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듣/고/싶/은/동/시/목/소/리/방/송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7호
2024년 6월호
포도 시인의〈꿀빵과 엄마〉
https://www.podbbang.com/channels/8204/episodes/24940186?ucode=L-rvgEcUTB
월간_오디오 동시마중_제37호_2024년 6월호 포도 시인_꿀빵과 엄마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7호 2024년 6월호 포도 시인의 '꿀빵과 엄마' _ 반복해 듣고 싶은 동시 목소리 방송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신작 1편과 시작 노트를 시인의 음성으로 만나는 시간, 2024년
www.podbbang.com
첫댓글 단아하고 정갈한 내면의 소리로 리듬을 주신 포도 시인님의 "마음", "꿈 발표회", "밤", "비둘기 할머니", "가을 세차", "몬스터 몰아내기", "하트", "귤", "몸은 하나야"잘 들었습니다.^^그 중 "밤" 은 다시 들어도 압권입니다."할머니는 다섯 번만에 밤의 색을 벗긴다."신작 "비둘기 할머니" 도 좋았고요. "몬스터 몰아내기" 낭송하실 때 깜놀요.~ 정말이지 몬스터가 살아남기 힘들정도의 꺼억 꺼어억이었어요.^^
통영에 가면 포도꿀빵은 없는지 찾아볼게요 꿀빵과 엄마와 포도와 포도시인까지 모두 사랑스러워요~^-^
시인의 단정한 출사표를 받은 기분이에요. 원래도 응원했지만 더더 응원하며 다음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통영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첫댓글 단아하고 정갈한 내면의 소리로 리듬을 주신 포도 시인님의 "마음", "꿈 발표회", "밤", "비둘기 할머니", "가을 세차", "몬스터 몰아내기", "하트", "귤", "몸은 하나야"
잘 들었습니다.^^
그 중 "밤" 은 다시 들어도 압권입니다.
"할머니는 다섯 번만에 밤의 색을 벗긴다."
신작 "비둘기 할머니" 도 좋았고요. "몬스터 몰아내기" 낭송하실 때 깜놀요.~ 정말이지 몬스터가 살아남기 힘들정도의 꺼억 꺼어억이었어요.^^
통영에 가면 포도꿀빵은 없는지 찾아볼게요 꿀빵과 엄마와 포도와 포도시인까지 모두 사랑스러워요~^-^
시인의 단정한 출사표를 받은 기분이에요. 원래도 응원했지만 더더 응원하며 다음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통영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