와 드리려합니다 실수를 하면서 배워 나갈 수 는 있지만 혼자 보다는 함께 하면 서 봉사와 배려라는 마음가짐으로 중간에 한명의 낙오자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