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 노선에 신경북도청은 없다

[한국의 푸른희망]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 노선에 신경북도청은 없다

고속철도 노선 국가발전 백년대계를 보고 결정해야. 김광림 이한성 국회의원과  권영세 안동시장 이현준 예천군수 등 관련지역 정치인등 크게 반성해야....  

중부고속철도와 내륙고속철도를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이 바야흐로 정치권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잇는 내륙고속철도를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국회의원 11명과 경북·경남·경기·충북 지방자치단체장 13명으로 구성된 '내륙고속철도 포럼'이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내륙고속철도망 조기 구축 및 철도공약 실천 촉구결의대회'도 열렸다.

국회 이철우(경북 김천)·윤진식(충북 충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은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진주~거제)을 잇는 내륙의 고속철도 노선을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모두 참여하고 있어 노선의 조기 착공이 기대된다.

이 포럼에는 이철우, 윤진식, 조현룡 의원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군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여상규 새누리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내륙고속철도 건설의 조기 착공이 보다 현실적으로 논의됐다.

문제는 노선이다.

이천-충주- 문경- 경북도청- 대구- 밀양-창원-진주- 거제 노선이 신국토지리 이용계획에 부합함에도 불구하고 포럼 참여 정치인의 지역구(김천, 상주)로 노선이 경도될 수 있음을 보여줘 우려를 낳고 있다.

어쩌면 통과노선 문제로 중부내륙고속철도건설이 파행될 소지를 안고 출발하는 모양새다

.

상황이 이런한데도 잠시 중부고속철도를 추진했했던 문경예천 이한성의원은 물론이고 안동 김광림의원은 포럼에 모습을 아예 드러내지않아 지연현안에 대한 여론이 호도될 우려도 낳고 있다. 

내륙고속철도는 지난 1966년 11월 9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김천-삼천포간 노선인 김삼선(金三線)의 기공식에 참석하였으나, 이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가 김천출신 일부 정치인의 노력으로 2011년 4월 4일 김천-삼천포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확정된 이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치만 66년만해도 흘러간 과거이다.

새로 경북도청 이전지가 정해 지고 동남권 국제 공항의 수요가 생긴 만큼 새로운 수요에 따라 고솟철도가 건설 되야한다.

관련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대일본 터널 연결과 유라시아 대류횡단철도 환동해권 순환고속철도 건설 등 여러 미래 가능성을 염두에두고 이번 중부내륙도건설에 지역민의 여론을 수렴과 함께 국가장래에 대한 대의와 큰 틀에서 노선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옳다.

안동 문경 예천 정치인은 자기와 의견과 달리한다해서 뒷짐만 지고있는 모양새인데 이도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적극적으로 참여 새시대의 미래를 내다보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매진해야할 것이다.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철우 의원은 "중부내륙지역과 남부내륙지역을 잇는 내륙고속철도 시대가 개막되면 그동안 낙후된 내륙지방의 교통수단은 물론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토의 중심을 통과하는 내륙 대동맥인 내륙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로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힌 만큼 대의적인 자세로 중부내륙고속철도건설에 힘을 보태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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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노선 국가발전 백년대계를 보고 결정해야. 김광림 이한성 국회의원과  권영세 안동시장 이현준 예천군수 등 관련지역 정치인등 크게 반성해야....  

중부고속철도와 내륙고속철도를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이 바야흐로 정치권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잇는 내륙고속철도를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국회의원 11명과 경북·경남·경기·충북 지방자치단체장 13명으로 구성된 '내륙고속철도 포럼'이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내륙고속철도망 조기 구축 및 철도공약 실천 촉구결의대회'도 열렸다.

국회 이철우(경북 김천)·윤진식(충북 충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은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진주~거제)을 잇는 내륙의 고속철도 노선을 조속히 구축하기 위해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모두 참여하고 있어 노선의 조기 착공이 기대된다.

이 포럼에는 이철우, 윤진식, 조현룡 의원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군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여상규 새누리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내륙고속철도 건설의 조기 착공이 보다 현실적으로 논의됐다.

문제는 노선이다.

이천-충주- 문경- 경북도청- 대구- 밀양-창원-진주- 밀양(동남권국제공항 예정)-창원(경남도청)-진주- 거제 노선이 신국토지리 이용계획에 이용계획과 철도수요에 부합함에도 불구하고 포럼 참여 정치인의 지역구(김천, 상주)로 노선이 경도될 수 있음을 보여줘 우려를 낳고 있다.

어쩌면 통과노선 문제로 중부내륙고속철도건설이 파행될 소지를 안고 출발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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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런한데도 잠시 중부고속철도를 추진했했던 문경예천 이한성의원은 물론이고 안동 김광림의원은 포럼에 모습을 아예 드러내지않아 지연현안에 대한 여론이 호도될 우려도 낳고 있다. 

내륙고속철도는 지난 1966년 11월 9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김천-삼천포간 노선인 김삼선(金三線)의 기공식에 참석하였으나, 이후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가 김천출신 일부 정치인의 노력으로 2011년 4월 4일 김천-삼천포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확정된 이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치만 66년만해도 흘러간 과거이다.

새로 경북도청 이전지가 정해 지고 동남권 국제 공항의 수요가 생긴 만큼 새로운 수요에 따라&nbsp;고솟철도가 따라&nbsp;고thr철도가 건설 되야한다.

관련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대일본 터널 연결과 유라시아 대류횡단철도 환동해권 순환고속철도 건설 등 여러 미래 가능성을 염두에두고 이번 중부내륙도건설에 지역민의 여론을 수렴과 함께 국가장래에 대한 대의와 큰 틀에서 노선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옳다.

안동 문경 예천 정치인은 자기와 의견과 달리한다해서 뒷짐만 지고있는 모양새인데 이도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적극적으로 참여 새시대의 미래를 내다보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에 매진해야할 것이다.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철우 의원은 "중부내륙지역과 남부내륙지역을 잇는 내륙고속철도 시대가 개막되면 그동안 낙후된 내륙지방의 교통수단은 물론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토의 중심을 통과하는 내륙 대동맥인 내륙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로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힌 만큼 대의적인 자세로 중부내륙고속철도건설에 힘을 보태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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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추진위원장 김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