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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天孫민족 參神영혼 스크랩 환인,환웅,단군시대 왕의 실체 기록들
앱솔 추천 0 조회 68 13.12.26 20: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9200년 역대 皇, 帝, 王 계표

 

(자료출처 : 역사 광복 운동본부) 

                    

(1) 환국 환인계표(桓國 桓仁系表)

 

극존칭명 : 환인천제(桓仁天帝)

환국 환인:7대 3301년(환기 1 ~ 3301, BC7198 ~ BC3898)

존칭호

즉위년도

(환기-B.C)

약        사

1

안파견(安巴堅)

1-BC7198

 

2

혁  서(赫胥)

 

서방 만리에 환국의 법을 전한 광서제가 있었다.

3

고시리(古是利)

 

700년(수명)

4

주우양(朱于襄)

 

발귀리가 있어 동방 삼역에 삼의법을 전함.

5

석제임(釋提壬)

 

 

6

구을리(邱乙利)

 

 하늘에 제를 올리는 "소도제천"시작.삼묘산 아래에 "서자부(庶子部)"를 세웠음."아랑 아랑 아르리 아르이고"천해를 떠나면서 부른 노래

7

지위리(智爲利)

3301-BC3898

 


(2) 배달국 환웅계표(倍達國 桓雄系表) 

극존칭명 : 환웅천황(桓雄天皇)

배달국 환웅:18대 1565년 (환기 3301 ~ 4866, BC3898 ∼ BC2333)

존칭호

즉위년도
(환기-B.C)

재위
기간

약              사

1

거발한(居發桓)

3301-BC3898

94

환인의 명을 받고 한웅께서 풍백 우사 운사와 함께무리 3,000을 이끌고 태백산의 신단의 나무아래 내려오시니 이를 신시라 한다. 풍백 우사 운사를 데리고 농사를 주관하고, 삶을 주관하며, 형벌을 주관하고, 병을 주관하시고 선악을 주관하면서 무릇 인간의 360여사를 두루 주관하시사, 세상에 계시며 이치대로 교화하여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셨다

2

거불리(居佛理)

3394-BC3804

86

 

3

우야고(右耶古)

3480-BC3718

99

 

4

모사라(慕士羅)

3579-BC3619

107

 

5

태우의(太虞儀)

3686-BC3512

93

12아들중 막내 아들이 복희(중국시조3황중1인)이다.여와씨는 딸

6

다의발(多儀發)

3779-BC3419

98

 

7

거  련(居連)

3877-BC3321

81

 

8

안부련(安夫連)

3958-BC3240

73

 

9

양  운(養雲)

4031-BC3167

93

 

10

갈  고(葛古)

4127-BC3071

100

 독로한

11

거야발(居耶發)

4227-BC2971

92

 

12

주무신(州武愼)

4319-BC2879

105

 

13

사와라(斯瓦羅)

4424-BC2774

67

 

14

자오지(慈烏支)

4491-BC2707

109

일명 치우천왕.황제 헌원과의 10년 73회의 전쟁을 모두승리로 이끌고 헌원을 복속시킴.중원 최고의 전쟁신으로 오늘날까지 추앙 받고 있다.

15

치액특(蚩額特)

4600-BC2598

89

 

16

축다리(祝多利)

4689-BC2509

56

 

17

혁다세(赫多世)

4745-BC2453

72

 일명 홍제

18

거불단(居弗檀)

4817-BC2381

48

 일명 단웅(檀雄).단군왕검은 단웅의 아들이다.

단군조선으로
(4865-BC2333)

 

단군조선(고조선)은 삼한관경(진한,마한,변한)으로 경계를 나누어

다스렸는데 진한의 단군께서 임명하셨다.


(3)고조선단군천제계표(古朝鮮檀君天帝系表) 진한(辰韓)

극존칭명 : 단군(檀君),천자(天子),천왕(天王),천제(天帝)

단군조선:47대 2096년(환기4865 ∼ 6960, BC2333 ∼ BC238)

존칭호

즉위년도
(환기-B.C)

재위기간

약                사

1

왕검(王儉)

(4865-BC2333) 

93

단웅과 웅씨녀사이에서 태어남. 신인 왕검이 무진년(b.c.2333) 오가와 800인의 무리를 이끌고 단국檀局으로부터 아사달의 檀木단목의 터에 이르러 신시의 옛 규칙을 도로 찾고 도읍을 아사달에 정하여 나라를 세우고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했다. 온 나라 사람들이 받들어 천제天帝의 아들로 모시니 구한九桓이 모두 뭉쳐서 하나로 되었다.

2

부루(扶婁)

(4958-BC2240)

58

 BC2239 소련 대련 3년상.경술 10년(B.C.2229), 신지인 귀기가 칠회력과 구정도를 만듬.무술 58년(B.C.2183), 단군께서 붕어 하셨는데 이날 일식이 있었다

3

가륵(嘉勒)

(5016-BC2182)

45

일명 읍루. 삼랑 을보록이 정음38자(가림토 문자) 제작.신축 3년(B.C.2180), 신지인 고을이 배달유기를 편수

4

오사구(烏斯丘)

(5061-BC2137)

38

 산삼발견.갑신 원년(B.C.2137), 황제의 동생 오사달 을 몽골리한(한은 임금의 뜻)으로 봉하다.

5

구을(丘乙)

(5099-BC2099)

16

양가(羊加)구을이 즉위.을축 4년(B.C.2096) 처음으로 육십갑자를 사용하여 책력을 만듬

6

달문(達門)

(5115-BC2083)

36

우가(牛加)인 달문이 뭇 사람으로부터 뽑혀 대통을 이음 .육십갑자 사용(BC2096)

7

한율(翰栗)

(5151-BC2047)

54

양가(羊加)인 한율이 즉위.

8

우서한(于西翰)

(5205-BC1993)

8

우가인 서한 즉위. 무신 원년(BC 1993) 이십분의 일을 세금으로 내는 법을 정하여 널리 쓰이게 하였다.기유 2년 이 해는 풍년이 들어 벼 한 포기에 여덟개의 이삭이 맺혔다.
갑인 7년 세발 달린 까마귀가 날아와 대궐 뜰 안으로 들어왔는데 그 날개 넓이가 석자나 되었다고 한다.

9

아술(阿述)

(5213-BC1985)

35

양가(羊加).정사 2년 청해의 욕살 우착이 군대를 일으켜서 궁성을 침범하니 단군께선 상춘으로 몸을 피하신후, 새궁궐을 구월산의 남쪽기슭에 창건하게 하셨다. 우지와 우율등에게 명령하여 이들을 토벌하여 죽여버리도록 하시고는 삼년 뒤에야 서울로 되돌아 오셨다.

10

노을(魯乙)

(5248-BC1950)

59

우가인 노을이 즉위. 신원목(신문고와 같은 역할) 설치(BC1946)병오 16년(B.C.1935), 돔눔밖 십리의 육지에서 연꽃이 피어나더니 질 줄 모르고, 누워 있던 돌이 절로 일어섰다. 천하에서 거북이(중국에선 황하 또는 발해에서 나온 거북의 등에 팡괴가 그려져 있어 이것이 팔괘의 시초라 하고 삼서성의 낙수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어 이를 하도 낙서라 하는 것이다.)가 그림을 지고 나타났는데 바로 윳판과 같은 것이었다.을축 35년(B.C.1916), 처음으로 감성(천문대)을 두었다.

11

도해(道奚)

(5307-BC1891)

57

우가(牛加).경인 원년(B.C.1891), 단군 께서는 오가에 명을 내려 열 두 명산의 가장 뛰어난 곳을 골라 국선의 소도를 설치케 하였다. 정사 28년 장소를 마련하여 사방의 물건들을 모으사 진귀한 것들을 전시하니 천하의 백성들이 다투어(방물을) 헌납하여, 진열한 것이 산처럼 쌓였다.정묘 38년 백성들 가운데서 장정을 뽑아서 모두 병사로 삼았다. 선사 20명을 하나라 서울로 보내 처음으로 나라의 가르침을 전함으로써 위세를 보였다.

12

아한(阿漢)

(5364-BC1834)

52

우가 아한이 즉위.정해 원년(BC 1834) 무자 2년 외뿔 가진 짐승이 송화강 북쪽에 나타나다. 가을 8월 단군께서 나라 안을 두루 순수하였는데 요하의 남쪽에 이르르자 순수관경의 비를 세워 역대 제왕의 이름을 새겨 이를 전하게 하셨다. 이것이야말로 금석문의 가장 오래된 것이리라.

13

흘달(屹達)

(5416-BC1782)

61

우가 흘달이 즉위.대음달. 하 정벌. 무술 50년(B.C.1763), 소도를 많이 설치하고 천지화를 심었다. 미혼의 자재로 하여금 글 읽고 활쏘는 것을 익히게 하며 이들을 국자랑이라 부르게 하였다. 국자랑들은 돌아다닐 때 머리에 천지화를 꽃았으므로 사람들은 이들을 천지화랑이라 하였다.

14

고불(古弗)

(5477-BC1721)

60

우가인 고불이 즉위.신유 42년(B.C.1680) 9월 말라죽었던 나무에 새싹이 나고 오색의 큰 닭이 성의 동쪽, 자촌의 집에서 태어나니 이를 본 사람들이 알아보고는 봉황이라 하였다.을해 56년(B.C.1666), 관리를 사방에 보내 호구를 조사, 계산하니 총계1억 8천만인 이였다.

15

대음(代音)

(5537-BC1661)

51

후음달.경진 원년(B.C.1661) 은나라 왕 소갑이 사신을 보내 화침을 구했다. 이해에 80분의 1의 세법을 정하였다.

16

위나(尉那)

(B5588-C1610)

58

우가인 위나가 즉위.

17

여을(余乙)

(5646-BC1552)

68

병신 20년(B.C.1456), 지백특사람이 와서 특산물을 바쳤다.

18

동엄(冬奄)

(5714-BC1484)

49

 

19

구모소(구牟蘇)

(5763-BC1435)

55

기미 54년 지리숙이 주천력과 <팔괘상중론> 을 지었다.

20

고홀(固忽)

(5818-BC1380)

43

우가인 고흘이 즉위.경자 40년 공공인 공흘이 구한의 지도를 제작하여 바쳤다.

21

소태(蘇台)

(5861-BC1337)

52

경인 47년(B.C.1291), 은나라 왕 무정이 귀방을 쳐 이기더니 또 대군을 이끌고 색도영지등의 나라를 침공하엿으나, 우리에게 대패하여 화해를 청하며 조공을 바쳤다.우현왕은 주변 여러 사람들과 사냥족 수천을 이끌고 마침내 부여의 신궁에서 즉위 하였다. 단군도 어쩔수 없이 옥책, 국보를 전하고  사우여는 폐하여 일반인이 되게 하였고, 단군께서는 아사달에 은퇴하여 마침내 붕어 하셨다. 이 해에 백이와 숙제도 역시 고죽군(중국 서울 북평의 옛이름)의 자손 들로써 나라를 버리고 동해(발해만이나 요동만)의  해변가에 와서 살며 밭 갈기에 힘쓰며 혼자 살았다.

22

색불루(索弗婁)

(5913-BC1285)

48

우현왕 고등의 손자 색불루 무력으로 제위에 오름.은나라 서울을 격파하고 곧 화친하였으나 또 다시 크게 싸워 이를 쳐부쉈다.을묘 20년 이 때에 남국이 매우 강성하여 고죽군과 더불어 엄독골에 머물렀으니 은나라 땅에 매우 가까웠다. 이에 여파달로 하여금 병사를 나눠 진격하여 빈 기에 웅거하여 나라를 세워 여라 칭하고 서융과 함께 은나라 제후들 사이를 차지하고 있도록 하였으니, 남씨의 위세가 매우 성하여 황제의 교화는 멀리 항산(恒山)의 이남의 땅에까지 미치게 되었다.신미 36년 변방의 장수 신독이 병력을 믿고 난을 일으켰다.

23

아홀(阿忽)

(5961-BC1237)

76

갑신 원년(BC 1237) 단군의 숙부인 고불가에게 명하여 낙랑골을 통치하도록하고, 웅갈손을 보내 남국의 왕과 함께 남쪽을 정벌한 군대가 은나라 땅에 여섯읍을 설치함. 가을 7월 신독을 주살하고 수도로 돌아온 뒤 포로들을 석방하도록 하였다. 을유 2년 남국의 임금 금달이 청구의 임금, 구려의 임금과 주개에서 회합하고 몽고리의 병력을 합쳐 회대의 땅을 평정하더니 포고씨를 엄으로, 영고씨를 서땅에 방고씨를 회땅에 각각 임명하니, 은나라 사람들은 우리의 위세를 우러러보며 두려워하여 감히 접근하지 못하였다.

24

연나(延那)

(6037-BC1161)

11

태자 연나가 즉위하여 황숙 고불가를 섭정으로 삼았다.

25

솔나(率那)

(6048-BC1150)

88

영나의 아우.신해 원년(BC 1150) 정해 37년 기자(箕子) 서화(西華)에 옮겨가 있으면서 인사를 받는 일도 사절하였다.

26

추로(鄒魯)

(6136-BC1062)

65

태자 추로가 즉위

27

두밀(豆密)

(6201-BC997)

26

갑신 원년(BC 997) 천해의 물이 넘쳐 아란산이 무너졌다. 이해 수밀이국 양운국 구다천국 등이 모두 사신을 보내 특산물을 바쳤다.신묘 8년 큰 가뭄 뒷끝에 큰 비가 쏟아지듯 내려 백성들의 수확이 없으매, 단군은 명을 내려 창고를 열어 널리 나누어 주도록 하였다.

28

해모(奚牟)

(6227-BC971)

28

정묘 18년 빙해의 뭇한들이 사신을 보내 공물을 바쳤다. 

29

마휴(摩休)

(6255-BC943)

34

무인 원년(BC 943)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
을유 8년 여름 지진이 있었다.병술 9년 남해의 조수가 3척이나 물러갔다.

30

내휴(奈休)

(6289-BC909)

35

청구의 다스림을 둘러보시고 돌에 치우천왕의 공덕을 새겼다. 서쪽으로는 엄독골에 이르러 제후국의 여러 한들과 만난후 병사들을 사열하고는 하늘에 제사지내고 주나라 사람들과도 수교를 맺었다. 병진 5년 흉노가 공물을 바쳤다.

31

등올(登올)

(6324-BC874)

25

임인 16년 봉황이 백악에서 울고 기린이 와서 상원에서 노닐었다.

32

추밀(鄒密)

(6349-BC849)

30

갑인 3년 선비산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
계해 12년 초나라 대부 이문기가 조정에 들어와 벼슬을 했다. 갑자 13년 3월에 일식이 있었다.

33

감물(甘勿)

(6379-BC819)

24

계미 2년 주나라 사람이 와서 호랑이와 코끼리 가죽을 바쳤다.무자 7년 영고탑 서문밖 감물산 밑에 삼성사를 세우고 친히 제사를 올렸다.  

34

오루문(奧婁門)

(6403-BC795)

23

 을묘 10년 두개의 해가 나란히 뜨더니 마침내 누런 안개가 사방에 그득했다.

35

사벌(沙伐)

(6426-BC772)

68

갑술 6년 이 해에 황충의 피해와 홍수가 있었다.임오 14년 범이 궁전에 들어왔다.임진 24년 큰비가 내리니 산이 무너져 골짜기를 메웠다. 무오 50년 단군께서 조을을 파견하여 똑바로 연나라 서울을 돌파하고 제나라 군사와 임치의 남쪽 교외에서 싸워 승리하였음을 알려왔다.

36

매륵(買勒)

(6494-BC704)

58

갑진 28년 지진과 해일이 있었다.무신 32년 서촌의 한 백성의 집에서 소가 다리 여덟개 달린 송아지를 낳았다.신해 35년 용마가 천하에서 나왔는데 등에는 별무늬가 있더라.갑인 38년 협야후 배반명[일본 서기는 이사람을 神武王(신무왕)이라며 건국시조로 날조하여 떠받들고 있다.]을 보내어 바다의 도적을 토벌케 하였다. 12월에는 삼도가 모두 평정되었다.무진 52년 단군께서 병력을 보내 수유의 군대와 함께 연나라를 정벌케 하였다.이에 연나라 사람이 제나라에 위급함을 알리자 제나라 사람들이 크게 일어나 고죽에 쳐들어 왔는데 우리의 복병에 걸려서 싸워 보았지만 이기지 못하고 화해를 구걸하고는 물러갔다. 

37

마물(麻勿)

(6552-BC646)

56

 

38

다물(多勿)

(6608-BC590)

45

 

39

두홀(豆忽)

(6653-BC545)

36

 

40

달음(達音)

(6689-BC509)

18

 

41

음차(音次)

(6707-BC491)

20

 

42

을우지(乙于支)

(6727-BC471)

43대~47고열가 단군이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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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5 08:17

    첫댓글 제가 알기론 환인(한얼님,하늘님),,환웅, 단군님은 인간이 아니셨던걸로 압니다. 인류 전에 문명을 쌓았던 네피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라는 의미의 아눈나키라고도 하더군요. 그들은 모든것이 거대했던 시절에 존재했던 거인들이였고, 천년에 가까운 수명과 상당한 문명을 쌓았으나, 서로간의 전쟁으로 지구상의 문명이 모두 사라지고 살아남은 존재들은 수메르, 이집트, 그리고 동양에선 히말라야 부근에 자리잡으며 환웅시대를 열었으나, 점차 지나족에 밀려 한반도 북쪽으로 밀려나 단군시대가 된걸로 압니다. 진시황이 쌓은 만리장성도 몰아넣은 동이(거인)족을 견제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 16.06.14 17:44

    삼국시대까지 우리나라에 존재했던걸로 보이며, 거대한 온달 장군의 공기돌이나 백제 무령왕의 엄청난 신발 크기에서 추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가서 물어본 결과 삼국시대 왕릉은 도굴되어 유물들이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교회의 높이도 인류를 창조한 신의 키에 맞춰서 짓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선 구약 성서의 하나님을 제우스라고 부르는것 같더군요. 어쨋든 몰락한 중에 문명을 유지한 네피림 여자가 있었는데, 그리스 신화에선 가이아라고 불렸던거라고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라노스를 창조해서 배우자로 삼았고, 그 외에도 이상한 생명체들을 많이 창조했다고 합니다.

  • 16.06.14 18:48

    제우스가 인간을 창조한건 티탄신족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그들을 혹독히 처벌하는걸 원하지 않았던 가이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후므로 그 후에 제우스가 네피림의 모든 문명이 사라진 지구에서 유일하게 남은 문명을 손에 넣으면서 생명체까지 창조할 수 있는 신의 권력을 손에 쥔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재밌는건 나중에 인간들을 창조한걸 후회하며 인간들을 심판하기 위해 대홍수를 일으켰다는 점인데, 그 점 때문에 남은 문명이 달 기지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들더군요. 달에 토끼가 산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달에 대한 의혹도 상당히 많으며, 지구를 감시하기 위한 인공 위성이라는 설도 있더군요

  • 16.06.14 18:33

    미국이 한때 달에 핵폭탄 투하를 하려고 했었다고 하며, 그들의 수명과 인류, 그리고 인류보다 작은 동물들의 수명이나 반응 속도를 봤을 때, 시간은 생명체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 라고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기에 따른 시간의 차이를 없애는것이 집중이라는 신비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가 원자의 둘레를 초당 수십억번 도는걸로 압니다만, 우리가 지구와 인간의 비율만큼 작아져서 원자 속에 인간이 되어 들어가게 되면 전자의 회전 시간은 매우 느리게 보일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진실이라기보다는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 16.06.14 18:31

    추가로 동양에서 붓다께서 인간 최초로 절대정각의 깨달음을 얻으면서 네피림이 아닌 영적인 인류의 시대가 도래한것으로 보이며, 불경에도 나옵니다. '어느날 신들의 왕이 나를 찾아왔다' 라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신들의 왕은 부처님을 찾아와서는 부처님에게 설법을 듣고 갑니다. '잠시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은 저 신들조차 부러워한다' 고 말씀하시기도 하죠. 서양쪽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신의 후손인 거인 골리앗이 다윗에게 패배하면서 몰락한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수메르 벽화를 보면 날개달린 인간, 사자를 고양이처럼 한 팔로 안고 있는 거인, 도마뱀 인간등등 이상한 그림들이 많더라구요.

  • 16.06.15 08:20

    이라크전 이전에 이라크 박물관에 다녀온 분의 블로그를 본 적이 있는데, 거인들이 쓰던 쌍도끼가 전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라크전 후엔 모든 박물관 유물이 도난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랍에는 아직도 고대 도시라고 불리는 곳들도 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엑스맨 아포칼립스란 영화의 내용을 보며 추측하건데, 현재의 인류의 문명의 발달 수준은 이제 과거 신들과 싸워도 이길 수 있다 는 자신감이 표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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