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의 개인일이 처리되려면 오래걸릴거 같아 아예 기대를 버리고 </p><p>기다리지 않을 생각으로 산속으로 가려 준비하고 떴었습니다.</p><p>가던중 기사님의 소식듣고 날짜 정해졌다 하셔서 </p><p>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p><p>집에서 정리정돈하며 기다릴 예정입니다.</p><p>그동안 밀렸던 일들은 대부분 정리되었고 해서 </p><p>걸릴것도 없고 홀가분합니다.</p><p>우리님들께 기쁜소식만 계속 전할수있을거 같아 </p><p>기분이 한결 좋습니다.</p><p>한국상황에도 정보를 받고 싶은데 기사님께서 </p><p>뭔가 일이 벌어지면 알려주시리라 믿고 </p><p>차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p><p>우리님들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p><p>조만간 뭔가 터질거 같습니다.</p><p>이곳 베이가스 날씨는 지금 아주 따뜻하고 좋습니다.</p><p>강추위가 다시 온다고 하니 성급히 </p><p>짧은옷 꺼냈다간 감기 걸릴겁니다......ㅎㅎ</p><p>이곳 미국전역이 따뜻한 날씨로 있다가 </p><p>곧 강추위가 덮칠거라 합니다.</p><p>이따뜻한 날씨는 강추위를 몰고오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p><p>카프리콘이 전해주었습니다.</p><p>미국거주님들</p><p>참고하시기 바랍니다.</p><p>집에있으니 님들께 자주 글올리도록 하겠습니다.^^</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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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 오셨습니다. 오늘부터 한국도 강추위라고 합니다. 밤 9시부터 체감온도 영하 17도 . 키미님도 깊은 산중에 가시면 저체온으로 힘드십니다. 솔직히 이 싸움터를 두고 산으로 가신다는것이 이해가 안갔습니다.아마 적극적인 분이라 싸움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기위해 떠나시려보다라고 생각했죠.,그동안 카페 분들께도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반신반의 하고 있었고 우리나라분들보다 트럭커 외국분들이 더 힘쓰시고 서로 믿고 싸운다는 열정에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안티 백신접종으로 변화 시킨 우리나라의 깨인 여러 분들에게도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3차대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불안함을 제가 자신감으로 까페의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제 지인들에게 강력히 불식시켜 드렸습니다.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이제 저도 영성인이 될수 있을까요?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와서 살면서 이민 초창기에 얼마나 추위에 고생했던지요.. 영하45도까지는 바깥에서 종일 일하고 50 더 내려가야 일을 멈췄습니다. 통제 불가능한 추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지요. 이젠 어떤식의 추위건 이겨낼 수 있지만 과연 빙하기 같은 진짜 추위가 찾아온다면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도저히 막을 수 없고 견디기 힘든 추위는 그냥 잠들어 떠나는게 최선이고 살아남을 이유가 굳이 있다면 암튼 계속 움직여야하고요. ㅎ!
기사님의 날짜가 정해졌다는 말은
트통의 새로운정부 시작 계획이
세워졌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돌아 오셨습니다. 오늘부터 한국도 강추위라고 합니다.
밤 9시부터 체감온도 영하 17도 . 키미님도 깊은 산중에 가시면 저체온으로 힘드십니다.
솔직히 이 싸움터를 두고 산으로 가신다는것이 이해가 안갔습니다.아마 적극적인 분이라 싸움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않기위해 떠나시려보다라고 생각했죠.,그동안 카페 분들께도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반신반의 하고 있었고 우리나라분들보다 트럭커 외국분들이 더 힘쓰시고
서로 믿고 싸운다는 열정에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안티 백신접종으로 변화 시킨 우리나라의 깨인 여러 분들에게도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3차대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불안함을 제가 자신감으로 까페의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제 지인들에게 강력히 불식시켜 드렸습니다.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납니다. 이제 저도 영성인이 될수 있을까요?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만 백성을 위한 행보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이 좋은소식 주실려고 !!~~~기사님의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동화속 키다리아저씨 기다리듯!!!
모든게 정해진 대로 흐를 것 같은 느낌에 기다림이 지루하질 않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이제 코 앞에 다가온 것 같은데, 계획대로 원하는대로 모두 이뤄지길 바랍니다.
봄 바람 맞다가 눈 폭풍 맞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키미님♡
감사합니다
키미님
올려주시는 소식에 신나서 집에서 청소하고 밀린 일하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새벽부터 너무 신나네요
감사합니다
키미님 맛있는 거 많이 드시면서 에너지 충전 듬뿍하셔요
감사합니다 ~~
곧 트통님 복귀하시겠네요~~
기사님의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오늘 날씨 꽤 춥네요. 수도 열어놨다간 얼 뻔했어요.
이젠 소식 자주 올라올 수 있겠어요.
키미님 잘 풀리시니 다행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희망적인 소식이
정말 당도하고 있나보네요.
인내와 강한 의지는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임을
자유와 평화를 위한 모든 이들께
감사합니다.
와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키미님소식 기다리는 낙으로산지
일년정도네요..
희망을 보았고 희망이 올거라 믿으면서
살았는데 요즘 넘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키미님~~♥
키미님 더욱 건강 조심하세요 희망의 소식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짝짝
키미님이 집에 계신다니 왜 이렇게 좋죠?
집을 떠나시면 웬지 멀어진 느낌이 들어요
이번엔 예정대로 트통께서 복귀하시어
우리 기사님이 꼭 현직에 오르시길 기도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인류 대각성의 순간을 차분이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기쁜소식 만 계속 기다리며..♡
감사드립니다.
키미님 항상 건강하세요^^
소식 감사합니다
기쁜 소식 기대하고 있을게요♡
축하드립니다 ᆢkimi님 뜻하시는일 이루어지시고 세계평화도 함께 이루어 지시길
ᆢ그리고 자유롭고 웃음 넘치는 까페가ᆢ되기를 소망합니다ᆢ^*^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움직여야할지 고민이네요..가족들에게도 여러번 비상방송 얘기했다가 넘어져서 소식을 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감사할따름입니다
기쁜 소식 기대합니다
마음 평온히 평화롭게 계시면 신성이 알아서 모든일을 조화롭게 펼칠듯요...
감기 조심하시구요...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여기도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전해주시는 소식 덕분에 일상을 보내고 지치다가도 힘이나곤 합니다 한달동안 많은것이 바뀔것같은데 기다려집니다~^^
다시 돌아오셨다니
괜히 좋아요^^
우~~와!!
다행이네용🥰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키미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언제나 고맙습니다. ^^
개인일이 진행된다니 축하드립니다.♡♡♡
키미님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드립니다!!!!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테죠^^
그때까지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내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키미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넵,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와서 살면서 이민 초창기에 얼마나 추위에 고생했던지요.. 영하45도까지는 바깥에서 종일 일하고 50 더 내려가야 일을 멈췄습니다. 통제 불가능한 추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지요. 이젠 어떤식의 추위건 이겨낼 수 있지만 과연 빙하기 같은 진짜 추위가 찾아온다면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도저히 막을 수 없고 견디기 힘든 추위는 그냥 잠들어 떠나는게 최선이고 살아남을 이유가 굳이 있다면 암튼 계속 움직여야하고요. ㅎ!
개인적이신 일이 잘
진행이 되간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빨리 피부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
한 달이 십 년인듯? 한 시간, 한 시간....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네..강추위에 잘 견디도록 준비해야겠어요..
부모님이 함께 계셔서 더욱더 ~^^
요즘 정말 신이 납니다..
곧 음모론자"에서 벗어나고
가족들이 믿어주고 기다려줌에
보답할수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이곳 미국 전역이 따뜻한 날씨로 있다가 곧 강추위가 덮칠 거라 합니다. 이 따뜻한 날씨는 강추위를 몰고 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 카프리콘이 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