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원 양력 1월 2일 // 동일 고아라 음력 1월 13일 // 2월 22일 김지숙 음력 1월 22일 // 3월 3일 김보경 양력 1월 30일 // 동일 정은경 음력 4월 20일 // 5월 29일 송미나 양력 4월 27일 // 동일 윤도영 음력 6월 26일 // 8월 2일 이승주 양력 9월 22일 // 동일 회장님 음력 9월 30일 // 10월 24일 손다음 양력 12월 19일 // 동일 김숙향 음력 12월 19일 // 2012년 1월 30일 이상있으시면 말씀하십시요
첫댓글 난 억울하게 한살더먹음 다시말하지만 도영이랑 동갑친구
제가 언니를 깍듯이 모시는 이유죠
언니 ㅋㅋㅋ
출근길 날씨본다고 휴대뽄 만지작거린다고 한것이 이러고 댓글달고있넹
눈 많이 왔다던데 조심해
나이먹으면 뼈도 잘 안붙어 ㅋㅋ
ㅋㅋㅋ 아낙 그래도 삼십대초라 뼈잘붙그등
거짓말
초반아니라 중반이죠 ㅋㅋ
ㅋㅋㅋㅋㅋㅋ끄졍
저 말투는 귀여운척임요????? ㅋㅋㅋ
ㅋㅋㅋ상처받을까봐좋게말해줬더만 꺼져!
그런건 상처가 안돼
어제겪은거에 비하면 ㅋㅋㅋㅋ
웃을수 있는 일이죠 ㅋㅋㅋ
꺼지라면 꺼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뼈 안붙는다....ㅎㅎㅎㅎ
ㅋㅋ눈싸움해요
나와
ㅋ저 월욜출근한번만더하면백조임돠
빠르네
시간은 잘도 가고만 ㅋㅋ
눈싸움은 내가 해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깐요 ㅜㅜㅜ
회장님 그럼 10층에서 눈쌈 한판?콜?ㅋㅋ
점심시간에 옥상으로 모여
백수 vs 신한인(수캉포함)
콜콜
시간 잘지켜라
백수 집합시키기 어려웅게
언니 잘 모셔라....도영아..ㅋ
누구보다 깍듯이 모시는 중입죠 ㅋㅋ
me? 콱
아뇨 승주요
뭐여? ㅋㅋ
아 ㅜㅜㅜㅜ 이 답답함이란 ㅠㅠ
ㅋ진짜 모여용?ㅋㅋㅋ
집합해
회장님이 말귀도 어둡고
이대로 안되겄어
몇시요?누구누구?ㅋ
미나 데리고 가면 신한인들 어찔라고 그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