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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콩트 등 【윤승원 칼럼】 잊을 수 없는 경찰 동료의 따뜻한 인정과 배려
윤승원 추천 0 조회 51 22.09.23 20: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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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4 06:20

    첫댓글 ♧ 카카오톡 메시지
    ◆ 권호영(경우회 홍보위원장) 22.09.23. 오후 12:14
    윤 위원님!
    ‘경우신문’ 칼럼
    따뜻한 인정과
    배려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도 인정이
    메마르지 않은
    경찰조직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4 06:20

    ▲ 답글 / 윤승원 22.09.23.오후 12:35
    경우신문을 가장 먼저 읽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조직이 삭막하게 보여도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세계는
    부모 형제간처럼 따뜻한 인정이 흐릅니다.

    어려운 직무 환경일수록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현직 경찰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9.24 11:49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에서
    ◆ 낙암 정구복(역사가, 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2.09.24. 06: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따듯한 배려가 ‘인생의 향기’라고 할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4 11:49

    ▲ 답글 / 윤승원 22.09.24. 11:45
    힘들고 어려울 때 정을 베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인간적인 따뜻한 배려를 해주면
    평생 잊지 못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6 12:22

    ♧ 대전문인총연합회[대전문총] 카페에서
    ◆ 김태양(대학생, 청년작가, 배재대학교 재학) 22.09.26. 11:42
    선생님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읽는다기보단 마음 한켠에 자리잡았다고 할까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어딘지도 모르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으로서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은 큰 벽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따뜻한 인정을 잊지 못한다는 것은 선생님의 말씀처럼
    ‘인생의 향기’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사람은 결국 향기로 남는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남들에게 전하는
    가벼운 인사 한마디가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해주니까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6 12:22

    ▲ 답글 / 윤승원 22.09.26.12:10
    우선 김태양 청년작가님이 문총에 처음 가입하여 저의 글을 읽어 주신 것만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진심이 담긴 청년작가의 따뜻한 댓글을 만나는 필자는 행복합니다.

    시를 쓰기 위해 많은 날 고뇌하고, 때로는 아파한 청년작가의 잘 조탁된 언어가
    필자인 저의 가슴에 감동으로 촉촉이 젖어 듭니다.

    앞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인연이 문단의 글 마당에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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