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듣/고/싶/은/동/시/목/소/리/방/송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8호
2024년 7월호
이정록 시인의〈뿔〉
https://www.podbbang.com/channels/8204/episodes/24973216?ucode=L-rvgEcUTB
월간_오디오 동시마중_제38호_2024년 7월호 이정록 시인_뿔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8호 2024년 7월호 이정록 시인의 '뿔' _ 반복해 듣고 싶은 동시 목소리 방송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신작 1편과 시작 노트를 시인의 음성으로 만나는 시간, 2024년 7월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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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다과일 깎기산불씨앗할머니는 내 편골목씨앗의 기도달팽이할머니가 차를 바꿨다오이나무배추손난로시인의 말씀처럼 빙긋이 미소 짓게 만듭니다.^^뿔난 게 얼마나 용쓰는 일인지 탄생과 사멸의 우주적인 일인지 용 쓰며 잘 들었습니다.^^경쾌한 낭독 "어둠 속 내리는 빗소리 같아." 라고톡 까놓고 얘기해 봅니다.^^
첫댓글 아니다
과일 깎기
산불
씨앗
할머니는 내 편
골목
씨앗의 기도
달팽이
할머니가 차를 바꿨다
오이나무
배추
손난로
시인의 말씀처럼 빙긋이 미소 짓게 만듭니다.^^
뿔난 게 얼마나 용쓰는 일인지 탄생과 사멸의 우주적인 일인지 용 쓰며 잘 들었습니다.^^
경쾌한 낭독 "어둠 속 내리는 빗소리 같아." 라고
톡 까놓고 얘기해 봅니다.^^