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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끼와 신내림 신끼와 신내림에 대한 이해
도법사 추천 1 조회 38,476 10.04.12 12: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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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3 00:10

    첫댓글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 10.05.25 15:25

    좋은 글 입니다. 욕심이 생겼습니다. 허나 욕심부리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 10.06.16 22:58

    아~~~여기껏 궁금했던 모든것이 풀리며,,,무조건 굿해라고 하던 무속인들말에 귀솔깃해서 했던 마음이 이제는 제 믿음과 굳건한 마음으로 먼저 저부터 공부하고 기도해야하며 준비해야겠다는 반성이 듭니다. 너무나 진리인것을 왜 여지껏 몰랐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허황된 생각을 깨치고 제 마음이 어디로 가야할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읽어 마음에 새겨 정진하겠습니다.
    자질도 없는 신어머니를 모시기 싫다고 매일 기도했었는데 진정한 선생님의 말씀을 이렇게 글로써도 감응을 받게 되니 선생님께 그리고 조상님께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 10.06.16 23:12

    이 감격을 무어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내가 신이 되는것이 아니라 신을 모실 자질이 되는가 ... 몇번을 반문해 봅니다.
    도와달라 잘살게 해달라 조르기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고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마음 변치 않고 신의 세계을 알고 이해하고 믿고 따라갈수만 있다면 무언들 못하겠냐는 마음도 듭니다.
    무엇이 먼저인지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10.07.30 11:33

    좋은말씀 잘읽고 갑니다 언제부턴가 진실이아닌 거짓이 진실처럼 퍼져나가다보니 잘못된것을 사실인양 나또한 알고있던부분이 있었읍니다 법사님 말씀을 읽고나니 많은것을 느끼고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10.09.28 13:11

    그동안의 저의 의문들이 싹~사라젔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0.11.07 01:35

    지금것 제가 듣고 보고자했던 말들을 이곳에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복잡했던 마음과 생각들이 정리가 될것 같습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

  • 10.12.01 14:25

    저도 법사님 글을 읽고 나니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무속인들이 굿하라고 하면 쉽게 그 행동을 했었는데..지금은 제자신을 돌아 볼 필요 가 있고 판단력도 또한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으니까요.. 저도 저의 작은 정성으로나마 신령님을 알아드리고 제맘을 신령님께 전달 할려고 합니다..^^

  • 10.12.08 19:00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의문점들도 법사님이 이야기한데로 거의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5.23 18:53

    법사님 좋으신 말씀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28 21:51

    법사님 도와주세요~~너무 두렵습ㄴ다...신내림 받은지 3년 이 되어가는데...신어머니 밑에 있다가..이번에 뛰쳐 나왔어요...너무 두려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5 11:54

  • 11.09.21 08:14

    많이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1.12.01 19:02

    오~대박입니다~좋은 말쓴 감사합니다..정말..읽고 좀 저한테 맞는부분도 꾀있네용,ㅠㅠ무서워요..ㅠ

  • 12.01.04 00:56

    도법사님, 감사합니다... 무지하여 마음을 닦을 줄을 몰랐으며 노력이 없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 12.03.21 23:00

    궁굼한것이조금은풀리네여잘보고갑니다.

  • 12.04.11 22:13

    잘 읽어 보앗습니다.. 누구에게도 들을수 없던 해답을 여기서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_()_

  • 12.04.13 17:26

    이곳까지 오게해준 인연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무데도 다니지를 않지만 예전에 답답한 마음에 들려보면 늘상 들려오는 이야긴 신받을거 아님 다니지 말라는
    이야기였고 전 그때마다 내가 정말 신제자가 될 거라면 알아서 신들이 나를 주저 앉힐거라고 그게 아니라면 난 신제자
    그릇이 아닌거라고 말을하곤 했는데.... 발길 끊고 산지 십여년 이런저런 고단한 삶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사람 사는거 다 그렇지 않을려나 생각하고 그저 이만만한게 다행이지 하며 지금의 고단한 삶일지라도 감사할뿐이지요

  • 12.10.27 11:28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3.02.15 03:31

    일러주시는 말씀을 들으러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감흥이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건강하고 희망찬 일러주심 잘 받아갑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13.04.01 05:03

    좋은 말씀 잘보고 잘새겨서 갑니다. 이글을 보고 제자신이 너무도 뜨끔했네요..항상 조상탓만하며 정작 굿을해드리면서도 꼭 딜을 하듯이.. 맛있는거 드시고 저희집 괴롭히지 마세요 했었으니요.. 부끄럽네요 이점은.. 그치만 의문에 남습니다. 신령님들이 제자에게 때가 되면 알려주고 천천히 마음가짐을 할수있게 알려주신다고.. 이 이른새벽 다섯시..잠못들고 카페에 들어와 카페글이 궁굼해 읽어 내려가고 있는 제 모습이 낯서네요.. 전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법사님..

  • 13.06.24 14:47

    감사합니다.

  • 13.08.21 19:56


    초켜고 물 한그릇 뜨 놓고 향은 안피워도 되는건가요? 기도시간은 맘되로 해도 됩니까? 제가 찾고있는 답이네요. 어디나 가고자하는 길이 있으면 답이 있는거 같읍니다.
    좋은글 읽게 해 주셧어 감사합니다. 혼자서 기도 하고싶어지는데요.

  • 13.12.24 19:59

    우연히 검색하다가 글보고 가입했습니다. 여러가지 증상들로인해서 여러군데 물어보니 저역시 무언가가 있다고들 하네요..근데 제게 오실분들에 대해 여러가지가 많은것같네요. 정도가 한가지라면 분명히 같은 분이시겠는데요. 신굿을 해야된다지만 저역시 저절로 될때면 되겠지하는생각입니다. 무슨 공식같이 해야된다, 하는것... 정말 이글보고 더 공부하고싶어집니다. 일단 마음을 다스러야겠네요.

  • 14.03.04 01:11

    조용히 잘 읽었습니다 .
    잘은 모르지만 끄덕이게 하는 글인듯 하여 ..

  • 14.03.30 15:32

    다잘되는줄만생각한 아둔함을,,후회란 이미 늦은것을,,,

  • 14.04.20 13:48

    안녕하세요 전 어제밤에 무당이 되는 꿈을 꾸어 꿈해몽 검색하다가 천솔교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나의 인생이 갈수록 마음심란하고 자꾸눈물이나고 자신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가추고 공부 하며 마음 자세을 맒게하고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모든것이 저절로 드러오는것이 안라는것도 잘알면서 왜이래 불안 할까요
    선생님 말씀에 교훈으로 삼아 마음 다스리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26 05:31

    법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명쾌한 해석 감사드립니다.

  • 15.04.06 16:15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글에 써놓으신 증상들은 예전에 다 경험했던것도 있고 지금의 증상도 있습니다.. 그럼 어찌해야되나요?~

  • 15.05.21 09:41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속이다 시원한것 같습니다. 후련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5.06.22 01:32

    글잘읽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15 14:04

  • 20.12.26 21:40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도깨비 방망이를 쥐어든게 아니라
    좋은 연장을 사용할수 있는 기술, 철학적 사고까지 갖춰야 한다는 고견에 탄복합니다

  • 22.06.02 23:35

    안녕하세요! 검색을 하다가 글에 진정성이 있다 느끼게 되어 가입하고 댓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굿을 받고 왔어요.. 제가 5년 정도 전화로만 상담받던 선생님이 저를 보시곤 우시더라구요.. 안쓰럽다구요 제가 예전에 여쭤봤을 땐 이 쪽 길은 아니라 하셨는데 제가 힘든 일을 겪고 삶에 미련이 없는 듯한 상태가 되어서 신을 모실 만한 그릇이 되었는지.. 4년 뒤에 이 쪽 길로 오게 될거다.. 그 때 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자신의 신딸이 될 거라고 하시며 이상한 꿈을 꾸거나 뭔가 느껴지면 그 때마다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법사님의 글을 보니 제가 상담받는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과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아직 아무 느낌은 없는데.. ㅎㅎ 오늘 신장대 잡고 뛰어봤어요 이로 인해 시기가 더 앞당겨지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ㅠ 물론 눌러주셨긴한데.. 길이 정해진 것 같아 안심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얼마 전부터 책을 달고 살고 명상, 영성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이것도 연관이 있는 건지..ㅎㅎ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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